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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시간 전


[앵커]
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서상희 사건 팀장 나와 있습니다.

Q1. 첫 번째 사건 볼까요. 재벌가 '한강뷰 전쟁'? 회장님들 사이 한강뷰 분쟁이 있었나보죠?

우리집 한강뷰를 가렸다. 재벌가 회장들 사이에서 한강 조망권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한남동 주택가인데요.

지하 2층 지상 2층 공사가 한창인 곳 보이죠.

한 금융사 회장의 주택 신축공사 현장입니다.

그런데요. 이웃집 건설사 회장이 금융사 회장 주택 공사를 멈춰 달라며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냅니다.

한강뷰를 일부 가린다는 겁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반대편에서 촬영한 영상을 볼까요.

공사 중인 금융사 회장 집이, 주변 건물들 보다 높게 지어졌다는 게 건설사 회장 측 주장입니다.

한강이 제대로 안 보인다는 주장이죠.

Q1-2. 한강뷰 싸움이 법정까지 간 거군요 어떻게 됐나요?

일단 법원은 기각을 했는데요

지도로 볼까요.

법원은 공사 중인 곳이 대각선 방향이라, 한강 조망이 다 막히는 건 아니고 골조 공사까지 끝난 상황에서 공사를 멈추는게 실익이 없다 판단했습니다.

회장은 불복해 항고했고요.
 
건축 허가를 두고도 공방이 있는데요.

건설사 회장 측 "건축법 위반소지 따져봐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금융사 회장 측 "정상적인 건축이었다" 는 입장입니다.

한강뷰 분쟁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2009년엔 앞집 회장집이 한강뷰를 가린다고 법원을 찾은 건데요.

당시 법원은 한강 조망이 침해 된다고 봤고요.

앞집 회장. 건물 높이를 낮추기로 했습니다

Q2. 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두 손 들었다. 누가 손을 든 건가요?

도망친 범인을 잡았던 순간, 긴박했던 추격 영상이 추가로 공개가 됐습니다.

삼단봉을 들고 전력 질주하는 남성.

경찰 보디캠에서 촬영된 영상입니다.

건물 사이사이를 지나며 계속 달리는데요.  

막다른 길 도망치던 남성 두 손을 번쩍 들고, 체포됩니다.

경찰 다급하게 수갑을 채웁니다.

지난 달 제주에서 시속 100KM 난폭 운전을 하다 달아난 불법 체류자들을 붙잡은 사건, 저희도 전해드렸는데요.

필사의 추격전 영상이 추가로 공개가 됐습니다. 

Q3. 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광복절 정말 폭주족이 사라졌나요?

의외의 결과일까요?

어젯밤 경찰의 폭주족 단속 영상입니다.

그런데 뭔가 휑하죠.

전국 곳곳에서 폭주족 단속을 했는데 충남에서는 폭주족 112 신고가 51% 줄었습니다.

광복절마다 도심 한복판 점령하던 폭주족 사라진 걸까요?

이제는 특정일에 대규모 집결하는게 아니라 SNS를 활용해서 게실라 방식으로 교묘하게 진화하고 있다고 하네요.

Q4. 마지막 사건 보겠습니다. 사람을 치고 도망친 사건인가요?

CCTV 영상을 보시죠

전남 광주의 도로인데요.

6.5톤 화물차가 달리다가 80대 남성을 그대로 치고 별다른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납니다.

전남을 벗어나 경북 고령에 가있던 운전자는 차량이 커 사고가 난 줄 몰랐다고 주장했는데요.

