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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일 전


유시민 "이 대통령, 필연적 실패의 길"
유시민 "이 대통령, 실패로 끝날 것"
유시민 "이 대통령, 잘못된 판단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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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제가 자리로 돌아왔고요. 오늘은 정치 뉴스부터 시작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00:05정치 토크 막차 타실 분들 지금부터 읽어보시면 됩니다.
00:08이현정 위원, 박원석 전 의원 나와 있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00:11네, 어서 오십시오.
00:12아까 저하고 같이 보셨는데, 이재명 정부 초반 그리고 지금 2년 차 밖에 안 됐는데
00:18진보의 대표 스피커인 유시민 작가가 대놓고 작정한 듯
00:22대통령을 직격하면서 파장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00:27대통령의 선택이 필연적으로 실패할 것 같다고도 했는데요.
00:31아마 오늘이 민주당 세력 간의 내전, 그 정점을 찍은 날 같습니다.
00:37소리 많이 지르고 요란하게 해서 멋있을지는 몰라도
00:43그렇게 하면 저항 강도가 세지고 성과를 내기가 어렵죠.
00:48그래서 사회개혁은 어렵습니다.
00:51그래서 개혁은 매우 절차도 잘 지키고
00:54또 실용성에 대한 설득도 필요하고
00:57지금 검찰개혁이 1년이 넘도록 안 이루어진 이유는
01:01대통령이 수사기소의 완전 분리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된 거예요.
01:05저는 대통령이 매우 잘못된 판단을 하고 있고
01:07본인에게도 해가 되고 나라에도 좋지 않은 방식으로 행동하고 있다고 보는데
01:12저는 그 선택이 실패로 끝날 거라고 봐요.
01:16이야, 실패로 끝날 거라고 본다.
01:19먼저 이현정 위원은 필연적 실패의 길 쭉 들으셨는데
01:23이걸 유시민 작가의 진짜 누구 말대로 저주라고 봐야 되는지
01:27아니면 충원, 걱정돼서 하는 소리인지 어느 쪽이 맞다고 보세요?
01:32충원을 저런 방식으로 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01:36충원이라고 하는 것은 그래도 진정성을 담아서
01:39정권이 성공하기를 바라는 것들이 충원일 텐데요.
01:43오늘 유시민 작가의 발언은 사실상에 제가 볼 때는
01:47뭔가 서로 간의 정체성이 다르다.
01:50당신과 나는 다르다.
01:51그런 기시감이 들어요.
01:53예전에 제가 취재를 할 때 노무현 대통령 말기에
01:57당시에 대연적 문제만 하고 등등 했을 때
02:00굉장히 갈등이 심했지 않습니까?
02:02그때 사실은 민주당에서 사실상 노무현 대통령과
02:06거의 결별하다시피 했잖아요.
02:08그런 장면이 좀 기시감이 떠올라요.
02:11결별에 대한 선전포고 같은 느낌입니다.
02:12결국 오늘 유시민 씨 이야기는 지난번 증축론에 이어서
02:15정권이 실패할 것이다 라는 이야기를 했지 않습니까?
02:19그것은 사실상 어떤 저주성 이야기인데 물론 야당이 이야기는 할 수 있을 겁니다.
02:25그런데 문제는 그 화자가 유시민 씨라는 이야기예요.
02:29즉 유시민 씨는 지금 정청 내 후보를 밀고 있고 또 친노 친문으로 알려진
02:35이 구세력들을 사실상 대표하는 스피커 역할을 하지 않습니까?
02:38그러면 이들의 정서를 지금 대표적으로 이야기를 한 것인데
02:42결국은 유이재명, 즉 이재명 대통령의 어떤 실용주의와
02:46국정운영의 책임을 담보로 하는 그 세력과 그렇지 않다.
02:51원래 이쪽은 우리 거였다.
02:53이 구주류 세력들 간의 세력 다툼이 이제부터는 사실상
02:57서로 돌아올 수 없는 그런 다리를 건너는 게 아닌가라는
03:01그런 느낌을 지울 수는 없습니다.
03:02단어들이 세거든요.
03:04참혹한 결과, 실패.
03:06아까 나갔던 필운적 실패 근거 화면을 다시 부탁드릴게요.
03:11박원석 의원님.
03:13그 실패의 근거, 실패 전망의 근거로 뭐냐면
03:16오랜만에 저 마키아벨의 군주론까지 나왔는데
03:19욕먹을 일은 밑에 사람 시키는 거 아니냐.
