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전
유시민 "검찰에 수사권 남기려면 본인이 풀었어야"
유시민 "이 대통령, 욕 먹을 일은 밑에 사람 시켜"
유시민 "정원오 띄워 경선 불공정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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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첫 소식입니다.
00:05최근에 이재명 정부의 개혁 움직임에 관해서 유시민 작가가 재건축 또는 재개발의 비유를 하면서 비판적인 의견을 내서 여권 내에 큰 논란이
00:19되고 있죠.
00:21그런데 그랬던 유시민 작가가 이번에는 이런 말까지 했습니다.
00:24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서 이 정권은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 한마디로 공개 저격을 한 겁니다.
00:34그러면서 국민들이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라고 직격했습니다.
00:39친명계에서는 난리가 났습니다. 저주의 언어다라고 비판이 거셉니다.
00:46그 논란이 됐던 유시민 작가의 발언을 직접 들어보시죠.
00:54남겨놓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을 할 수 있다고 봐요.
00:57본인이 책임성 있게 이걸 풀었어야 돼요.
01:00대통령이 어떻게 했냐면 법무부 장관시키고 총리시키고 그렇게 지금까지 해왔어요.
01:05마키아벨리적으로 이 문제를 처리해서 욕먹을 일은 밑에 사람을 시켜라.
01:08인기를 얻을 일은 내가 해라. 잘못된 길이라고 안 할게요.
01:11그것이 매우 위험한 선택이라는 거.
01:13본인에게도 사회에도.
01:14저는 그 선택이 실패로 끝날 거라고 봐요.
01:17결국은 국민이 나서서 뭔가를 바로잡지 않으면 바로잡을 길이 없다.
01:23발언 수위가 상당히 높죠.
01:25저는 이 발언을 듣고 제일 먼저 든 생각이 이겁니다.
01:29진짜 이재명 정부를 걱정하는 진심어린 마음의 충언.
01:35사실 좋은 말은 귀에 쓰다고 하잖아요.
01:37그럼 고언을 한 것이냐.
01:39아니면 말 그대로 저 액면 그대로 비판의 칼날을 던진 것이냐.
01:45뭘로 보십니까?
01:46저는 입에 달던데요.
01:48입에 달아요?
01:49쓰지가 않았습니다.
01:50그래요?
01:51그런데 궁해식 관심법이다.
01:53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죠.
01:55본인이 추정을 하는 거죠.
01:57이재명 대통령은 보안수사권을 폐지하지 않으려고 한다라고 하는 추정.
02:02두 번째는 재건축을 하기 위해서 알바길을 했다라고 하는 추정.
02:06이 두 가지를 하고 있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실패할 거라고 하는.
02:10제가 볼 때는 근거가 미약한 어떤 자기의 내용들을 얘기한 거죠.
02:18저는 그래서 근거도 미약하고 사례도 궁색하다.
02:23그래서 저는 별로 타격감이 있지 않았어요.
02:24지난번 얘기보다는 지난번에 ABC론이나 아니면 재건축 증충론 같은 경우보다는 이번에는 그런 것이 없었다.
02:34그래서 그럼 왜 이 얘기를 했을까 굳이.
02:36그러니까요.
02:36제가 논리적으로 비약을 하자면 유시민 논법으로 얘기하자면 저는 전당대회를 염두에 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2:46이 발언 자체가 누구에게 이익이 될 것인가.
02:48그 이전에 조국 후보를 위해서 선거 직전에 나와서 발언을 했던 내용을 들어보면 그러한 노림수가 있는 것 아닌가.
02:58하지만 그런 노림수를 위해서 대통령을 지격할 정도까지 가야 되는가라고 하는 부분에서는 유시민 작가도 이제는 좀 한계에 다다른 게 아닌가.
03:08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03:09그만큼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대표 선거 분위기에서 유시민 작가가 옹호해야 하는 그 대상이 어려워졌다는 얘기인가요?
03:18지금 상황이?
03:19아직까지 여론조사 정도밖에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얘기해도 됩니까?
03:24여론조사 얘기하면 안 된다고 말씀하셔가지고.
03:25아니요.
03:26수치를 정확하게 말씀하시면 저희가 또 찾아서 다 공지를 해야 됩니다.
03:30지난번 상황보다는 어려운 상황으로 가고 있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03:35그 어려운 상황과 관련해서 상당한 유의감을 느끼고 있다라고 하는 부분들이 저는 보초에서 감지가 되고 있고.
03:41또 특히 고민정 후보가 출마했다라는 측면에서는 친문 세력 일부 같은 경우도 정청래 당대표와는 일정한 차이를 두고 있다고 볼 수 있기
03:51때문에 그렇게 저는 판단을 합니다.
