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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이 경찰관들의 노동조합 격인 전국경찰직장협의회와 만난 자리에서 내년 상반기에 순환인사제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청 지휘부와 직협은 오늘(5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사에서 만나 순환인사제 시행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면담을 마친 직협은 경찰청 지휘부로부터 2027년 상반기 순환인사제 시행을 목표로 검토하고 있지만, 대상이나 범위, 방식 등 구체적인 시행 방안은 결정된 바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앞으로도 경찰청의 후속 조치를 면밀히 확인하고 순환인사와 관련한 우려 사항이 충분히 검토될 수 있도록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직협은 그제(3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찰청사 앞에서 순환인사 반대 공동투쟁위원회 출범식을 열었고, 10여 명은 삭발 투쟁도 벌였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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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경찰청이 경찰관들의 노동조합격인 전국경찰직장협의회와 만난 자리에서 내년 상반기에 순환인사제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00:10경찰청 지휘부와 직협은 오늘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사에서 만나 순환인사제 시행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00:18면담을 마친 직협은 경찰청 지휘부로부터 2027년 상반기 순환인사제 시행을 목표로 검토하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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