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나흘 연속 올여름 최고 기온을 경신한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꽁꽁 언 버터가 빠르게 녹아버리는 영상을 보여드리겠습니다.
00:09오늘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전한 YTN의 날씨 중계 현장입니다.
00:14기상캐스터가 원래 꽁꽁 언 버터를 가지고 나갔는데요.
00:18바깥에 내놓았더니 10분도 채 되지 않아서 지금 보시는 것처럼 빠르게 액체로 녹아버렸습니다.
00:25마치 부리에 올려놓은 것 같죠.
00:26띄약뼈 아래의 옷 색깔에 따른 온도 차이를 살펴본 실험도 해봤는데요.
00:31지금 보시는 것처럼 표면 온도가 25도였던 검은색 티셔츠는 10여 분 뒤에 햇빛을 흡수해서 보시는 것처럼 지금 55.6, 여기서 57도까지
00:42올라가게 됩니다.
00:44그리고 흰색 티셔츠 실험을 좀 볼까요?
00:46처음에 25도였는데요.
00:48화면 보시는 것처럼 46도, 7도를 왔다 갔다 하고 있습니다.
00:5210도 넘게 차이가 난 겁니다.
00:54폭염 중대경보가 내려진 서울은 오늘 한낮 37.9도까지 올라서 나흘 연속 올여름 최고기온을 갈아치웠고요.
01:01내일도 39도까지 티셔츠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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