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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일 전


유시민 "李 잘못된 판단, 필연적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
유시민 "민주당이 대통령의 '지배'를 받으면 안 된다"
유시민 "대통령 지배 받아들이면 '당 해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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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렇게까지요. 이 대통령 잘못된 판단 필패. 2년차 대통령 이제 갓 2년차 대통령에 대해 난타한 유시민 씨 얘기 들어보시죠.
00:30본인이 책임성 있게 이걸 풀었어야 돼요. 대통령이 어떻게 했냐면 법무부 장관 시키고 총리 시키고 그렇게 지금까지 해왔어요.
00:37마키아벨리적으로 욕먹을 일은 밑에 사람을 시켜라. 인기를 얻을 일은 내가 해라. 대통령이 매우 잘못된 판단을 하고 있고 그것이 매우 위험한
00:44선택이라는 거. 저는 그 선택이 실패로 끝날 거라고 봐요.
00:49대통령이 매우 잘못된 판단을 하고 있고 잘못된 선택을 했다. 그게 실패할 거라고 본다라고 얘기한 겁니다. 관련된 내용 글로 정리했습니다.
01:01대통령이 검찰개혁을 원치 않는다. 욕먹을 일 밑에 사람한테 시켰는데 매우 잘못된 판단했다. 결국 실패로 끝날 거다라며 대통령 자체를 비판하는 거죠.
01:13대통령이 검찰개혁을 원하지 않는 거다. 사실은 실패할 거다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01:22지금까지 논의됐던 보안수사권 논란과는 조금 결이 다릅니다.
01:25전당대회 국면을 앞두고 유신민 씨가 이제 갓 집권 2년 차 대통령을 향해 실패할 것이다.
01:32라고 강하게 비판했는데 유신민 씨는 여기에서 더 나가서 전당대회와 관련해서 명픽을 거론하며
01:43필연적 실패의 길이다. 대통령 지배를 당하면 당 망한다. 이런 저격을 하기도 했습니다.
01:51거침없는데요. 들어보시죠.
01:55서울시장 민주당 후보 경선을 불공정하게 만들었어요. 대통령이 SNS에 정원호 씨를 띄워가지고.
02:02그 불공정 경선이에요. 서울시장도 명픽을 넣으려다 실패했어요.
02:06당대표도 명픽을 넣은 거예요. 지금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정청에는 나오지 마라고 말을 안 했을 따름이지
02:12SNS에 여러 차례 국무총리 가장 덕답 차원을 넘어서는 띄우는 작업도 했고요.
02:17이것도 재건축인지 재개발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람들에게 구상을 설명을 하고 새로운 집과 동네의 조감도를 보여주고
02:24동의를 받아서 이걸 추진하는 게 아니고 뭔가 대통령의 권력의 힘으로 이걸 하고 있다는 거예요.
02:29그래서 저는 이게 너무너무 불안하고요. 이것이 옳다 그르다를 떠나서 필연적인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
02:35대통령의 지배를 받으면 당이 망하는 거예요. 권력을 가진 대통령의 지배를 받아들이는 순간 그 당은 해체가 시작되는 거예요.
02:45명피 꼈다 망하지 않았냐. 서울시장. 이번에도 명피 꼈다 망할 거다. 이 얘기입니다.
02:52이 아주 노골적인 개파 간의 전쟁을 보는 듯합니다. 김광선 변호사님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3:01일단 저 전제가 뭐냐면 전당대회에서 왜 김민석을 찍어서는 안 되는 이유를 설명하는 것 같아요.
03:08김민석이 명피가 아닙니까? 명피가.
03:10그런데 정원호 명피해서 망했잖아요. 더군다나 또 부산 북갑에서도 하정호도 잘 안 됐잖아요.
03:18그러니까 이제까지 쭉 명피해를 했었는데 잘 된 게 없다는 거예요.
03:22그러면 저기가 김민석이라는 얘기만 안 했지. 김민석의 명피가 아니냐.
03:27그러면 이건 선거랄지 경선해야 할지 이런 데가 공정성을 해야 한다는 거예요.
03:32그런데 그 말은 틀린 말은 아니에요.
03:33이 말 자체는 틀리지는 않는다.
03:34저는 유시민 씨를 저는 한마디로 궤변 논자라고 제가 생각하는 사람인데
03:40이제까지 하는 걸 보면 선전선동, 궤변.
