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펄펄 끓는 더위에 건강 챙기기도 버거운데 예상치 못한 사고까지 잇따르고 있습니다.
00:05먼저 아무런 충격도 없었는데 유리창이 저절로 깨지는 경우인데요.
00:09전문가들은 폭염으로 인한 열파가 원인일 수 있다고 말합니다.
00:14열파란 극심한 부분 온도차로 인해 유리가 저절로 깨지는 현상인데요.
00:19요즘 같은 날씨에는 유리의 바깥쪽은 뜨거운 햇볕에 지면 복사역까지 받아 팽창하고
00:24실내 쪽은 냉방 때문에 상대적으로 덜 팽창하거나 오히려 수축하게 됩니다.
00:30이런 불균형이 지속 반복되면 유리 내부에 균열이 생기고 어느 순간 와장창 깨지게 되는 거죠.
00:37전문가들은 열파를 예방하려면 유리를 이런 온도 불균형 상태에 장기간 방치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00:45에어컨의 찬 바람이 창문을 직접 향하지 않게 하고
00:47가끔 창문을 열어 유리 안팎의 온도차를 줄여주면 파손 가능성을 낮출 수 있습니다.
00:53여기에 안전필름까지 부착해 두면 혹여 깨지더라도 파편이 튀는 것을 막을 수 있죠.
01:00예상치 못하는 사고는 도로 위에 달리는 차에서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01:05바로 뜨거운 지면에 직접 닿는 타이어가 터지는 사고인데요.
01:08요즘 한낮에는 아스팔트 온도가 60도를 넘죠.
01:12이렇게 뜨거운 지면을 달리면 타이어 내부 공기가 팽창해 공기압이 과해집니다.
01:17이때 타이어에 마모되거나 손상된 곳이 있으면 순식간에 파열되거나 폭발할 수 있는데요.
01:232차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으니까 주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01:28전문가들은 공기압을 타이어 제조사 기준에 맞게 조절하고
01:32운행 전 마모나 파손된 곳은 없는지 꼼꼼히 확인하라고 조언합니다.
01:37유비 무한이죠.
01:38조금 덥고 귀찮더라도 안전만큼은 미리 챙기는 자세가 필요해 보입니다.
01:4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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