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엔 그나마 조금 시원해지는 곳도 함께 해봤는데요.
00:03금세 뜨거워지는 콘크리트와 아스팔트가 도시를 더 뜨겁게 하죠.
00:081도라도 낮추기 위해 살수차와 쿨링폭으로 총력전을 펴는 현장에
00:13송정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00:17도로를 달리는 살수차에서 물줄기가 쉴 새 없이 쏟아져 나옵니다.
00:22차량 앞뒤와 옆면에 달린 살수 노즐에서 분사되는 물이
00:26쾌약볕에 달궈진 도로를 접십니다.
00:30살수차량에 동행한 취재진이 열화상 카메라로 도로 표면 온도를 재봤더니
00:35물을 뿌리기 전 62도로 빨갛게 보이다가 순식간에 47도까지 뚝 떨어집니다.
00:43이 살수차는 물탱크 가득 12톤의 물을 넣고 출발했는데요.
00:4830분 만에 동났습니다.
00:51하루에 10톤 분량으로 한 8회 정도 운행하고 있습니다.
00:56지난해는 서울 중구에서 살수차 6대를 하루 8시간씩 운행했는데
01:02극한 폭염이 덮친 올해는 1시간씩 운행을 늘렸습니다.
01:07지자체들은 달아오른 도시를 식히려고 총력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01:12도로에 설치한 쿨링포그는 안개 같은 고운 물입자를 내뽑습니다.
01:19도로 중앙선에 설치한 분사장치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사이 쉴 새 없이 가동해
01:25주변 열기를 증발열로 뺏는 원리입니다.
01:29무더위 심터에는 생수와 얼음 등을 채워 시민들의 탈진과 탈수 예방에 나섭니다.
01:37폭염에 달아오른 도시를 1도라도 식히기 위한 총력전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01:43채널A 뉴스 홍정연입니다.
01:55채널A 뉴스 홍정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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