03:44그다음에 모순적인 이야기.
03:46어떤 자기의 어떤 몰입에 빠져 있어서 그때그때마다 사람이 달라지면서
03:51뭔가 카멜론처럼 변화를 하는데
03:53이번에는 변화하지 않는 것 같아요.
03:57계속적으로 이재명 대통령을 공격을 하는 거죠.
04:01저 말은 맞다.
04:02그렇죠.
04:02그러면 저 말이 맞다고 쳐요.
04:06왜 대통령이 정원호 픽할 때는 한마디도 안 했죠?
04:11전에 또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용병 청구했지 않습니까?
04:15그러다 갑자기 저렇게 변화가 된 거죠.
04:17검찰개혁과 관련해서도 마찬가지고
04:19본인 입장에서 보면 저게 정말 진심에서 우러난 얘기인지는 모르겠어요.
04:25그렇지만 지금 우리가 객관적으로 보면
04:28지금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편이다.
04:32이런 생각을 하게 만들고 있잖아요.
04:35그러니까 정청래의 어떤 당대표 당선을 위해서
04:38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거죠.
04:41김민석 후보, 김민석 의원은 백그라운드가 누가 있어요?
04:45이재명 대통령이잖아요.
04:46아마 김민석 의원이 단독으로 출마를 하면
04:49사실은 이 경선에서의 경쟁성이 별로 없었을 겁니다.
04:52하지만 정원호처럼, 서울시장 후보 정원호처럼
04:56김민석 뒤에는 이재명이 있고
04:58또 지난번에 수석 최고위원 할 때도
05:00유튜브 하면서 대통령께서 김민석에 대해서 한마디 하니까
05:05바로 최고수석 1순위로 올라오지 않았어요.
05:09그때와 지금은 틀리죠.
05:11그래서 아마 유시민 씨 입장에서 보면
05:14내가 이렇게 계속하면 뭔가 영향이 있을 것이다 생각하고
05:19그런데 그거에 대해서 정청래랄지
05:23또 유튜브, 김어준 이런 데에 어떻게 보면
05:30묵시적으로 동의를 하고 있는 거예요.
05:31그래서 이 방향이 어디까지 갈지는 모르겠어요.
05:35그렇지만 지금 1년 조금 더 된 대통령이잖아요.
05:39그런데 여권 내부에서 저렇게 강하게
05:42당신은 실패할 거야.
05:45당신은 그러면 안 돼.
05:46당신은 우리 모두로부터 동의받지 않는 대통령이야.
05:50그러니까 앞으로 임기 끝날 때까지도
05:53개혁도 실패하고 다 실패할 것이다.
05:56그리고 저 의미는 또 뭐가 있냐면
05:58김민석을 픽한 것은 잘못된 거야.
06:01이런 메시지를 계속 주고 있잖아요.
06:03그런데 이제 한편으로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06:08어떻게 지금은 지지도도 상당히 높고
06:11어떤 대통령으로서의 어떤 그립감을 꽉 쥐고 있잖아요.
06:16지금 내힘 덕이 아니거든요.
06:18내힘 덕 때는 저런 말 나오죠.
06:19많이 나옵니다.
06:21그런데 임기 초기에 저런 말을 할 수 있는 유시민이
06:25저게 정말 유시민다운 건가.
06:31한편으로는 대단하다.
06:31어떤 목적이 있어서 저렇게 가리지 않고
06:36말을 막 계속 표현내고 있는 건지
06:39제가 뇌 속에 들어가 보지 않아서
06:42의도는 잘 모르겠어요.
06:44전당대회를 두고 사생결단 모드로 들어갔다라고 보이는데
06:48당이 대통령의 지배를 받아들이면
06:51필연적으로 당은 망한다.
06:53대통령의 명픽이 다 실패했다라는 주장들이거든요.
06:59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7:01대통령의 의중이 있어서 일정 부분 명픽으로 보이는 사람이 있었다 쳐요.
07:06그런데 그냥 그렇게 임명하는 게 아니잖아요.
07:10당원들과 국민들의 어떤 경선 과정을 거쳐서 호부가 됐던 것이고
07:14결과적으로 성공한 사람도 있고
07:17또 선거에서 패배한 사람도 있는 것이고 이렇게 된 건데
07:21그런 얘기 하더라고요.
