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광복절 81주년인 오늘 백범 김구 선생과 광복군이 다시 살아났습니다.
00:06독립을 위해 목숨 바쳐 싸운 선열들의 희생을 잊지 않기 위해 역사 속 그날들이 다시 재현됐습니다.
00:13장진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6회색 군복을 차려입고 태극 무늬가 달린 모자를 눌러 썼습니다.
00:21한국광복군이라고 적힌 배찌도 가슴에 달았습니다.
00:24손에 든 소총엔 태극기를 매달았는데 한국광복군 70여 명의 서명이 달린 서명문 태극기를 모방한 겁니다.
00:40하얀 한복을 입고 둥근 안경을 쓴 남성은 김구 선생의 모습을 재현했습니다.
00:47그 당시에 보통 쓰였던 둥근 뿔테 안경으로 한번.
00:51직접 제작한 소품들을 이용해 드라마 속 항일투사 캐릭터인 각시탈로도 변해봅니다.
01:03오늘 오후 광복절에 맞아 개최된 코스프레 행사 참가자들이 독립투사들의 모습으로 자신을 꾸민 겁니다.
01:12이곳 행사장에선 시민들을 위해 마련된 한복을 직접 입고 손에 태극기를 들며 광복절을 기념할 수 있습니다.
01:18행사 참가자들은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광복절을 되새겼습니다.
01:24채널A 뉴스 장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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