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뽑는 8.17 전당대회 전국 순회경선 둘째 날, 오늘 민주당이 부울경, 부산, 울산, 경남 지역으로 갑니다.
00:09어제 충청권 순회경선에서 1, 2위간 박빙의 결과가 나온 만큼 오늘 발표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00:16국회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양동훈 기자, 순회경선 몇 시부터 시작합니까?
00:21네, 오늘 더불어민주당 부울경 지역 순회경선은 울산에서 잠시 뒤 10시부터 시작됩니다.
00:27울산과 부산, 경남 창원을 돌며 합동연설회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00:3110시 울산 합동연설회는 당 선관위의 개회선언과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의 인삿말 이후에 최고위원 후보부터 추첨순으로 정견 발표를 진행하고요.
00:41이후에는 송영길, 정청래, 김민석 당대표 후보의 연설도 이어집니다.
00:46울산 연설회가 끝나면 부산 해운대와 경남 창원으로 이동해 각각의 지역별 합동연설회도 진행하게 되는데
00:52마지막 지역인 경남 연설의 종료 후에는 부울경 지역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합니다.
00:58대략 7시쯤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기호순으로 당대표와 최고위원 후보들의 득표수와 득표율만 공개됩니다.
01:07어제 정청래 후보의 연고지에서 예상 밖의 신승을 거둔 김민석 후보가 상승세를 이어갈지,
01:12아니면 부울경 지역의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정 후보가 역전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01:19네, 지금 전해주신 것처럼 어제 충청권에서 김민석, 정청래 후보 간 초박빈 결과가 나왔죠?
01:27네, 어제 민주당은 충남과 충북, 대전, 세종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01:321위는 3만 632표를 얻은 김민석 후보, 2위는 3만 329표의 정청래 후보였습니다.
01:40303표 차, 0.44%포인트 차이의 박빈 승부였습니다.
01:44김민석 후보는 정 후보의 고향이라 우려했지만 선방했다.
01:49정청래 후보는 다른 후보들의 집중 공격을 받은 것치곤 잘 나온 것 아니냐는 반응을 내놨고요.
01:5510%를 조금 넘게 득표한 송영길 후보는 가장 큰 승부처인 호남과 수도권이 남아있다며 반전을 노리겠다고 말했습니다.
02:03충청권 권리당원 최고위원 투표 결과에서는 친청계, 최민희 후보가 1위를 차지한 가운데
02:09박선원, 한민수, 서미화, 김용 후보가 뒤를 이었는데요.
02:13박선원, 서미화, 김용 후보는 친명, 최민희, 한민수 후보는 친청으로 분류되는 만큼
02:19양 진영 간에 최종적으로 몇 명씩이나 당선될지도 관심입니다.
02:24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양동훈입니다.
02:27김용 후보는 음성에 가장 큰 상관을 받은 것이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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