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지금 이곳(동두천 왕방계곡)은 시원한 계곡물에 또 울창한 나무 그늘까지 도심보다 한결 시원합니다.

특히나 아이들 방학에 맞춰 휴가를 낸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많이 찾고 있는데요.

그럼, 가족들의 이야기 먼저 들어보시죠.

[성태원 성다온 / 대구 진천동 : 대구에서 왔는데 대구보다 좀 더 더운 거 같아요. 햇볕도 뜨겁고 선크림을 발랐긴 했는데 타는 느낌이 있어서…. (계곡이)시원하고 얼음 물에 들어간 정도입니다. 더위가 빨리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올해 처음 도입된 폭염 중대경보는 일 최고 기온 39도 이상, 또는 체감온도 38도 이상의 극심한 더위가 예상될 때 발령되는 폭염 특보 최상위 단계입니다.

현재 수도권 특보 구역 절반 이상에 폭염 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전국이 극한 더위에 신음하고 있는데요.

바깥은 폭염이 이어지고 있지만, 이곳의 풍경은 한결 여유롭습니다.

초록빛 나무 그늘 아래에는 텐트와 돗자리를 편 가족들이 이른 아침부터 자리를 잡았고요.

간이 의자에 앉아 차가운 계곡 물에 발을 담그며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고 있는데요.

아이들은 튜브에 몸을 맡긴 채 물장구를 치며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계곡에서 무더위를 식히는 것도 좋지만, 물놀이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요.

먼저 물놀이가 허용된 구역인지 확인하고, 수심이 깊거나 물살이 빠른 곳은 피해야 합니다.

또 물에 젖은 바위는 생각보다 더 미끄러우니까요. 이동할 때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기자ㅣ서지현
영상기자ㅣ박경태
영상편집ㅣ김지연
자막뉴스ㅣ박세희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806162039406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지금 이곳은 시원한 계곡물에 또 울창한 나무 그늘까지 도심보다 한결 시원합니다.
00:06특히나 아이들 방학에 맞춰 휴가를 낸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많이 찾고 있는데요.
00:11그럼 가족들의 이야기 먼저 들어보시죠.
00:14대구에서 왔는데 대구보다 약간 좀 더 넘은 것 같아요.
00:18이 정도 햇볕도 뜨겁고 선크림을 발라왔긴 했는데
00:21그래도 뭔가 타는 느낌이 좀 있어가지고 시원하고
00:28약간 얼음물에 들어간 느낌 정도입니다.
00:32더위가 진짜 빨리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00:36올해 처음 도입된 폭염 중대경보는 일 최고기온 39도 이상
00:41또는 체감온도 38도 이상의 극심한 더위가 예상될 때 발령되는 폭염특보 최상위 단계입니다.
00:48현재 스토폰특보구역 절반 이상의 폭염 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00:52전국이 극한 더위에 신음하고 있는데요.
00:54바깥엔 폭염이 이어지고 있지만 이곳의 풍경은 한결 여유롭습니다.
00:59초록빛 나무 그늘 아래에는 텐트와 돗자리를 편 가족들이 이른 아침부터 자리를 잡았고요.
01:05간이 의자에 앉아 차가운 계곡물에 발을 담그며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고 있는데요.
01:10아이들은 튜브에 몸을 맡긴 채 물장구를 치며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01:16계곡에서 무더위를 식히는 것도 좋지만 물놀이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요.
01:21먼저 물놀이가 허용된 구역인지 확인하고 수심이 깊거나 물살이 빠른 곳은 피해야 합니다.
01:28또 물에 젖은 바위는 생각보다 더 미끄러우니까요.
01:31이동할 때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01:33기상캐스터 배혜지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