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콩쿠로 수상부터 해외 발레단 진출까지 최근 우리 무용수들의 활약이 어느 때보다 돋보이고 있습니다.
00:06러시아에서 활약 중인 마린스키의 별 전민철이 국내 팬들을 만나고 국립 발레단 전 수석 무용수 윤혜진도 14년 만에 본업에 나섭니다.
00:15이광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0마린스키 입단 1년 만에 당당히 주역을 꿰찬 전민철이 지그프리드 왕자로 국내 팬들을 만납니다.
00:27마애데르와 지젤의 그런 경험은 정말 저에게는 너무나 큰 경험이었고
00:35마린스키의 첫 시즌의 결과물이 이번 백조의 호수 공연으로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00:41상트 페테르 브루크는 도시 자체가 영감이라며 마린스키 생활을 소개한 전민철은 백조의 호수에 대한 남다른 애정도 드러냈습니다.
00:52제가 어렸을 때부터 마린스키 발레단에 와서까지도 정말 제가 애정하는 발레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01:04유니버설 발레단 40주년 공연으로 전민철의 마린스키 데뷔를 지지했던 문은숙 단장은 후배의 성장에 눈시울을 불키기도 했습니다.
01:13쇼츠를 올로 볼 때마다 정말 감탄을 합니다.
01:19이렇게 짧은 시간에 저렇게 수많은 작품들을 소화를 거뜬히 해내는
01:28왕년의 국립 발레단 수성무용수 윤혜진은 유튜버가 아니라 본업인 발레리나로서 14년 만에 토슈즈를 신습니다.
01:37무대라는 곳이 너무 무서운 곳인 걸 알기 때문에 처음에는 춤추는 고사를 했었어요.
01:45그래서 토슈즈를 정말 오랜만에 꺼내서 현역처럼 리허설을 하게 됐는데
01:52몬테카를로 발레단 직속 후배인 안재웅과 대표 래퍼토리인 도베라 루나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02:01연습실에서 그냥 테크닉 연습하는 것만 아니고 개인갱이의 감성을 가져 있습니다.
02:11무용수의 삶과 예술에 대한 고민을 들으며 발레가 완성되는 과정을 볼 수 있는 이번 무대는
02:1711월엔 차진협이 바통을 이어갑니다.
02:20YTN 이광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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