03:23대통령은 검찰개혁 원치 않는다.
03:25이것 때문에 전통적 지휘층이 등을 돌리니까
03:28그러니까 실패할 거다.
03:29저거 어떻게 받아들이세요?
03:30저는 전반적으로 유시민 작가의 화법이 너무 과장돼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03:36과장이요?
03:37제도적 수준의 검찰개혁은 한 95% 이상 완성이 됐습니다.
03:42마지막 남은 보안수사권 쟁점이 있는데
03:44이 문제에 대해서는 대통령이 거듭 수기를 당한테 요청을 했어요.
03:50입법권은 국회가 있기 때문에 대통령이 그걸 이러라저러라 할 수가 없습니다.
03:54그러나 필요 최소한의 범위에서 남겨둬야
03:57이게 경찰이 수사권을 독점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폐해를 견제할 수 있다.
04:02이 얘기를 일관성 있게 해왔거든요.
04:04그런데 마치 대통령이 검찰개혁을 원하지 않는다.
04:07수사기소 분리를 원하지 않는다라는 것은
04:10제가 보기에는 지금까지 나타났던 현상하고 다른 데다가
04:13대통령이 정치인입니다.
04:15국민 여론을 살펴요.
04:16그런데 국민들의 우려와 걱정이 커요.
04:19이 보안수사권 이대로 폐지하는 것에 대해서.
04:21그러면 국정운영 책임자로서 당연히 거기에 반응하고
04:24당을 향해서 심사숙고할 것을 요구할 수밖에 없어요.
04:27전형적인 이분법적 논리다 이런 말씀이신가요?
04:29그런데 그걸 거꾸로 지금 얘기하고 있잖아요.
04:30애초부터 싫어했기 때문에 당한테 오히려 못하게 대통령이 제동을 걸고 있다.
04:35오히려 당내 강경파가 이걸 너무 그냥 강경 일변도로 밀어붙이다가
04:40지금 부작용이 나고 있는 거잖아요.
04:42그리고 인사 문제도 그렇습니다.
04:44대통령은 정치인이기 때문에 여당이 어떤 방향으로 운영됐으면 좋겠다는
04:48자기 생각이 있습니다.
04:49그와 관련해서 대통령이 선호하는 인물이 있을 수도 있어요.
04:53그런데 이거를 과거 윤석열 정권 시절처럼 당대표를 내쫓고
04:56누구를 당대표를 만들다시피 하고 룰을 변경하고
04:59정무수석 분해가지고 협박하고 이런 게 아니었잖아요.
05:02대통령이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서 은근슬쩍 그런 인물들을
05:07여러 경쟁력 있는 인물들을 띄운 건데
05:09이걸 가지고 대통령이 전면 개입해가지고 당무 개입을 하고 있다는 식으로 얘기하는 것도
05:14제가 보기에는 과장돼 있다.
05:16그런데 과거에 저분은 어용지식인을 자처하면서
05:19문재인 정부 방어에 온몸을 던졌습니다.
05:22우리 인위 시키고 하고 싶은 거 다해 뭐 이런 거 있었죠.
05:24그런데 왜 지금 이 정부에 있어서는 전혀 상반된 태도를 보이는지
05:28결국 본인들이 주류적 위치에서 밀려나고 있기 때문에
05:32그로부터 나온 히스테리가 저렇게 발현되는 건 아닌지 안타깝습니다.
05:36하나 더 들어볼 텐데요.
05:38유시민 작가.
05:39민주당은 대통령의 지배를 받으면 안 된다고 하면서
05:42이번 전당대회에 공개적으로 참전하는 듯한 말도 했습니다.
05:46하나 더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05:49김현석 총리의 정말로 뛰어난 리더십으로
05:53내각은 정말 큰 소리, 아니 잡음 없이
05:59역사적으로 이렇게 단기간 내에 구체적 성과를 많이 낸 내각이 있을까 싶을 정도 잘해주었죠.
06:06SNS에 여러 차례 국무총리 그냥 덕답 차원을 넘어서는 띄우는 작업도 했고요.
06:13당과 국회의 주요 포스트에 자기가 원하는 사람을 집어넣기 위해서
06:17뭔가를 하는 사람이면 안 되는 거예요 이게.
06:23지금 전당대회 흐름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06:25물론 뭐 지금 정청래 전 대표가 본인이 일단 집단 공격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
06:30결국 유시민 작가도 공개적으로 정청래 전 대표 본격 지지하겠다는 말 아닙니까?
