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밤샘 수색에 나선 구조대원들이 콘크리트 잔해 속에서 남성을 끌어냅니다.
00:06강진 발생 다음날 구조된 30대 남성은 비교적 건강한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00:16실종자 이름을 애타게 외쳐보고 뭔가 소리가 들리자 주먹을 들어올린 뒤 생존 신호에 귀를 기울입니다.
00:3072시간 골든타임 안에 생존자를 구하기 위해 양동이와 맨손으로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0:51구조 작업이 본격화된 가운데 이미 확인된 사망자만 200명을 넘어섰습니다.
00:57실종 신고가 2천 건에 달하고 상당수가 건물 잔해에 매몰돼 사망자는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01:12칼리병원에선 여러 층이 한꺼번에 무너져내려 거리에서 임시 진료를 받고 있습니다.
01:19유엔은 가옥 5천 채와 24개 의료시설이 피해를 이었다며 긴급 지원을 호소했습니다.
01:24추임 사흘 만에 발생한 규모 7.4의 강진 참사에 에스프리에야 대통령은 국가 비상사태를 선언하고 군 병력을 동원했습니다.
01:36콜롬비아 지질청은 이번 강진을 21세기 콜롬비아에서 발생한 최대 규모라고 밝혔습니다.
01:42특히 세계 수출 3위로 콜롬비아 주요 수출품인 커피 주요 산지가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우려됩니다.
01:50YTN 정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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