00:00전국 최대 규모 화훼 유통망을 갖춘 경기도 용인 남사읍에 생산농가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복합시설이 들어섭니다.
00:08단순 판매시설을 넘어 체험과 교육까지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인데, 판로축소로 어려움을 겪어온 농가들은 반기는 분위기입니다.
00:17최기성 기자입니다.
00:21넓은 온실 안에 정성껏 가꾼 국화가 가득 차 있습니다.
00:25공들여 키워낸 장문이지만, 국민들은 마음이 무겁다고 말합니다.
00:30경기 침체로 소비가 줄면서 소득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00:43경기도 용인시에는 2천여 품종이 거래되는 대규모 화해단지가 있지만, 농가와 소비자를 이어주는 유통채널은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00:52아쉬웠던 부분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거래할 수 있는 장소가 없었다는 게 아쉽고요.
01:01용인시가 이런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화해 유통복합센터 건립에 나섭니다.
01:06사업비 60억여 원을 들여 8,800여 직원미터 부지에 화해 판매운실과 체험관, 교육장 등을 갖춘 2층 규모의 복합시설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01:16용인시가 경기 남부에서 화해 농가들이 많이 밀집돼서 화해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01:22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해 유통시설에 대한 약간 수요가 많았는데, 이제에서야 화해 유통복합센터를 건립하게 되었습니다.
01:30특히 수변 산책로와 연결한 공공보행로를 조성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01:36체험도 하고 또 교육 프로그램도 수강을 하면서 화해에 대한 이해도 높이고, 그렇게 하면 화해산업에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01:48하고 있습니다.
01:49용인시는 내년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8년 상반기 중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01:55YTN 최기성입니다.
01:57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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