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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추미애 도지사의 재정 비상 상황 선언에 따라 신임 주형철 경제부지사를 중심으로 '재정위기 극복 전략 태스크포스'를 가동합니다.

이번 태스크포스는 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경기도의 재정 상황을 진단하고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확충 방안을 포함한 종합 대책을 이달까지 마련할 계획입니다.

앞서 추 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이 심각하다며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긴급 대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고위공직자의 업무 경비를 줄이고 낭비성 예산 집행을 전면 중단하는 등 비상 대응체계 구축에 나섭니다.

경기도는 공직 조직의 체질을 개선하고 세입 구조를 정상화하기 위한 제도 개혁도 함께 추진할 방침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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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경기도가 추미애 도지사의 재정 비상상황 선언에 따라
00:04신임 주형철 경제부지사를 중심으로 재정위기 극복 전략 태스크포스를 가동합니다.
00:10이번 태스크포스는 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경기도의 재정 상황을 진단하고
00:15세출 구조 조정과 세입 확충 방안을 포함한 종합대책을 이달까지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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