03:52그렇군요.
03:53유시민 작가가 철저하게 전당대회를 위해서 저런 날선 발언을 한 거다 이렇게 해석을 해 주셨거든요.
04:02저도 그 공감해요.
04:03그래요?
04:03전당대회 용의죠.
04:04그런데 하나 더 나아가서 이번에 이재명 대통령을 직격했단 말이에요.
04:07그렇죠.
04:08원래는 거기에 밑에 있는 총리 얘기에 대해서 선착을 해야 되는데.
04:12이 보안수하권 문제 갖고 원래 차별화를 시도했었어요.
04:15정청래 전 대표가.
04:17그런데 김민석 총리가 차별화를 또 동일화시켜버렸죠.
04:20나도 폐지야.
04:22그런데 실제 알고 보니까 이게 지지부진한 이유가.
04:24실제 저분들은 현재 차별화를 얘기하고 있지만.
04:27폐지를 얘기하고 있지만 실제 아닐 것이다.
04:29그래서 아마 이분들은 전당대회가 끝나게 되면 보안수하권 문제를 폐지하지 않을 것이다.
04:36이렇게 해서 전당대회에 초점을 맞춘 거예요.
04:38그래서 분명히 차별화를 해놓은 거죠.
04:40그런데 하나 더 나아가서 대통령을 직격했다는 부분은 차기 아마 대권 행보와 관련돼서 이렇게 가면 안 된다.
04:47그러니까 이렇게 가는 김민석 전 총리가 당대표가 되고 대권주자로 가는 것은 오는 길이 아니다.
04:54따라서 우리 쪽에서 대권주자를 내는 것을 한번 바라봐달라.
04:57이렇게 아마 차기 권력구도까지 염두에 둔 발언으로 보여요.
05:00그렇군요.
05:02그리고 아까 유시민 작가가 했던 발언 중에 이런 얘기가 있었죠.
05:05마케아벨리적인 사고.
05:07쉽게 말해서 나쁜 일.
05:09고된 일은 아랫사람을 시키고 자기는 인기 얻는 일만 한다.
05:14이렇게까지 언급을 했습니다.
05:15자 이런 말까지 나오자 친명계에서는 아주 강한 반발이 나왔습니다.
05:20일단 들어보시죠.
05:23유시민 작가는 직접적으로 노골적으로 이재명 대통령을 뒷산 거죠.
05:30대통령이 모든 일을 다 할 수 없어서 장관이라는 직제를 둔 겁니다.
05:34효율적으로 일을 하기 위해서 대통령은 지침을 주고 방향을 잡아주고 실무적인 일은 장관이 하는 거죠.
05:41유시민 작가가 대통령을 향한 메시지 도저히 공감이 안 간다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오해로 많습니다.
05:49저는 유시민 작가께서 왜 이러시는지 한번 묻고 싶고요.
05:57대통령이 모든 일을 다 할 수가 없는 거 아니냐.
06:01그러니까 장관도 있고 총리도 있고 여러 분야에 참모를 둔 건데 굳이 저렇게까지 나쁜 일, 힘든 일, 욕먹는 일은 아랫사람 시키고
06:11본인은 인기 관리만 한다.
06:12이런 식으로 굳이 얘기하는 건 도무지 의도를 알 수가 없다고 얘기를 하거든요.
06:18그러니까 사실 민주당 쪽에서 생각을 해보자면 그 시선으로 생각을 해보자면 이것은 정말 비판을 넘어선 저주에 가까운 그렇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06:29상황이 아닌가.
06:29그런데 지금 모든 변수의 핵심은 역시 전당대회에 있다고 보여집니다.
06:35지금 문조로 시작하는 그런 폄훼성, 그런 언어들로부터 출발해서 사실 유시민 전 이사장의 경우에는 지금 계속해서 ABC론에 이어서 중축재건축론 거기다가 이번에
06:52이를테면 3단 곰이 아닌 3단 논법으로 지금 현 대통령에 대해서 강한 비판의 언어를 쏟아낸 것으로 보입니다.
07:02이것은 결국 지금 전당대회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지금 당의 강성 지지층의 일종의 소고하는 그런 언어를 보인 것으로 보이고
07:13또 특히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이것은 이런 방식으로 나가게 되면 실패로 귀결될 것이다.
07:19그리고 결국은 이것이 대통령의 말을 복종하게 되면 그것은 결과적인 실패로 귀결될 것이며 이것은 명백하다라는 방식으로까지 표현한 것으로 봐서는
07:34이번 전당대회에서 특정 후보를 겨냥해서 이에 대해서 힘을 모아달라는 뜻이 숨겨져 있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이 됩니다.
