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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월드컵 최대 돌풍의 주역, 노르웨이의 응원 문화가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화면 함께 보시죠.

뉴욕 한복판을 가득 메운 노르웨이 응원단.

양팔을 앞으로 뻗었다가, 북소리에 맞춰 "루르(Ror)!"를 외치며 뒤로 당깁니다.

루르, '노를 저으라'는 뜻인데요.

노르웨이인들의 조상, '바이킹족'의 노 젓기가 응원으로 재탄생한 겁니다.

타던 자전거를 내동댕이치고 길 한복판 노 젓기에 합류하는가 하면,

유치원 아이들부터 군인들까지, 세대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노 젓기로 하나가 됐습니다.

노르웨이의 응원 열기가 이렇게 뜨거워진 건 28년 만의 월드컵 본선행에 이어, 사상 처음으로 8강에 진출했기 때문인데요.

특별한 이야기도 더해졌습니다.

아버지처럼 아들이 월드컵 무대를 밟고 있는 선수가 3명이나 되는데요.

득점왕 경쟁 중인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과 알렉산데르 쇠를로트, 크리스티안 토르스트베트가 바로 그 주인공들입니다.

이제 노르웨이의 다음 상대는 우승을 노리는 축구 종가 잉글랜드인데요.

과연 바이킹의 항해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YTN 이정섭 (eureka05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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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 월드컵 최대 돌풍의 주역, 노르웨이의 응원 문화가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00:06화요일 함께 보시죠.
00:09뉴욕 한복판을 가득 메운 노르웨이 응원단.
00:12양팔을 앞으로 뻗었다가 북소리에 맞춰 루루를 외치며 뒤로 당깁니다.
00:17루루, 노를 저으라는 뜻인데요.
00:19노르웨이인들의 조상 바이킹족의 노젓기가 응원으로 재탄생한 겁니다.
00:23타던 자전거를 내동댕이 치고 길 한복판 노젓기에 이렇게 합류를 하는가 하면
00:30놀이터의 유치원 아이들부터 하늘에서 바다에서 군인들까지 세대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노젓기로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00:40노르웨이의 응원 열기가 이렇게 뜨거워진 건 28년 만에 월드컵 본선행에 이어 사상 처음으로 8강에 진출했기 때문인데요.
00:48특별한 이야기도 더해줬습니다.
00:51아버지처럼 아들이 월드컵 무대를 받고 있는 선수가 3명이나 되는데요.
00:56득점왕 경쟁 중인 괴물 공격 속 혼란과 세를로트, 토르스트 베츠가 바로 그 주인공들입니다.
01:04이제 노르웨이의 다음 상대는 우승을 노리는 축구종가 잉글랜드인데요.
01:08과연 바이킹의 항해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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