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에겐 광복절인 오늘이 일본에겐 패전일입니다.
00:04그런데 일본 정부와 여당의 주요 인사들, 특히 방위상까지 반성을 하긴커녕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를 줄줄이 찾아서 참배를 했습니다.
00:16다카이치 총리는 안 갔지만 공물은 바쳤습니다.
00:19도쿄에서 송찬욱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0:24광복절인 오늘 태평양 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일본 야스쿠니 신사를 고이즈미 방위상이 참배했습니다.
00:32현직 방위상 참배에 일본에서도 한일 관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습니다.
00:40그런데도 다른 장관들과 현역 국회의원들도 줄줄이 신사를 찾았습니다.
00:45다카이치 일본 총리는 이곳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진 않았지만 자민당 총재 자격으로 공물대금을 복랍했습니다.
00:53한일 관계를 고려한 것이라고 하지만 자민당 간부들이 이례적으로 집단 참배하며 총리를 대신했습니다.
01:12전몰자 추도식에 참석한 다카이치 총리는 지난해 이시바 당시 총리가 전쟁 반성을 언급했던 것과 달리 반성이란 표현을 쓰지 않았습니다.
01:27외교부는 과거사에 대한 진정한 반성을 행동으로 보여줄 것을 촉구한다고 지적했습니다.
01:33도쿄에서 채널A 뉴스 송천욱입니다.
01:37감사합니다.
01:39감사합니다.
01:4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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