07:44지금까지 개파 갈등, 명청 갈등 이런 이야기를 할 때마다 대통령과 온도차가 있는 발언 또는 각을 세우는 듯한 포지션 이런 것만으로도
07:58비판을 받았었잖아요.
07:59그런데 유시민 작가는 아예 이재명 정권은 실패할 것이다. 이렇게까지 얘기를 했거든요.
08:05그러니까요. 더군다나 집권 겨우 2년 차에 들어가.
08:08그러니까요.
08:09현지 대통령의 실제 권력의 힘이라고 하는 것은 상당한 수준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와 같이 마치 상대 측에서 비판하는 것도
08:20저 정도 하게 되면 굉장한 비판을 받을 만한 그런 언사를 활용해서 강한 어조로 지금 이야기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08:29그 정도로 전당대회가 중요한 건가요? 대통령을 아예 이 정권은 실패할 거야라고 말아야 할 정도로 전당대회에 목숨을 거는 건가요?
08:37왜 그러냐면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서 선출된 대표의 경우에는 차기 2028년에 있게 된 초선에서 주요한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08:48이것이 전체적인 공천 방향, 나아가서 2030년 대선에 이르는 그 행로를 결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이렇게 하지 않았나라는
08:57생각이 듭니다.
08:59이번에 유시민 작가가 한 발언 내용 중에는 지난 지방선거와 관련된 내용도 있었습니다.
09:06민주당이 서울시장 후보였던 정원호 전 후보를 공천한 것을 두고도 불공정한 경선이었다.
09:14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의 불필요한 개입이었다라는 식으로 지적을 했습니다.
09:20서울시장 민주당 후보 경선을 불공정하게 만들었어요.
09:25대통령이 SNS에 정원호 씨를 띄워가지고.
09:28그 불공정 경선이에요.
09:30서울시장도 명픽을 늘려다 실패했어요.
09:32당대표도 명픽을 넣은 거예요, 지금.
09:35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정청래는 나오지 마라고 말을 안 했을 따름이지.
09:39SNS에 여러 차례 국무총리 가장 덕담 차원을 넘어서는 띄우는 작업도 했고요.
09:45대통령이 무엇 때문에 이 욕심들을 자리 주요 포스트에 자기가 원하는 사람을 집어넣으려고 이렇게 집요하게 노력을 하는 걸까.
09:54정원호 후보를 이재명 대통령이 명픽으로 넣으려다 실패한 거고 정청래 대표에게 나오지 말라고 한 메시지를 던진 것이다.
10:04이거 누가 들으면 국민의힘에서 얘기하는 거 아니에요?
10:07저도 들었을 때 그 생각이 들었어요.
10:10이거 약간 국민의힘에서 얘기할 법한 얘기를 유시민 작가가 하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렇게 볼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10:16일단 김민석 전 총리나 정원호 후보 얘기를 했는데 유시민 작가처럼 볼 일이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10:24일단 정원호 씨를 띄워서 경선을 불공정하게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때 당시에 보면 박주민 후보에 대한 SNS도 공유를 하셨었어요.
10:35이게 사실관계를 보면 사실 특정 후보를 띄웠다 이렇게 볼 수도 없는 상황이었고 그리고 그때 당시에 대통령이 당무 개입한다고 비판했던 건
10:44사실 야당의 언어이기도 했거든요.
10:46그 외에도 지금 김민석 전 총리를 띄웠다 정청래 전 대표 나오지 말라고 했다라고 얘기했는데 그 부분도 사실 면밀히 들여다보면 나오라
10:56나오지 말라 이렇게 한 것이 아니라 김민석 전 총리가 물러나는 시점에서 평가를 물어봤던 기자에게 대답을 한 것이었고
11:03그 외에도 정청래 전 대표를 향해서도 사실은 좀 필요한 과정을 겪고 있다 이런 얘기도 하셨단 말이에요.
11:10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 당청 간에 불편한 기류가 있다라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대통령이 노골적으로 당무 개입을 했다라고
11:19볼 만한 근거는 특정하게 없다라고 생각하고
11:21더 문제는 유시민 작가가 이런 부분들을 얘기하면서 대통령이 사실상 불법을 자행하고 있다라고 직격한 거 아닙니까?
11:28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것이 굉장히 금도를 넘은 얘기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11:34보통 이러한 강한 발언을 하면 작심 발언을 했습니다 이렇게 얘기하는데 이건 작심 발언을 넘어서서 비난의 강도가 지나친 게 아니냐 이게
11:44많은 사람들의 생각인 것 같습니다.
