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발트해를 건넌 폴란드의 한 산하의 이야기, 며칠 전에 보도해드렸는데요.
00:04수많은 역경의 순간에도 오직 전진하는 것만 생각했다며 당시 신경을 밝혔습니다.
00:10신웅진 기자입니다.
00:14지난달 31일 스웨덴 남부 코세비리아에서 출발해 이틀 뒤인 2일 폴란드 북서부 지브누프까지
00:2156시간 동안 무려 160km 거리의 발트해를 최초로 건너는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
00:30주인공은 30살의 폴란드 수영 선수 Bartomiei Kukowski입니다.
00:36종단 성공 직후엔 너무 지쳐서 밝히지 못했던 소감을 뒤늦게 전했습니다.
01:00규칙에 따라 쉬거나 자지도 않고 계속 수영을 하다 보니 이틀째 밤에는 환각을 겪기도 했다고 고백했습니다.
01:28발트의 종단 도전은 이번이 다섯 번째.
01:32지난해에는 11km를 남기고 의식을 잃었습니다.
01:35이번에도 위기가 찾아왔지만 극복의 비결은 원칙적이고 단순했습니다.
02:04Kukowski는 암투병 어린이를 돕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발트의 종단 도전을 해왔는데,
02:11이번에는 60만 주워티 우리 돈으로 2억 3천만 원을 모았습니다.
02:18YTN 신웅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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