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타령 의혹과 관련해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국회 인사청문회 허위 증언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고발인 조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실관계 확인에 나섭니다.
00:109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오는 16일 김영수 국방권익연구소장을 불러 국회에서의 허위 증언 의혹과 관련한 고발인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00:22김 소장은 지난달 27일 안 장관을 국회 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00:29그는 안 장관이 방위병으로 복무하던 1984년 육군 제35사단 예하부대에서 약 7개월간 군무를 이탈했고 이후 헌병대에 체포돼 구금 30일과 군무 이탈
00:41기간을 포함해 약 8개월을 추가 복무한 뒤 1985년 8월 소집 해제됐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00:47이 같은 내용이 병적 자료에 기록돼 있음에도 안 장관이 지난해 7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군무 이탈과 구금 사실이 전혀 없다고 답변해
00:55허위 증언을 했다는 것이 김 소장 측 주장입니다.
00:59경찰은 고발인 조사를 통해 고발 경위 등을 확인한 뒤 병적 기록과 청문회 발언 등을 토대로 사실관계를 살펴볼 것으로 보입니다.
01:07정치권에서는 야당을 중심으로 안 장관의 병적 기록부 공개와 의혹 해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01:14일부 의원들은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의혹을 해명하거나 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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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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