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앞서 이제 태풍 돌핀 얘기해 주셨는데 태풍 돌핀이 그러니까 우리나라에 큰 영향을 주지 않고 소나기 정도만 뿌릴 수 있다
00:09이런 말씀이시죠.
00:10네 그렇습니다. 현재는 돌핀에 의해서 동풍이 우리나라에 불어서 영동지방 경상북도의 동쪽에는 아마 유입되는 수증기에서 소나기나 비가 좀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00:24그런데 영서하고 호남지방 쪽은 그런 가능성이 작고요. 다만 좀 희망적으로 또 하는 것은 돌핀이 중국에 들어가면 소멸이 되는데 소멸되는 양상에
00:37따라서 수증기를 대기 중에 많이 남겨서 얘들이 방향을 틀어서 우리나라 쪽으로 온대저기압이 되면서 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00:46만약 그렇게 되면 조금 더 우리가 비를 더 기대할 수 있는데 그것은 유동적이라서 중국에 다음 주 초에 중국에 상류가 난
00:56다음에 다시 봐야 될 것 같습니다.
00:57지금 돌핀 이후로도 만들어지고 있는 태풍이 있는데 지금 한반도가 너무 뜨거워서 태풍도 비껴간다는 얘기가 있더라고요.
01:06지금 그런 상황인가요?
01:07우리가 누차 이야기했던 이중 고기압, 티벳 고기압, 북태평양 고기압 밑에 태풍이 지나가는데 처음에 우리가 기대할 때는 돌핀이 고기압의 능선을 넘어서서
01:23흐트리고 북쪽으로 오지 않을까 이런 기대도 했습니다.
01:28그런데 그렇지 못하고 중국으로 간다는 이야기는 일본 쪽에서부터 우리나라 쪽으로 해서 중국까지 걸쳐져 있는 고기압대가 아직 버티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01:40그래서 아마 상황은 크게 변하지 않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01:46올여름 유독 이례적으로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 그러면 이 더위가 예년보다 훨씬 더 길게 이어질 가능성, 그러니까 늦더위가 길게 이어질
01:56가능성도 있다고 보세요?
01:58네 그렇습니다. 지금 이야기가 여름이라고 우리가 달력에서는 육 칠 팔 월으로 하지만 실제로 기록상의 온도로만 가지고 가면 오 월 하순부터
02:08구 월 말까지가 거의 여름으로 편성해야 될 정도로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느끼는 더위는 아마 구 월달 들어가도 자주 화도에
02:19오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2:21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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