06:35오늘 아마 이재명 대통령이 저녁에 모르긴 몰라도 소주 한 잔 하실 것 같습니다.
06:41그게 아마 속이 쓰리실 것 같은데
06:42집권 여당이 물론 총재라는 말은 없어졌습니다만
06:47사실 대통령과 어떤 정부 여당과의 관계 자체는
06:53결국 예전부터 이제 총재 시절부터는 적극적이었지만
06:56그 이후에도 사실상의 어떤 한몸으로 움직여 왔잖아요.
07:00그러면 대통령의 어떤 국정운영을 진행하는 데 있어서
07:03여당은 그걸 뒷받침해주고 뭐 견제도 할 수 있겠죠.
07:08그런데 지금 유시민 씨가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07:10이거는 뭐 거의 다른 길을 가야 된다라는 것처럼 이야기를 해요.
07:15그런 것 자체는 글쎄요.
07:17그럼 문재인 정권대도 그렇나요?
07:19노무현 정권대도 그렇나요?
07:20안 그렇잖아요.
07:21결국은 지금 본인이 예전에 해왔던 것과는 정반대
07:25즉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책 경호실장이 된다고 했는데
07:28그렇다면 똑같은 이 진보정권이 이재명 대통령으로 왜 저렇게 각을 세우는가
07:33결국은 본인들을 주류로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저렇게 이야기를 한 것이 아닌가
07:39또 하나는 지금 정청래 후보가 지금 상당히 몰리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07:45특히 지금 나온 후보들을 집중 공세를 받고 있고
07:48그러니까 이것 자체가 지금 노무현 유시민 작가 입장에서 보면
07:53이러다가는 이제 정청래 세력이 당내에서 소수로 전락할 수도 있다.
07:58구조리 지식이요?
07:59그런 것들.
08:00그다음에 지금 그동안 목표로 내세웠던 그런 검찰에 대한 보안사건 폐지
08:06전면 폐지 이런 것이 흔들릴 가능성이 있다.
08:10그런 것들을 때문에 지금 적극적으로 정청래를 지지해달라는 어떤 메시지를 날리고 있는 게 아닌가
08:17결국은 지금 김호준 씨나 오늘 출연한 게 매불쇼라는 데 있지 않습니까?
08:22여기도 마찬가지로 이제 소위 친노 친문들 이런 분들이 많이 보는 그런 채널인데
08:27그런 채널을 이용해서 이야기한 것은 결국은 밑바닥에서부터 정청래 후보에 대한 강력한 지지
08:34그래야지만이 우리의 어떤 기존에 가지고 있던 이 세력들이 주를 형성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오늘 좀 강하게 한 게 아닌가
08:44아마 본인도 알 거예요. 이런 이야기를 함으로 인해서 이게 얼마나 파장을 일으키지 않을 겁니다.
08:48그러나 지금 입장에서는 굉장히 센 충격을 줘야지만이 이 세력들이 깨어날 수 있다라는 것들을 아마 본인도 생각하고 저렇게 던진 것 같습니다.
08:57잠시만요. 이현정 의원께 질문 하나 더 드릴 게 뭐냐면
08:59아까 문재인 전 대통령 때는 안 그러지 않았냐.
09:03그러니까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비주르니까 저렇게 하는 거다.
09:06이게 마치 오늘인가요?
09:08송경길 의원이 한 라디오 방송에서 정청래 전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20년 전에 마치 아래로 깔아보던 느낌이다.
09:15이런 거와 연장선상을 해적할 수 있는 거예요?
09:17그러니까 뭐냐면 그런데 그때는 이재명 대통령이 대도인들 줄 어떻게 알겠어요.
09:22정청래 대표가 초선 시절에 당시에 정통들에서 그때 이재명 대통령이 부대변이로 정계에 입문합니다.
09:30그러니까 그러다 보니까 두 사람의 어떤 그때 상황은 사실 정청래 대표가 조금 어떤 후보가 조금 위에 있었고 이재명 대통령이 좀
09:38밑에 서는 사실이에요.
09:40그리고 한 3, 4년 전인가요?
09:42이재명 정청래 후보 같은 경우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아마 얼굴도 보기도 싫다 등등해서 굉장히 안 좋은 이야기를 많이 했어요.
09:49한도란가요? 거기서 나왔다는 얘기죠.
09:51네, 한도란 이야기를 했어요.