11:46그런데 유시민 작가의 비판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11:49이재명 대통령의 인사 문제까지 언급을 한 건데요.
11:54심지어는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11:57이재명 대통령이 사실은 인재를 영입하거나 어떤 자리에 임명을 하면서 탕평을 거론했죠.
12:06그러니까 균형성 있게 보수 진보할 거 없이 골고루 사람을 기용하겠다 이런 부분을 강조했었는데
12:13이 부분에 대해서도 아주 따끔하게 날카롭게 비판했습니다.
12:20일부를 저쪽에서 데리고 왔잖아요.
12:22그런데 문제를 일으킨 경우가 많죠.
12:24이병태 씨처럼.
12:25기용은 안 됐지만 이해원 씨 파동도 생겼고.
12:27다 잘 안 됐죠.
12:27사람을 데려다 쓰는데 저 사람을 왜 데려올까를 사람들이 보잖아요.
12:31그냥 일 잘해서 데려온 게 아닌 것 같은 거예요.
12:34그래서 의심을 하는 거거든요.
12:35그 인사에서 증축하는 데 필요한 사람 다 박수치는데
12:40저런 사람들은 증축하는 데 필요한 사람이 아니지 않나?
12:46이런 인사 문제까지 비판하는 발언이 나온 건데요.
12:52청와대 정무수석까지 지냈던 우상호 강원지사.
12:55이런 발언을 했던 유시민 작가 비판이 당원들에게 위기감을 줄 수 있다면서 반박을 했습니다.
13:04그 내용 듣고 이야기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13:14그러니까 예언 확장과 재건축 그건 좀 다른 것 같아요.
13:18어떤 근거에서 완전히 주적 부대를 바꾸려고 하는 재건축으로 이해하시는지
13:23제가 볼 때는 조금 잘못 판단하신 것 같아요.
13:25우리 당원들 지지자들에게 상당히 위기감을 줄 수 있는 적절한 표현이 아니었던 것 같아요.
13:31한마디로 이겁니다.
13:33이재명 대통령이 탕평이라고 해서 골고루 진보 보수할 거 없이
13:37능력에 따라서 기용을 했는데 유시민 작가는 능력이 안 되는 아니면 잘 좋지 않은 인사를 마구 막 끌어왔다.
13:47이런 식으로 얘기한 걸로 저는 얘기했거든요.
13:49그러니까 저는 저런 발언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을 공격하기 위한 발언으로 생각하는 거예요.
13:54아니 김대중 전 대통령 DJP연합을 했습니다.
13:58김종필 전 총리랑 연대를 했어요.
14:00그래서 정권을 교체했습니다.
14:02그다음에 노무현 전 대통령 대연정을 했습니다.
14:05대연정 누구랑 하려고 그랬죠?
14:06그 당시 한나라당이랑 대연정을 하려고 그랬습니다.
14:10그러니까 예를 들면 이건 일관되게 지지층을 결집시키면서 외연을 확장하는 건
14:14국민의힘도 하려고 해야 하는 거고 민당도 하려고 해야 하는 거예요.
14:18그런 길을 걸어간 건데 그걸 가지고 뭔가 당을 싹 바꿔가지고
14:23재건축을 하려고 한다고 본인은 추정을 하고 있는 신면이 있는 거죠.
14:27그런데 이게 놀라운 게 뭐냐 하면 예를 들면 그런 거죠.
14:31이 유시민 작가의 얘기를 듣고 그걸 논고로 해서 누구를 공격하냐.
14:35대통령을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14:37그렇죠.
14:38그렇죠?
14:38그러면 대통령을 공격하는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누구를 지지하느냐.
14:42특정 후보를 지지합니다.
14:43그러니까 지금 상황과 관련해서 특정 후보의 지지율이 약화되는 상황에서 그 약화를
14:49막아내면서 소위 다른 후보들을 공격할 수 있는 근거들을 이걸 통해서 마련하는
14:56거거든요.
14:57이게 나쁜 거죠.
14:58소재가 누굽니까?
14:59대통령.
15:00현직 대통령입니다.
15:01대통령을 소재로 해서 당을 분리시키고 자기가 생각하는 어떤 특정한 후보를 위해서
15:07지지층들을 결집하는 방식의 선거운동을 하는 건 매우 비민주당적이다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15:13저는 매우 문제가 많은 방식으로 진행을 하고 있는데 또 저 발언을 갖다가 바로 또
15:19그 다음날 특정 후보께서는 맞는 말이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15:23저는 그건 참 기이한 합인가요?
15:27잘 모르겠습니다.