경찰은 운전자를 입건했고 고의로 도주한 것인지 조사 중입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영상취재 : 박연수
영상편집 : 석동은




서상희 기자 wit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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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사건을 보다 시작하겠습니다. 서상희 사건팀장 나와 있습니다.
00:03첫 번째 사건 보겠습니다. 재벌과의 한강뷰 전쟁. 회장님들 사이에 한강뷰 분쟁이 있었나요?
00:11네, 우리 집 한강뷰를 가렸다. 재벌과 회장들 사이에서요. 한강 조망권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00:18영상을 보실까요? 한남동 주택가인데요. 지하 2층, 지상 2층 공사가 한창인 곳 보이시죠?
00:25한 금융사 회장의 주택 신축 공사 현장입니다. 그런데요.
00:31이웃집에 살던 건설사 회장이요. 금융사 회장 주택 공사를 멈춰달라며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냅니다.
00:39한강뷰를 일부 가린다는 겁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이번에 반대편에서 촬영한 영상을 보실까요?
00:47공사 중인 금융사 회장 집이 주변 건물들보다 약간 높게 지어졌다는 게 건설사 회장층의 주장입니다.
00:55한강이 제대로 안 보인다는 주장인 거죠.
00:58그러니까 이 한강뷰 싸움이 법정까지 간 거라는 건데 어떻게 됐습니까?
01:03일단 법원은요. 기각을 했는데요. 그 이유를 좀 지도로 한번 준비했습니다.
01:07법원은요. 지금 보시는 것처럼 공사 중인 곳이 대각선 방향이라서 한강 조망이 다 막히는 건 아니고
01:14골주 공사까지 끝난 상황에서 공사를 멈추는 게 실익이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01:20회장은요. 불복해서 항고했고요. 건축 허가를 두고도 공방이 있는데요.
01:25건설사 회장 측 건축국 미반 소식을 따져봐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01:29금융사 회장 측은 정상적인 건축이었다. 이런 입장입니다.
01:34사실 한강뷰 분쟁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01:372009년에는요. 지금 보시는 것처럼 이번에는 옆집이 아니라 앞집 회장 집 한강뷰가 우리 집을 가린다.
01:45이렇게 법원을 찾은 건데요.
01:47당시 법원은요. 한강 조망이 침해된다 된다고 봤고요.
01:51이번엔 앞집 회장이 건물 높이를 낮췄습니다.
01:56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01:59두 손 들었다. 누가 손을 든 건가요?
02:02네. 도망친 범인을 잡았던 그 순간인데요. 추격전 영상이 추가로 공개가 됐습니다.
02:08영상을 보시죠.
02:09삼단봉을 질주하고 전력 질주하는 남성입니다.
02:12경찰 보디캠에서 촬영된 영상입니다.
02:14건물 사이사이를 지나며 계속 달리는데요.
02:17막다른 길 도망치는 남성 두 손을 번쩍 들고 체포됩니다.
02:21경찰 다급하게 수갑을 채우는데요.
02:24지난달 제주에서 시속 100km 난폭운전을 하다가 달아난 불법 체류자를 붙잡은 사건 저희도 전해드렸는데요.
02:32필사의 추격전 영상이 추가로 공개가 됐습니다.
02:37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02:39광복절 정말 폭주족 이번엔 사라졌습니까?
02:43정말 사라진 건지 지금부터 한번 따져보겠습니다.
02:46의외의 결과일까요?
02:47어젯밤 경찰의 폭주족 단속 영상입니다.
02:50그런데요. 뭔가 횡하죠.
02:52실제로 전국 곳곳에서 폭주족 단속을 했는데 충남에서는 폭주족 112 신고가 51%나 줄었습니다.
03:00그럼 광복절마다 도심 한복판을 저렇게 점령하던 폭주족이 정말 사라진 걸까요?
03:06이제는요. 특정 이래 대규모로 집결하는 게 아니라 SNS를 활용해서 게릴라 방식으로 아주 교묘하게 진화하고 있다고 하네요.
03:15자, 마지막 사건 보겠습니다.
03:17사람을 치고 도망친 사건인가요?
03:20네, 맞습니다.
03:20그 상황이 CCTV로 남아있습니다.
03:23영상을 보시죠.
03:24전남 광주의 도로인데요.
03:256.5톤 화물차가 달리다가 80대 남성을 그대로 치고 별다른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납니다.
03:33전남을 벗어나 경북 고령에 가있던 운전자는 차량이 커서 사고가 난 줄 몰랐다 이렇게 주장했는데요.
03:39경찰은 운전자를 입건했고 고의로 도주한 것인지 조사 중입니다.
03:44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03:45서상희 사건팀장이었습니다.
03:47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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