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룹 방탄소년단이 월드컵 결승전이 펼쳐진 미국의 뉴저지, 매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압도적인 공연을 펼쳤습니다.
00:08한국의 정서를 녹여낸 무대에서 8만 명의 BTS 팬 아미들은 지축을 뒤흔드는 듯한 함성으로 화답을 했고, 함께 민요 아리랑을 불렀습니다.
00:19미국 뉴저지에서 이승윤 특파원입니다.
00:23구름 관객 8만 명이 모인 그룹 방탄소년단의 뉴저지 공연에선 지축을 뒤흔드는 듯한 함성이란 말이 정말 현실이 됐습니다.
00:33월드투어 주제인 아리랑에 맞춰 BTS는 무대에 탈과 전통 승무, 강강술래, 경회루, 태극기, 건곤감리 등 한국의 정서를 많이 반영했습니다.
00:44BTS 팬 아미들은 감동적인 공연에 한국미녀 아리랑 합창으로 화답했습니다.
01:08전 세계에서 모여든 아미들로 뉴욕과 뉴저지는 축제의 장이 됐습니다.
01:13뉴저지 공연장 인근 아메리칸 드림몰에선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관광공사 주관으로 기념품 증정 등 아미 맞춤형 행사가 열렸습니다.
01:25팬들은 가수의 춤을 똑같이 따라 추는 커버댄스 경연 대회에서 실력을 과시하며 K-POP에 대한 관심을 뽐냈습니다.
01:35한국콘텐츠진흥원과 AT 등 15개 한국기관과 기업들은 한국관광과 뷰티, 식품, 제품 등을 아미와 미국인들에게 알리는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01:45BTS 아미들과 K-POP 팬들에게도 한국을 직접 방문하고 싶다는 열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01:55뉴욕 그랜드센트럴 역에서는 BTS 팬심을 담은 티셔츠 만들기 행사가,
02:00록펠러센터 탑오브더락 전망대에선 BTS와의 협업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02:06아리랑으로 하나가 된 방탄소년단과 아미가 앞으로 함께 열어나갈 음악적 여정에 전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02:14뉴저지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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