15:28날카로운 부분도 없잖아요.
15:30사실 유시민 작가가 의도는 전당대회에서 특정 후보를 염두에 둔 발언 같은데
15:35문제를 항상 왜 그러냐라고 묻잖아요.
15:39자꾸 특정 후보, 특정 후보 그러니까 시중자를 위해서 정청래 후보 얘기하시는 거잖아요.
15:43그렇게 말씀해주세요.
15:43그러니까 왜 만약에 외원학장이 저게 아니다라고 보냐면 실제 외원학장이라고 하면
15:49그 사람의 색깔을 그대로 간직한 채 데리고 와서 그 사람의 오해 고유한 의식을
15:55정부 정책에 반영시켜야 되잖아요.
15:57그런데 보면 그렇지 않아요.
15:59옛날 이해운 의원도 보면 사과하고 들어오잖아요.
16:04그러니까 본인이 했던 생각을 바꾸고 들어와요.
16:06이병태 부위원장의 경우에도 본인이 5.18 관련돼서 여러 가지 배제고 학생 관련돼서
16:11본인의 생각을 얘기했던 이거 아니라는 거예요.
16:13그래서 사퇴해야 돼요.
16:14그러면 저건 외원학장이 아니죠.
16:16재건축인 거예요.
16:17알겠습니다.
16:17두 번째는 대통령이 왜 자꾸만 같은 당내 인사들인데 특정 후보를 편드느냐.
16:22이거는 본인의 사법 리스크를 해증하기 위한 거다라는 게 깔려 있어 보여요.
16:27그러니까 이건 대통령에 대한 정면 공격이고 정통성에 관련된 문제제기고 하기 때문에
16:32저는 저거 단순한 전당대회용 이상의 의미가 있다.
16:35앞으로 어떻게 될지 정말 전당대회 끝나고 이게 잦아들지 아니면 진짜 개파 갈등의 불쏘시개가 될지 끝나고 지켜봐야 될 일인 것 같습니다.
16:48친명계에서는 심지어 유시민 작가의 저 발언에 대해서 저주의 언어다.
16:55하이에나 짓이다.
16:58이재명 정부 실패하라고 지금 고사 지내냐.
17:02이렇게까지 받아치고 있습니다.
17:04아까 우리 패널들이 공통적으로 해주신 말이 유시민 작가는 지금 전당대회가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17:11정청래 대표 당선을 위해서 대통령까지 소재로 이용해가면서 저렇게 얘기한 거다라고 해주셨는데
17:18오늘부터 이틀 동안 민주당 전당대회 후보 등록이 이어집니다.
17:23그렇다면 룰도 정해졌죠.
17:26논란이 있었지만 선호투표제로 정해졌고
17:28정청래 후보는 불리하지만 받아들인 거잖아요.
17:32그리고 후보 등록까지 되고.
17:35저런 발언들이 이제 막판에 변수로 작용할까요?
17:39어느 정도는 작용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17:42그렇지만 이제 강성 지지층, 그러니까 정청래 후보를 향한 강성 지지층의 목소리는
17:48일정 정도 결집하는 모양새를 취할 수도 있겠지만
17:51그에 상응할 정도의 또 반대 측을 지지하는 입장에서는
17:56그 백래시가 또 있을 수가 있는 거거든요.
17:58그런데 이제 지금 전반적으로 보기에 모든 여론조사 이런 것으로 보기에는
18:03김민석 전 총리 쪽을 포함해서 송영길 후보나 이쪽으로 처음 우세한 결과가 나오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18:11실제로 그 바닥 정석, 실제 강성 당원들의 경우에는
18:16지난번 대표 선거에 있어서 사실 호남 같은 경우는 66%를 넘어서는 상당한 지지가 있지 않았습니까?
18:24그렇기 때문에 지금 1인 1표제까지 확립이 된 상황에서
18:28이것이 과연 어떤 방식으로 효과가 나타날까?
18:31그리고 또 지금 선호 투표제를 실시를 합니다만
18:35지역 순회 일정도 지금 특정 후보에, 정청래 후보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됐다.
18:42이런 입장들도 있기 때문에 과연 이 영향이 어느 정도나 미치게 될까?
18:47이거는 좀 의문인 점은 있는데요.
18:48저는 지금 사실 근데 이거보다
18:50그러면 이 과정 중에서 얼마만한 독설이 더 장렬할 것인가?
18:56이것이 당 내부의 자중질환을 어느 정도로 확대시켜서
19:00이를테면 전당대회가 끝나고 결정이 난 이후에도
19:04이것이 어떤 분란으로 이어질 것인가?
19:06여기에도 상당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19:09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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