07:23유시민 씨가.
07:25나도 이제 마음 편해졌다.
07:27돌아올 수 없구나.
07:29대통령을 향해서 이렇게 얘기했는데
07:30저도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07:32유시민 씨는 고칠 수 없는 사람이다.
07:35그리고 더 이상 화도 안 난다 이런 말씀 드리고 싶고요.
07:40좀 금도가 있어야 되는 거 아닙니까?
07:44필연적인 실패?
07:46검찰개혁 1년 동안 뭐 했냐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
07:49아니 당정 간에 그동안 많은 논의 끝에
07:53검찰청 폐지하고 중수정 공소처 설립하기로 했고
07:56보안수사권 가지고 국민들이
07:59이거는 조금 피해자 억울하면 안 되니까
08:02수기 좀 해주세요라는 민심의 여론을 받들어서
08:05논의하고 있는 과정에 있는 거잖아요.
08:07우리가.
08:08이게 지금 대통령이 수사기소 분리 의지가 없다는 말로
08:14한마디로 이렇게 얘기할 수 있는 건 거짓말이잖아요.
08:17대통령도 그 부분에 대해서 반드시 해야 된다고 하고 있지만
08:20정말 매우 제한적으로는 국민들이 억울함이 없도록 해야 되는 거 아니냐를 강조했고
08:26국회에서 수기해달라고 했고
08:28그 과정을 지금 우리가 거치고 있는 거 아닙니까?
08:31그런데 의지가 없다라고 이렇게 한마디로 얘기하고
08:33좋은 거는 본인이 다 생색내는 거 하고
08:36마키아벨리적 발상으로 하고 있다라고
08:39지금 완전히 비판하는 거 아닙니까?
08:41그리고 무슨 저주합니까? 실패하라고?
08:44저주나? 이건 저주입니까?
08:46저주죠. 악담이고. 너무 과도하죠.
08:49김대중 정부 내내 김대중 대통령 흔들어댔잖아요.
08:53그런데 똑같은 일을 또 하고 있는 거잖아요.
08:56게다가 본인이 열린우리당 의원 시절에 2005년인가 그럴 겁니다.
09:00이명박 박근혜 대통령 된다고 나라 안 망한다.
09:03이런 얘기하면서 그때 했던 이야기가
09:06민심을 제대로 받들어야 하는 것이다.
09:10국민들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야당되는 거다.
09:12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09:13지금 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 집권 2년 차에 접어들면서
09:18이 보안서권 문제로 민심이 그거 전면 폐지하면 안 된다라는 얘기를 하고 있어서
09:24그러면 어떤 대안을 가지고 우리가 이걸 할 것인가.
09:28민심을 받드는 과정 아닙니까?
09:30그런데 이걸 하면 필연적인 실패라고요?
09:34그걸 주장하는 거 아닙니까, 지금.
09:36그래서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고요, 저는.
09:39민심을 받들어서 일하고 있는 그 민주당에 대해서 검찰개혁 실패다.
09:44대통령의 의지가 없다.
09:45이렇게 한마디로 그냥 본인이 정리할 수 있는 문제인가라는 생각이 들고요.
09:52본인 정치하시려고 하나요?
09:54그런 생각도 아울러 해봅니다.
09:56그런데다가 정청래 후보 찍어라, 이런 얘기 같기도 하고요.
10:01다수의 평론가들이 방송에 나와서 김민석 편 만든다, 이런 얘기도 했어요.
10:05정청래 대표가 지난 1년 동안 정말 잘했으면 정청래가 반드시 연임해야 된다라는 얘기도 많이들 하겠죠.
10:14왜 정청래 편을 안 드는지에 대해서 유시민 작가가 생각을 해봐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10:20아이돌과 함께 싸우고 있는 조국 전 대표를 한번 생각해 보세요.
10:24왜 그런 문제적 발언들과 분란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안 하는 겁니까?
10:30이렇게 삼남 안성을 다 논평하시면서.
10:33저는 그것도 지적하고 싶어요.
10:35네. 유시민 씨 발언에 당내 친명계들은 격앙된 반응들을 쏟아냈습니다.
10:42박지원 의원, 유시민 DJ 때도 패악질. 과거 60대 뇌에 운운하더니 본인도 70대.
