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이 반도체 대호황에 따른 대규모 추가 세수를 미래의 대응을 위한 전략적 투자 재원으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00:08별도의 기금을 신설해 미래와 청년, 지방, 교육 등 4대 분야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0:16강진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0내년도 예산안 편성과 재정 운영 원칙, 그리고 재정의 투자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범정부 차원의 국가재정전략회의.
00:30이재명 대통령이 가장 먼저 화두로 꺼내든 건 반도체발 추가 세수였습니다.
00:47특히 예산보다 더 거칠 세금을 소중한 재원으로 규정하고 대한민국의 대도약을 이끌 발판으로 삼겠다는 청사진을 내놨습니다.
00:56별도의 기금을 만들어 청년과 지방 등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 4대 분야에 투자하겠다는 겁니다.
01:03미래 대응 기금을 신설하여 미래, 청년, 지방, 교육 등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 이 4대 분야에 집중 투자하고.
01:16만약 경제 상황이 바뀌어 세수 결손이나 추경이 필요할 때는 이 기금의 여유자금을 활용해 재정 안정화 또한 꾀하겠다는 게 정부의 계획입니다.
01:27기금의 규모 등 세부 내용은 관계부처 협의와 국회 법안 심사 등을 거쳐 정해질 예정인데 일각에선 100조 원 안팎이 될 수
01:36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01:49이 대통령은 또 내년도 예산하냐말로 현 정부가 편성부터 오롯이 그려낼 첫 예산이라며
01:56인생 위기 대응을 위한 재정의 적극적 역할을 주문했습니다.
02:01정부 지출이 성장과 경기 회복을 위한 마중물이 돼야 한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02:08이에 따라 내년도 정부 예산안은 올해보다 10% 이상 늘어난 800조 원 플러스 알파.
02:13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될 거로 보입니다.
02:16이 대통령은 이와 함께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과 청년 등 모두의 성장을 위해 정부 역량을 총동원하겠다는 의지도 거듭 강조했습니다.
02:26YTN 강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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