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 전쟁 장기화로 미국 기업의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7월 들어 일자리가 예상치 못하게 감소로 전환했습니다.
00:08이에 금리 인상 기대감은 낮아졌지만 트럼프 대통령과 연방준비제도 간 삿바 싸움엔 다시 불이 붙었습니다.
00:15뉴욕에서 이승윤 특파원입니다.
00:20미국 1위 맞춤형 광고 자동구매 서비스 기업인 트레이드 데스크.
00:25이란 전쟁 장기화로 경제 전망이 불확실해지자 광고 집행 규모가 줄면서 2분기 실적이 예상을 밑돌았고 주가는 21.9% 급락했습니다.
00:37전쟁의 충격은 고용으로도 확산했습니다.
00:41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7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는 전월보다 2만 3천 명 감소해 8만 3천 명 증가를 기대한 예상치와의 격차가 10만
00:52명에 달했습니다.
00:53전쟁 장기화로 소비가 위축되면서 소매 거래 부문이 1만 9천 명 감소했고 금융 부문은 1만 4천 명 줄었습니다.
01:03다만 뉴욕 증시는 고용 약화로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공격적인 금리 인상에 나서지 않을 수 있다는 기대감에 동반 상승 마감했습니다.
01:14문제는 호르무즈 해협 상황이 오락가락하면서 유가는 좀처럼 안정세를 찾지 못하고 있고 인플레이션을 자극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01:32리사쿡 연준 이사는 인플레이션 위험을 지적하며 필요하다면 금리 인상에 나설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01:40금리 인하를 요구해온 트럼프 대통령은 주택담보대출 사기 의혹을 또 문제 삼으며 대법원이 제동을 걸었던 국이사 해임을 재추진하고 있습니다.
01:51트럼프 대통령은 대통령과 연준 의장 간 접촉을 자제해온 관리를 깨고
01:57캐비너 씨 연준 의장과 여러 차례 통화하며 금리 인하를 압박하기 위한 연준과의 삿밭 싸움에 나섰습니다.
02:05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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