10:48박지원 의원도 70대.
10:5080대.
10:5180대. 그런데 정정하니까, 박지원 의원님은.
10:54이권태 의원, 충격을 넘어 무책임한 말.
10:57정권교체 외치더니 이제는 정부 실패를 예언했다.
11:00송재봉, 이재명 정부 실패하라고 고사.
11:03이렇게까지 하는 이유 궁금.
11:05장철민, 금도 넘었다.
11:06저주의 언어, 하이에나짓 멈춰달라라고 비판을 했습니다.
11:11그런데 유시민 씨 얘기 중에 결은 다르지만 유시민 씨가 이랬잖아요.
11:18더 강경파니까 여기는.
11:19보안수사권도 없애고 검찰개혁도 더 확실해야 되는데
11:22흐지부지하는 거 보니까 대통령이 검찰개혁에 의지가 없는 거 아니냐라며
11:26유시민 씨도 지금 똑같은 비판을 하고 있는 게 뭐냐면
11:29아니, 수사권 남기고 싶었으면 본인이 직접 풀어라.
11:32왜 애들 시키냐.
11:35그 말을 하고 있잖아요.
11:36아까 안영아님이 지적하신 것도 정반대의 결이긴 합니다만
11:40대통령 의중이 뭐냐.
11:42전당대에 앞두고 왜 우유부단한 태도를 보이는 건 아니냐라는 비판의 지점이었잖아요.
11:47그 지점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11:48그러니까 지금 대통령을 공격하면서 검찰 수사권 문제가 사실 여당 내에서의 중요한 이슈입니다.
11:57그러니까 결국은 대통령의 의도가 뭐냐.
12:00그럼 그 대통령의 의도에 따라 나온 김민석 전 총리 후보죠.
12:06후보의 의도는 뭐냐.
12:07숨은 의도는 뭐냐.
12:08이걸 밝히는 이야기나 마찬가지예요, 지금.
12:10그런데 김민석 후보가 지금 당장 검찰의 보안수사권 폐지가 안 된다.
12:16안 된다는 말을 어떻게 할 수 있겠습니까?
12:18어떻게 한다?
12:19강경 지지층 때문에.
12:21저는 지금 유시민 이사장, 전 이사장이죠.
12:25유시민 작가의 말이 상당 부분 맞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12:29그런데 저는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12:32최양반이 얼마 전엔가 정치평론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을 한 기억이 나요.
12:37그런데 지금 이건 정치평론이 아닌가?
12:40그럼 이건 뭐죠? 하는 생각.
12:42그다음에 두 번째는 참 용감하다, 용기 있다는 생각은 들어요.
12:47지금 상당 부분 맞는 말은 있습니다.
12:50그러니까 명픽 잘못했죠?
12:52대통령이 어떻게 명픽하면 안 되는 것이죠?
12:55정원 후보는 명픽 맞습니다.
12:57그건 잘못된 것이죠.
12:58그다음에 당무에 개입하지 마라.
13:00맞는 이야기입니다.
13:01맞는 이야기예요.
13:02그다음에 대통령이 직접 앞서 앵커 말씀하신 것처럼 본인이 나서라, 검찰개혁 문제에 대해서.
13:08그런데 그 문제에 대해서는 맞습니다.
13:10그런데 이제 지금 유시민 씨가 가장 놓치고 있는 분, 가장 잘못된 게 동네 재건축 재개발할 때 동네 사람들의 동의를 받아야
13:19된다.
13:20동네 사람들은 누굽니까?
13:21대통령에게 동네 사람들은 국민들입니다.
13:24그런데 그 동의를 민주당의 강성 지지층에게 동의를 받아라?
13:28동네 한쪽 구석에 있는 사람들의 지지를 받으라는 이야기와 똑같은 거예요.
13:32그건 아닌 것이죠.
13:33지금 대통령이 향해야 될 지점을 망각하고 있는 겁니다.
13:37대통령이 당에 끌려다닌다? 아닌 것이죠.
13:39그래서 유시민 작가가 한편은 옳은 이야기 한 것 같지만 근본을 모르고 있다.
13:44그다음에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중도 또 합리적인 방향으로 가는 것은 맞습니다.
