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55세에서 79세 사이 고령 인구 가운데 취업자 수가 천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00:06고령자들의 은퇴 희망 시점도 평균 73.6세로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
00:12직업능력 개발 훈련 참여 비중은 오히려 낮아졌습니다.
00:15이승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지난 5월 기준 55세에서 79세 사이 취업자가 1,012만 5천 명을 기록했습니다.
00:262005년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이후 처음 천만 명을 넘었습니다.
00:3210년 사이 51%가 늘어 15세 이상 취업자 3명 가운데 1명을 넘었습니다.
00:38고령층 인구 증가와 더불어서 고령층 10명 중 7명 정도가 지금 장례 근로를 희망하고 계시고,
00:46그리고 가장 오래 근무한 일자리에서 평균 근속기간도 이번에 0.5개월 정도 증가한 그런 경향들이 반영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00:55가장 오래 근무한 일자리를 그만둘 때 나이도 평균 53세로 0.1세 늘었습니다.
01:0155세에서 79세 인구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60.9%, 고용률은 59.5%로 역대 최고를 기록한 지난해와 같았습니다.
01:13앞으로 일하고 싶다는 고령자 비율은 69.2%였습니다.
01:18근로 희망 연령, 그러니까 희망 은퇴 시점도 73.6세로 늦춰졌습니다.
01:23일을 원하는 이유에 대해 생활비에 보태기 위해서라는 응답이 여전히 과반이었습니다.
01:30하지만 비중이 1%포인트나 낮아졌고, 일하는 즐거움 때문이라는 응답이 5년 연속 늘었습니다.
01:38연금 수령자 비중은 52.7%, 월평균 수령액도 88만 원으로 늘어났습니다.
01:45그래도 45%가 50만 원 미만입니다.
01:4988만 원은 1인 가구 최저 생계비나 국민연금연구원이 설문조사한 1인당 노후 최소 생활비 139만 2천 원에 한참 못 미칩니다.
02:01은퇴 시점이 늦어지고 있지만 고령자 가운데 지난 1년 사이 직업능력 개발 훈련에 참여한 경우는
02:0812.8%에 불과해 0.9%포인트 감소했습니다.
02:13YTN 이승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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