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7한국국토정보공사
00:30국민이 받던 연봉의 절반 정도는 줄이고 올 생각을 충분히 하고 있었고
00:34제가 받은 답변은 재정상 협상이 어려웠다.
00:38세금 문제였다라고 전달을 받았는데요.
00:41그럼에도 물음표가 있었죠.
00:562년 전이었죠.
00:58홍명보 감독이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될 당시에
01:02한국축구대표팀 감독 1순위로 거론됐던 인물이 있습니다.
01:06바로 제시 마치 감독인데요.
01:09이번 월드컵 캐나다 팀을 16강으로 이끌었던 바로 그 감독입니다.
01:15캐나다 축구의 영웅으로 칭송받고 있죠.
01:18한국축구감독 선임과 관련해서 그 후일담이 공개가 됐습니다.
01:23당시 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들을 저희 채널A 기자가 만났었는데
01:27제시 마치 감독이 당시 연봉까지 깎으면서
01:32우리 대표팀을 막고 싶어 했다는 사실은 이미 알려져 있는데
01:36아주 적극적인 의지를 밝혔던 겁니다.
01:41우리 대표팀 감독을 막고 싶어서.
01:43그런데 또 후일담 중에 이 하나도 있습니다.
01:46감독 선발 과정에서 거수, 그러니까 손 들고 이렇게 뽑았다는 겁니다.
01:52홍명보 괜찮은 사람 손 들어봐라.
01:53이래서 다 감독을 선임했다는 거예요.
01:56이런 상황까지 지금 공개가 됐군요.
01:59그렇습니다. 그러니까 홍명보 전 감독이 선임됐을 당시에
02:03이른바 빵직 면접이라고 해서 절차상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라는 의혹들이
02:08계속해서 제기가 되었는데요.
02:10한 전력강화위원회 육성을 통해서 실제 그 절차상의 문제가 굉장히 심각했다는 것이 드러난 겁니다.
02:18당시에 이 제시 마치 감독의 경우에는 최종 후보에 오르지도 못했고요.
02:23그리고 다른 외국인 감독 두 명과 홍명보 전 감독이 최종 후보에 올랐는데
02:27여기서 홍명보 감독이 되어야 되는 것에 반대하는 사람, 동의하는 사람, 손을 들어서 했다라는 거예요.
02:35그리고 그러면 적어도 거수로 하더라도 어떠한 지표가 있어야 되는데
02:39점수화된 어떤 데이터라든지 근거도 없이 그냥 모인 자리에서 손 들어서 이렇게 결정했다고 합니다.
02:45그렇군요.
02:46자 일단 우리 K축구 혁신위까지 출범하고
02:51무언가 잘못된 것을 좀 확 바꾸자라는 분위기 속에서
02:55우리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하려는 사람들이 세계 곳곳에서 등장하고 있습니다.
03:02여기저기서 제가 하겠습니다, 제가 하겠습니다라는 움직임이 있는 건데요.
03:06벤투 감독, 말하면 잔소리죠.
03:10한국 대표팀 감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 어제 저희가 전해드렸었는데
03:15또 다른 인물, 지금 보시는 한국 감독직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03:20벤투 감독, 한두 명이 아니군요.
03:23우리 대표팀 인기가 굉장합니다.
03:25그렇습니다.
03:26그러니까 사실은 능력이 되는 선수들이기 때문에 감독이 조금만 역할을 더 잘해준다면
03:32이건 큰 성과가 예상될 수 있는 상황이다라는 것으로 좀 풀이가 될 수 있겠습니다.
03:37벤투 감독의 경우에도 본인은 SNS에
03:41한국 축구팬이 이렇게 포획 감독이 한국 축구팀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포스팅한 것을
03:47본인의 SNS에까지 다시 포스팅을 하면서
03:50굉장히 좀 적극성을 보이고 있는 그런 상황이고
03:53벤투 감독의 경우에는 지난해까지 전북팀을 이끌었던 감독입니다.
03:58굉장히 성과가 우수하다고 평가받고
04:00다만 과거에도 후보로 오른 적이 있었거든요.
04:04그런데 결국에는 선임이 불발되면서
04:07포획 감독이 서운함을 굉장히 밝혔는데
04:09그것을 탈락됐다는 사실을 언론 보도를 통해서 알았다라면서
04:13서운함을 감추지 않은 적이 있습니다.
04:15우리 대표팀을 막고 싶어하는 유능한 감독들
04:19세계 곳곳에서 지금 서로 저여저여하고는 있는 건 맞습니다만
04:22아직 정해진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04:25우리 혁신위 그리고 축구협회의 정비가 끝나고
04:28투명하고 아주 공정한 절차를 거쳐서
04:31이제 선발이 돼야 하겠죠.
04:34자 기대를 해보겠습니다.
04:36그만큼 그래도 우리 축구 대표팀 선수들을 탐내는 사람들이
04:40엄청나게 많다는 사실 희망으로 가져보겠습니다.
04:4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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