13:51저는 지난번에 가훈식 비서실장이 제3의 길을 이야기할 때 깜짝 놀랐어요.
13:57민주당에서 반발이 나니까 쑥 들어갔는데.
13:59현재 국민의힘당 보수정대에 가장 두려워해야 될 것은 이재명 정부가 제3의 길.
14:06영국의 토니 블레어 정권의 3의 길을 모색한다면 국민의힘당은 괴멸사태로 갈 겁니다.
14:11왜?
14:11보수를 껴안고 갈 수 있기 때문에.
14:13그런데 그런 점에 대해서 실패의 길을 가고 있다고 한다면 유시민 작가가 정치를 잘 모르는 것이죠.
14:19저의 이야기는.
14:19당만 아는 것이죠.
14:20민주당만 아는 것이죠.
14:22국민 전체를 볼 수가 없다.
14:23민주당 강성 지지자들의 뜻에 따라야 된다.
14:25이건 아닌 것이고요.
14:27그래서 저는 아무튼 유시민 씨의 유시민 작가의 용기에는 놀랐습니다만 한편은 맞는 말과 함께 유시민 작가의 말이.
14:38제가 옛날에 과거 국회의원 시절에 이런 이야기를 많이 했어요.
14:41유시민 작가의 말은 참 옳은 이야기를 많이 한다.
14:43그런데 왜 밉게 하느냐는 이야기가 나온 적이 있었어요.
14:47그런데 어찌 됐든 유시민 작가 굉장히 도전적이고 굉장히 놀랐습니다.
14:51좀 일부에서 더 저주에 가까운 발언이라고 하는데 그런 느낌이 썬뜩 들었어요.
14:56굉장히 무서운 이야기입니다.
14:58그런가 하면 전당대회를 앞두고 지금 개파 간에 두 개파가 치열하게 사생결단을 벌이는 모양새이지 않습니까?
15:0620년 전에 어떤 대접 위기가 느껴진다라는 당내 관계자들의 얘기도 있습니다.
15:13앞서 박지원 의원은 그보다 훨씬 더 전 이야기를 했지만
15:16노무현 정부 때 한미 FTA 추진 대연정을 제안한 노무현 당시 대통령
15:22정태인 전 미서관이 왼쪽 깜빡을 켜고 우회전을 했다라는 발언 때문에 난리가 났었죠.
15:29결국 열린 우리당 해체 사태.
15:31지금 이재명 정부 보안수사권 신중론 유시민 김호준 씨 등이 증축할 때 재건축 필연적 실패할 것이다.
15:42전당대회 결과에 따라서 민주당 개파 간의 운명도 어쩌면 달라질 수 있을 수 있다라는
15:48이야기도 민주당 안팎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15:54성춘 부대면이 명픽 지적한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보세요?
15:58명픽하면서 불공정 경선 얘기하셨는데
16:00유시민 작가가 그런 말할 자격이 있는가
16:05정치하실 때 국민참여당이었죠.
16:08국민참여당의 조직적 부정 경선을 이끌었던
16:12그래서 그때 처벌을 받았던 쪽이 국민참여계 쪽입니다.
16:16아 그래요?
16:17그때 유시민 작가도 당시 거기에 정치를 하고 계셨고
16:20거기에 대해서 알고도 묵인했다는 걸 본인이 시인한 걸로 저는 알고 있거든요.
16:24그런 불공정 경선, 그때는 불공정 경선이 아니라 조직적인 부정 경선이었죠.
16:29그런 것들을 했던 당사자가 불공정 경선을 운운하는 것
16:33그렇게 조직적으로 했으면서 대통령의 언급 하나, SNS 하나를
16:37그렇게 과장해서 이야기하는 게 과연 적절한가라는 생각이 들고요.
16:40그리고 20년 대자비 저도 그 생각 많이 했거든요.
16:4220년 전쯤에 참여 정보를 막 세게 비판하던 사람들
16:47그 당시에 저는 세천년민주당 조순영 대표가 생각이 나는데
16:51조순영 대표가 노무현 대통령을 향해서 독선과 오기
16:56막 이런 식으로 막 난선 비판을 했었거든요.
16:59그러면서 미스터 쓴소리 소리 들었었거든요.
17:01그때 그 조순영 대표를 향해서 유시민 당시
17:04유시민 당시 노무현 대통령의 정치적 경호실장을 자처했던 분이 했던 얘기가 있습니다.