09:52그런데 지금은 대통령이니까 끝까지 내가 지키겠다라고 하지만 속으로는 이제 다른 거죠.
09:57그러니까 송영길 지금 후보는 송영길 후보의 아마 역할이 페이스메이커 역할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잖아요.
10:04즉 김민석 후보가 하지 못하는 저 지점들 정말 20년 전의 관계 그때하고 지금하고 다른데 저 부분을 지적함으로 인해서 당신과 우리의
10:14길은 다르다.
10:15이런 문제를 확고히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0:18이 갈등이 만만치 않아서 박하석 의원님.
10:21그러니까 유시민 작가의 생각은 대통령이 지금 전통적인 민주당의 구주류 세력을 몰아래고 마치 뉴 이재명 세력을 한번 새롭게 구축하려고 한다.
10:34그런데 이걸 당원들이 나서서 시민들이 나서서 막아야 된다는 취지라고 보면 이게 진짜 선전포고국은 앞으로 전당대회 이후에 누구 말맞더라.
10:45분당하든지 탈당하든지 창당하든지 이런 상황까지 벌어질 수 있는 거예요? 오늘 수준만 보면.
10:49그러니까 오늘 대통령과 싸우려는 게 아니고 내가 대통령을 어떻게 이기겠냐.
10:54임기 1년밖에 안 된다는 대통령 이런 얘기도 했어요.
10:56다만 비평가로서 내가 느끼고 있는 느낌을 시민들한테 있는 그대로 전달할 뿐이다.
11:02그러니까 대통령이 돌아올 수 없는 선을 지났다는 걸 난 이제 받아들인다.
11:07다만 이제 시민들이 여론이 바뀌고 그에 따라서 대통령도 생각이 좀 바뀌었으면 좋겠다.
11:13이런 얘기를 얘기했어요.
11:15다시 말해서 지금 민주당 내의 구주류를 지지하는 지지층들에게 결집을 촉구하고 호소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11:24결국 지금 8월 17일로 예정돼 있는 전당대회 결집일 수밖에 없겠죠, 당장은.
11:31그런데 저는 오늘 유시민 작가가 앞서도 말씀드렸듯이 너무 이게 본인은 추론이라고 얘기하는데 전반적으로 제가 과하다고 표현하는 게
11:39증축, 재건축에 이어서 전개개편이라는 얘기를 나왔습니다.
11:43그렇죠, 재건축.
11:44그런데 대통령이 조금 확정적으로 인사를 하고 운동장을 넓게 쓰겠다는 게 전개개편의 의도를 가진 것처럼 보일 만한 그런 정도의 단서가 있었나요?
11:55그런데 본인도 대통령의 속마음이 뭔지는 최종적으로 모르겠다고 하면서 전개개편이라고 추론해요.
11:59전개개편이라는 건 엄청난 얘기입니다.
12:01전개개편을 하려면 대통령이 해야 될 절박한 목적이 있어야 돼요.
12:04예를 들어서 개헌을 한다든지 아니면 다음 총선을 아주 불가역적인 지금 여당의 승리로 만들기 위해서 뭘 해야 된다든지 아니면 지금 의회에서
12:12소수여서 전개개편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국정운영이 한 발짝도 못 나간다든지 전부 다 그런 상황이 아니에요.
12:18그런데 저렇게 전개개편을 단정해놓고 대통령이 딴 생각하고 있고 아예 세력 구성을 바꾸려고 한다라고 단정짓는 거는 제가 보기에는 선을 넘어도 너무
12:29나간 그런 추론이 아니고 거의 의심의 영역에 저는 들어갔다고 보고 거기에 근거해서 뭔가 대통령과 맞서서 지지층이 결집해서 여론을 바꿔야 된다고
12:39얘기하는 건 글쎄요, 저게 유시민 작가식의 전당대회 참여인지는 모르겠으나 그건 과연 좋은 결과를 얻을까요?
12:47저는 의심스럽습니다.
12:48이것도 참혹한 결과가 될 수 있다고 맞받아주신 것 같아요.
12:52유시민 작가가 참전한, 제대로 참전한 이 시점이요, 공교로운 건 지금 민주당 내에서도 보안수사권 폐지에 대해서 비판 목소리가 커지고 있기 때문일
13:00겁니다.
13:01오늘 법사위에는요, 법 여권 의원들만 있었는데도 정성호 장관과 공방이 있었습니다.
13:09지금 구조가 똑같은 구조, 수사권이 지금 가지고 있는 한 똑같죠.
