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더불어민주당 당권 경쟁이 초반부터 뜨겁습니다.
00:05주말 경선에서 1승 1패를 주고받았는데요.
00:08후보들 간의 신경전도 더 거칠어지고 있습니다.
00:30저를 보호하고 지켜주시리라 믿기에 괜찮습니다.
00:34당 정청과는 엇박자가 없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00:41이대명 대통령과 끝까지 우리를 지킬 사람은 저 정청례라고 생각합니다.
00:501년 동안 명청 대전의 악순환을 연장하자는 것을 주장하는 분들은 당을 망하게 하고 나라를 망하게 하는 일입니다.
01:00명청 대전의 악순환을 끝내야 합니다.
01:06토요일 일요일에 차례대로 경선이 있었는데 부울경에서는 정청롱 후보가 1위 또 충청에서는 김민석 후보가 1위를 차지했고요.
01:15두 사람의 누적 득표율이 저렇습니다.
01:18누구도 과반을 넘지 못했고 두 후보의 격차가 0.99%포인트밖에 되지 않습니다.
01:24전수미 대변인님, 예상하신 결과인가요? 생각보다 더 초박빙인 것 같아요.
01:29네, 생각보다 초각빙입니다.
01:31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는 게 많고요.
01:34왜냐하면 부산 지역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정청례 대표가 전 대표가 굉장히 유리하다고 했는데
01:41조금 생각보다 갭이 크지 않게 충청 지역도 정청례 대표가 유리하다 나왔는데
01:46오히려 김민석 후보가 승인을 했잖아요.
01:49그런 걸 봤을 때 아마 당원들, 국민들의 마음은 그런 것 같습니다.
01:55지금 개혁 얘기가 나오고 배신 얘기가 나오고 민생 얘기가 주로 아젠다로 나오고 있거든요.
02:00그러면 이 배신의 총량은 무엇인가?
02:03민생의 총량은 무엇인가?
02:05개혁의 총량은 무엇인가?
02:07이거를 따져봤을 때 진짜 당원들이 원하는 건 무엇이냐?
02:11어떤 개파냐?
02:12아니면 내 주머니 생활비 물가냐?
02:14아니면 당의 미래이냐?
02:15이런 것들에 따라서 하는 것 같고 결국에는 어떤 특정 후보에게 몰아주기보다는
02:20어떤 후보가 당의 미래를 얘기하고
02:23그다음에 나의 생활비 부담을 줄여들고
02:26특히 호남 같은 경우는 다가올 때 어떤 권리당원이 3분의 1이나 있잖아요.
02:31그렇기 때문에 그런 각 지역별로 특성들을 고려해서
02:35어떻게 공략을 할 것인가?
02:37그런 것들이 반영됐다고 보입니다.
02:39그리고 특히 당원들이 지금 많이 얘기를 하는 게
02:42예를 들어서 송영길 대표 같은 경우는 노무현 정신을 얘기를 하고
02:46정청래 대표 같은 게 검찰 개혁을 완수하겠다 얘기하고
02:49김민석 후보 같은 경우는 전 총리 후보 같은 경우는
02:53우리 당과 정, 당정청의 일치, 그 다음에 완벽한 어떤 정책의 구현을 얘기하고 있기 때문에
03:00이것이 실질적으로 말하는 기치에 따라서 가치를 얼마나 실현할 사람인가를 판단을 해서
03:06이렇게 정말 박빙 승보로 나타난 게 아닌가 싶습니다.
03:09네. 일단 주말 경선이 있었고 신경전은 더 가열되는 상황입니다.
03:15김민석 후보는 7% 마이너스만 안전 승리인데
03:181% 마이너스 결과에도 감사한다 뭐 이런 얘기를 했고요.
03:22정청래 대표 같은 경우는 7% 역전론은 꼼수다.
03:26그리고 18년간 가출해놓고 진문서를 내놓으라고 한다.
03:30이런 표현을 썼습니다.
03:31이현종 의원님.
03:31네.
03:32그러니까 계속 그 얘기잖아요.
03:34배신에는 총량이 없다는 게 예전에 당 떠났던 거 계속 그 얘기하는 거죠?
03:37그렇죠. 그거를 계속 지금 공격하고 있는 것 같고 김민석 후보 같은 경우는
03:43이제 처음에 충청 지역의 7% 이야기를 했어요.
03:46왜냐하면 충청 지역은 기본적으로 정청래 후보가 이제 유리한 지역이기 때문에
03:517% 정도만 쳐도 나중에 어떤 뒤집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03:55지금 결과를 놓고 보면 오히려 더 지금 박빙이 앞서버렸잖아요.
03:59그런 것들 자체가 보면 이게 어느 정도 사실은 이번에 충청과 부울경에서
04:05정청래 후보가 상당한 격차로 승리를 했어야 좀 가능성이 있는 거예요.
04:09그러니까 지금 박빙이라고 이야기하지만 실제로 여기는 정청래 후보가 공을 들은 지역이기 때문에
04:15그리고 또 친노, 친문 당원들이 많기 때문에 이겨야 되는 지역인데 그렇게 이기지를 못한 거죠.
04:22그런 상황이 되다 보니까 앞으로 호남이나 수도권 여기에 따라서 결정이 될 것 같은데
04:29글쎄요. 계속 본인은 김민석 후보를 향해서 결국 배신자다.
04:35이 프레임을 걸고 있는 거고 결국은 김민석 후보는 대통령과 함께 갈 사람이 누구냐라는 것이고
04:41제가 볼 때는 아마 지금 대통령 임기가 4년이나 남았기 때문에
04:45실제로 당원의 뜻도 지금 이렇게 대통령과 엇박자 내는 사람이 되면
04:50이게 어렵지 않느냐 이런 어떤 대세론이 많이 형성돼 있는 것 같아요.