17:11제 입으로 온기가 참 험한 말인데
17:12정말 누구나, 누구나 하는 쓴소리를 그런 걸 쓴소리라고 하지 말라.
17:17그러니까 거기에 뭐 동물이 들어갑니다.
17:20그런 얘기를 정말 비하를 하면서
17:21그렇게 오만과 독선, 당신이야말로 그런 사람이다 하면서
17:25막 뒷방 늙은이 취급하면서 그들을 몰아세웠던 게 유시민 작가
17:2920년 전에 유시민 작가거든요.
17:31좀 무섭도록 닮아있다.
17:33지금 본인이 22년 전에 그렇게 비판했던
17:36조순영 세천년민주당 대표와 너무나도 닮아있다라는 걸
17:39좀 되돌아봤으면 좋겠습니다.
17:41본인이 그렇게 비판...
17:41지금 유시민 작가에게는 정말 독선과 오기만 남아있는 것 같아요.
17:45본인, 저는 어제 그 방송을 보면서
17:48여기에는 그냥 내로남불이구나.
17:51아까 살짝 얘기하셨던 증축, 재건축 이것도
17:54본인이 몰아냈던 구우민 중에는 철거 대상이 맞대요.
17:58철거 대상이셨대요.
17:59본인은 괜찮대요. 철거를 해도 됐는데
18:01지금 심지어 우리는 철거하자는 게 아닙니다.
18:03우리는 확장, 증축 이런 얘기하고 있는데 아니래요.
18:06우리를 자꾸 철거하고, 우리를 왜 당신들을 철거 대상으로 삼계해요.
18:10자기는 해도 됐는데.
18:11또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서, 그러니까 아마 본인을 비판했던 거를
18:14한 2, 3주 동안 쭉 다 봤던 것 같아요.
18:16그러면서 노무현 대통령도 한미 FTA 뭐 그런 정책들 하지 않았냐,
18:21외연 확장 정책 하지 않았냐고 하니까
18:22노무현 대통령은 원래 그런 생각을 갖고 있었던 사람이기 때문에 그래도 된대요.
18:27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은 원래 그런 생각을 갖고 있던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18:30그러면 안 되는 거래요.
18:32이재명 대통령이랑 전화한 적 거의 없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18:34한 번 했다고 했었나요?
18:35그런데 그건 문재인 대통령인데 거의 연락 안 한다고 했었는데
18:38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의 생각을 얼마나 잘 알죠.
18:41얼마나 잘 알고 이재명 대통령은 원래 그랬던 사람 아니기 때문에
18:44저거는 잘못하고 있는 거다라고 말씀을 하시는 거죠.
18:46그리고 저는 보안수사권 관련해서 대통령이 얘기 안 한다.
18:50유시민 작가는 비판하잖아요.
18:51대통령이 계속 얘기를 해요.
18:53한 달 전에도 그랬고 1주년 취임 기자회견 때도 그랬고
18:56그 이후에 다른 거 때 기자들이 질문할 때도 그렇고요.
18:59보안수사권 폐지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하지만
19:01정말 아무런 여지도 남기지 않고 이거 다 없애버리면 이거 문제 생길 수 있다.
19:06그런데 지금 당에서 하도 고집을 부리고 있으니까 그건 국회의 영역이다라고 말씀을 하셨던
19:11본인의 입장을 충분히 밝히셨던 바가 있거든요.
19:13그렇기 때문에 유시민 작가가 아마 또 이런 얘기하면 또 이거에 대해서 반박을 하실 것 같고
19:19이거에 대해서 또 의견을 내실 것 같은데
19:21저는 그때도 유시민 작가가 한 2, 3주 전에 처음 공개적으로 이렇게 엄청난 비판을 했을 때
19:29말씀을 드렸었는데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손 떼십시오.
19:33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제발 좀 물러나서 한 발짝 물러나서 대놓고
19:37지금 정청래 후보 선거운동을 하고 계신 것 같은데 이런 식으로 하시면 안 됩니다.
19:41단 한 번도 민주당 당적 가진 적 없는 분이 계속해서 이런 식으로 민주당 공략하는 거
19:46저는 참 참기 힘들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19:48네 성춘 부대면인의 개인적 견해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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