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거센 장맛비를 뿌리던 비고름은 물러갔지만 임진강 수위가 오르며 인근 주민들에게 한때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00:07주택 담벼락이 무너지거나 반지하가 침수되는 등 이틀 동안 내린 장맛비는 곳곳에 피해도 남겼습니다.
00:14이현정 기자입니다.
00:18흙탕물이 거대한 물보라를 일으키며 쉴 새 없이 쏟아집니다.
00:23장맛비에 강물이 잔뜩 불어나자 군남댐이 수위 조절에 나선 겁니다.
00:27혹시 모를 위험에 임진강 하류 인근 주민들에게는 대피령도 내려졌습니다.
00:42북한이 예고 없이 황강댐을 여는 건 아닌지 주민들은 불안해하기도 했습니다.
01:00주차된 차량 옆에 커다란 콘크리트 구조물이 떨어져 위태로운 모습입니다.
01:06경기 평택시에서는 다세대 주택 담장이 폭우로 무너져 안전 점검이 진행됐습니다.
01:13주차장 바닥은 토사가 밀려들어 흙투성이가 됐습니다.
01:17담 주변으로는 추가 붕괴에 대비해 통제선도 쳐졌습니다.
01:22난데없는 굉음에 놀란 주민들은 그래도 다친 사람이 없다는 사실에 안도했습니다.
01:28천둥 소리같이 나서 밖에 나와봤더니 담벼락이 다 무너져 있었어요.
01:35다친 사람이 없어서 다행이네요.
01:38어디 가지도 못하게 쏟아졌어요.
01:40밤사이 경기 안산에서는 건물 반지하로 빗물이 들어차면서 소방위 배수 펌프를 점검하는 등 안전 조치에 나섰습니다.
01:51서울 광장동에서는 나무가 쓰러져 도로를 가로막으면서 잘라 옮기는 복구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01:59YTN 이현정입니다.
02:0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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