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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와 이집트의 월드컵 16강 판정 논란에 미국에서 떠오르는 신인 정치인인 맘다니 뉴욕시장도 가세했습니다.

맘다니 시장은 지난 8일 뉴욕시의 대중교통 개혁 방안을 설명하던 도중 "출퇴근 시간이 줄어들면 남는 시간에 이집트가 승리를 강탈당한 것에 대해 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추가로 더 시간이 남는다면 이집트가 억울하게 승리를 빼앗긴 장면을 다시 돌려볼 수 있을 것"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태어난 인도계 무슬림인 맘다니 시장은 영국 프리미어리그 축구 아스널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7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FIFA 월드컵 16강전에서 이집트가 아르헨티나에 아쉽게 패하자 일부 팬들은 판정 논란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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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아르헨티나와 이집트의 월드컵 16강 판정 논란에 미국에서 떠오르는 신인 정치인인 맘다니 뉴욕시장도 가사했습니다.
00:09맘다니 시장은 지난 8일 뉴욕시의 대중교통개혁 방안을 설명하던 도중 출퇴근 시간이 줄어들면 남는 시간에 이집트가 승리를 강탈당한 것에 대해 지인들과
00:20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0:22그러면서 추가로 더 시간이 남는다면 이집트가 억울하게 승리를 빼앗긴 장면을 다시 돌려볼 수 있을 것이라고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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