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출근도 전에 진이 빠지는 더위였습니다.
00:03아침부터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00:05출근길에 이미 땀으로 흠뻑 젖기 일수였는데요.
00:09밖을 나서기 망설여질 만큼 뜨거웠던 하루, 정경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6뜨거운 태양 아래 출근길 시민들의 발걸음이 분주합니다.
00:20횡단보도를 건너는 사람 중에는 양산을 쓴 사람이 더 많아 보입니다.
00:25거리에 설치된 차양막을 찾아 최대한 햇빛을 피해도 보지만
00:30얼굴에 흐르는 땀을 막을 수가 없습니다.
00:34한낮이 아닌 오전 출근길 서울의 모습입니다.
00:38오늘 아침 서울의 기온은 이른 시간부터 올랐습니다.
00:43오전 8시부터 30도를 넘어섰고 오전 중에 이미 35도에 도달했습니다.
00:49문을 열자마자 찜실방 온 것처럼 바로 땀이 나가지고
00:54추운 길이 항상 힘든 것 같아요.
00:56최대한 돌아오더라도 좀 실내 통해서 출근하려고 요즘 하고 있어요.
01:02너무 더워가지고.
01:03출근할 때 너무 더워서 선풍기가 없으면 좀 다니기가 힘들기도 하고
01:09양산에다가 8도씩까지 챙겨다니거든요.
01:13실내 근무자조차도 폭염을 마주해야 하는 시간은 금방 찾아옵니다.
01:19출근길부터 무더위와 싸운 직장인들은 점심시간에 더 강해진 폭염을 맞이해야 하는데요.
01:25점심시간 광화문의 온도는 40.1도입니다.
01:29엄청 더웠어요. 숨이 못 쉴 정도로.
01:32우린 숨 쉴 수 있을까? 그렇게 이야기하면서 나왔어요.
01:36오전부터 시작되는 극한 폭염에 이른 아침조차도 더위의 사각지대가 아니게 됐습니다.
01:44채널A 뉴스 정경은입니다.
01:48채널A 뉴스 정경은입니다.
02:0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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