04:55그렇지만 또 한편에서는 유이재명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한 어떤 견제 심리도
05:01유시민 작가의 어떤 이야기에 더불어서 하고 있지만
05:04그러나 크게 어떤 면에서 보면 이재명 정부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함께 호흡을 맞춰야 된다.
05:10이런 어떤 논리들이 저는 어떤 대세론을 형성하고 있지 않는가 싶습니다.
05:15전당대회 주자들 간에 또 신경연이 과열되다 보니까요.
05:19서로의 면전에서 윤리위에 재소하겠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05:25김민석이 당대표가 되면 당원도 의원도 지도부도 예외는 없습니다.
05:31선거 과정에서 잘못된 괴파 행위를 한 사람들.
05:35오늘 상대 후보가 연설하는데 잘못된 비난과 선동을 한 사람들 모조리 윤리위에 재소해서 한 분도 말에 하나 지도부에 들어가더라도 윤리위의 심판을
05:47받게 하겠습니다.
05:48신천지 육재기로 당을 공격하고 당원들의 가슴에 상처를 준 헌법 20조 종교분리의 위원정당의 위험에 빠뜨린 김민석 후보는
06:02제가 당대표가 되면 반드시 윤리위에 재소해서 집반받도록 하겠습니다.
06:12네, 저게 뭐 언론 인터뷰도 아니고 면전에 대놓고 저렇게 윤리위 재소 얘기를 하는데요.
06:18성치임 부대변인님, 저 정도면 전당대회 끝나고 같이 정치를 할 수 있나요?
06:24국민의힘도 같이 정치하고 있잖아요.
06:27지금 이 징계 정국이라고 하는 것은 장동혁 대표가 어떻게 보면 화려하게 열었기 때문에
06:31그 안에서도 지금 친한계, 친장계 하면서 잘 버티고 아웅다웅 잘 살고 있지 않습니까?
06:37저희 당도 좀 과열되고 있는 분위기는 맞습니다만
06:40그렇다고 해서 전당대회 의혹이 분당될 것이다 이런 것들은 너무 과한 예측인 것 같고요.
06:45다만 좀 자중할 필요는 있을 것 같아요.
06:48국민들께서 보실 때 저는 사실 이렇게 좀 과열될 거라는 건 예상은 했습니다만
06:52이렇게 초기에 불이 붙어버릴지는 몰랐습니다.
06:54사실 시작할 때 누군가 한 후보가 네거티브를 시작하면 전체가 다 네거티브를 해버리게 되거든요.
07:00그러니까 탈당이라는 단어가 나오니까 가는 말이, 가는 말이 탈당이니까 오는 말이 봉익임선달이잖아요.
07:06약간 이런 것처럼 결국 네거티브를 해버리면 지금 모든 후보들이 다 과오가 있잖아요.
07:11그렇기 때문에 과오를 들추기 시작하면 국민들이 느낄 때는
07:14지금 민주당의 전당대회에 나와 있는 모든 당대표 후보들은 다 옛날에 뭔가 있네?
07:19약간 이런 식으로 느끼실 거 아닙니까?
07:20그러니까 서로에 대해서 어느 정도 공격하고 그런 것도 아예 할 수는 없다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만
07:27적어도 이렇게 언론에 부각되는 뭔가 정책적 차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좀 후보들이 어필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되는데
07:34발언의 수위만 좀 높아지고 있는 것 같아서 이런 것들은 좀 안타깝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07:39네.
07:40최고위원 후보 중에는 좀 1위를 달리고 있는 최민희 의원인데
07:45전당대회 경선 과정에서 다른 후보들에 대해서 좀 태도 논란도 읽고 있고요.
07:49그 다음에 신천지 의혹에 이어서 일배 침투설까지 좀 제기를 했습니다.
07:54그러다 보니까 이제 반대되는 친명 진영에서는 생각이 다르면 구글하고 뭐라 하느냐, 사과해라.
08:01뭐 이런 얘기를 했는데요.
08:02강대규 변호사님, 최민희 의원 태도 논란이 좀 여러 가지 온라인에서는 화제가 되고 있던데 어떻게 보셨어요?
08:08그러니까 이것이 합동연설이나 혹은 스포츠 같은 경기에 있어서 팬들이 상호 간의 팀에 대해서 뭐라 그러는 것은 있는데
08:16이 참여한 선수가 어떠한 태도 논란이 있는 것은 그것은 좀 심각하다고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08:22아까 우리 성치훈 대변인님께서 국민의힘의 징계 논란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08:26국민의힘 징계는 당원 게시판에 또한 수백 가지의 글을 쓴 한동훈 지금 의원에 대해서 제명을 한 것이고요.
08:35또 국민의힘 말고 다른 후보자들을 선거해서 돕는 사람들에 대해서 해당 행위를 처리한 것이고
08:41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있는 양상하고는 좀 다르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8:45다만 이게 선호투표제가 있는 게 만약에 1위 후보자와 당선자가 다를 경우에는
08:53정말로 전당대회 끝나고 심각하게 갈 것 같아요.
08:56예를 들어서 1위를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사람은 정청래 후보자인데
09:02그런데 어떠한 선호투표자에 의해서 송영길 후보자를 투표한 사람들이
09:06김민석 후보자를 가면서 당선은 김민석 후보자가 됐을 때
09:09이럴 때는 전당대회 끝나고 더불어민주당의 이러한 분열이 더 가속화가 되지 않을까
09:14이런 생각도 좀 해봤습니다.
09:16물론 송영길 후보를 찍은 분이 2위로는 김민석 후보를 찍었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습니다만
09:22일단 그런 관측들이 조심스럽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09:2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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