13:14검사직 사건을 은폐한 이유는 검사가 수사계신을 못하는 게 무슨 말씀 어떻게 하십니까?
13:19법무부 장관님.
13:21말할 게 좀 주시죠, 좀요.
13:23네, 인사 말씀드릴 때 드릴 테니까요.
13:29우선 박은정 의원님이 말씀하실 시간이 없잖아요.
13:34네, 말씀해 보세요, 답변.
13:36이미 국회에서.
13:38아니, 아니, 우선 박은정 의원님 하셨고요.
13:40또 필요하면 다시 신청하시고요.
13:42아니, 그 보안수사 문제는 1차적인 수사기관들 해온 사건에 관련해서 보완하는 정도입니다.
13:48물론 그게 문제가 된다고 하니까 그 자체를 박탈한다고 하면 그 과정에서 피해자들의 권리가 충분히 보호되고
13:55국민의 기본적 인권이 충실하게 보호될 수 있게 그 제도적 장치를 저희는 요구하는 겁니다.
13:59네, 아니, 잠깐만요.
14:01이제 조금 지나고 하세요.
14:04아니, 지나고 하세요.
14:06아니, 잠깐 지나고 하시고요.
14:09박은정 의원님.
14:12누가 보면 국민의힘도 있었는 줄 알겠어요.
14:14그러니까요.
14:15이현정 의원님, 저는 세력 간의 다툼, 전당대회 밥그릇 사안, 이건 잘 모르겠고
14:20일단 유시민 작가가 얘기했던 검찰개혁 대통령이 하기 싫어하는데 무조건 해야 된다라는 취지가
14:25마치 지금 민주당 내 강경파 의원들 얘기하는 피해자가 알아서 나서야 된다.
14:30이게 마치 대안도 없이 검찰개혁 밀어붙이는, 그렇게 대통령을 공격하는, 이건 모양새가 안 좋은 것 같거든요.
14:36지금 박은정 의원이 그래야 했지 않습니까?
14:39지금 검찰이 언론 플레어하고 있는 거다.
14:41그다음에 또 김용민 의원도 이야기했잖아요.
14:43피해자가 이제 나사라.
14:44그리고 최강욱 전 의원 같은 경우는 언론에다 알려라, 이렇게 이야기를 했어요.
14:49이렇게 지금 그동안 이 보안사건 폐지를 강하게 주장했던 이 사민이
14:53그 대안으로 제시한 게 너무나 황당한 대안들을 제시를 했거든요.
14:57그러다 보니 그 정당성이 이제 상실했고 저는 오늘 정성호 장관의 저 태도를 보면서
15:03아, 정성호 장관이 달라졌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5:07아, 이제는 밀리지 않겠다.
15:08왜냐하면 정성호 장관이 그동안 어쩔 수 없다라는 듯이 이야기하고
15:11야당 의원들한테 좀 도와주세요라고 이야기를 했잖아요.
15:15그런데 오늘은 정말 강하게 박은정 의원과 똑같이 싸우고
15:18서용규 위원장한테 이야기할 기회를 달라고 이야기했지 않습니까?
15:22저 태도는 아마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정 장관의 행태인 것 같아요.
15:26그 이야기는 최근에 사실 좀 친명계 유튜버들이라든지
15:30그다음에 의원들이 몇 명이 입법도 하고 했는데
15:34아마 전반적으로 공감대가 형성돼 있지 않느냐.
15:37즉 친명계 같은 경우는 자칫하면 보안사건을 완전 폐지했다가는
15:42정권이 흔들릴 수 있다.
15:43왜? 지금 이번에 일어났던 이 사건들이 연달아서 일어난다 그러면
15:47국민들은 아마 이 정권의 책임을 돌릴 것이다.
15:50이거 도저히 방치할 수 없다.
15:52그것 때문에 아마 오늘 정성호 장관은 작심하고 저렇게 이야기를 한 것 같습니다.
15:57알겠습니다.
15:58글쎄요.
15:59민주당 내에서 세력 간 다툼은 있을 수 있는데 결국은 중요한 건
16:02보안사건이 전당대 이슈가 만약에 됐다면
16:05이걸 시민들에게 납득할 만한 대안을 좀 내놔야 될 텐데요.
16:08알겠습니다.
16:09유명농계 두 분과 오늘 유시민 작가의 참전 파장이 큰 얘기 하나하나 짚어봤습니다.
16:14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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