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저희는 취재기자와 함께 현재까지 종합된 피해 상황, 제보 영상 보면서 짚어보겠습니다.
00:05사회부 김혜린 기자 나와 있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00:09먼저 지금 특히 충청지역으로 피해가 컸는데, 폭우 관련 제보가 잇따랐다고요?
00:15네, 오늘 새벽부터 청주, 공주, 그리고 대전 일대에 강한 비가 쏟아졌습니다.
00:21먼저 충북 청주 상황 영상으로 보시겠습니다.
00:25청주 폭우로 초등학교 운동장이 완전히 차오른 모습인데요.
00:29물에 잠겨서 바닥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물이 차올랐습니다.
00:33충북 청주시 운천동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오늘 아침 8시쯤 촬영된 연상입니다.
00:39제보자는 초등학교 바로 옆에 있는 하천도 물이 불어나 등교하는 학생들을 보고 마음을 졸였다고 합니다.
00:47다음 영상도 함께 보시겠습니다.
00:50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는 남성의 허리까지 물이 차오른 모습입니다.
00:54도로 가득한 흙탕물로 주차된 자동차는 반쯤 침수됐습니다.
01:00오늘 아침 7시 20분쯤 충북 청주시 가경동에 있는 아파트 단지 안에서 촬영된 영상입니다.
01:08제보자는 차량 대여섯 대가 침수된 모습을 봤다면서 출근길이 걱정된다고 말했습니다.
01:14또 다음 영상을 함께 보시면 불어난 하천이 보이실 겁니다.
01:20물살이 거세게 흘러가고 있었는데요.
01:22오늘 아침 7시 반쯤입니다.
01:25충북 청주시 비하동에 있는 서청주 사거리에서 촬영된 영상입니다.
01:31제보자는 아침 회사 출근길에 폭우가 내려서 물이 재방까지 넘어와 홍수가 나지 않을까 걱정됐다.
01:38이렇게 말하기도 했습니다.
01:40네, 지금 충남에도 피해가 잇따르고 있죠?
01:44네, 충남에도 비피해 제보가 잇따랐습니다.
01:47함께 영상으로도 보시면 지금 공주에 있는 터널 영상을 보실 수 있는데요.
01:54터널 안에 물이 고여있고
01:58네, 도로 먼저 영상 보이시겠습니다.
02:00도로가 온통 흙탕물로 차있고
02:02자동차 바퀴도 완전히 물에 잠겨서 보이지 않는 상황입니다.
02:06오늘 아침 8시쯤 충남 천안시 다가동에서 촬영된 영상인데요.
02:12제보자는 폭우로 인근 하천이 빠르게 불어났고
02:16도로가 순식간에 물이 잠겼다.
02:18이렇게 당시 상황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02:21네, 다음 그림 한번 보여주시죠.
02:23네, 다음...
02:24네, 다음 그림 한번...
02:26지금 이 화면 같은 경우에는 하천 쪽에서 물이 좀 불어난 것 같은데요.
02:33네, 하천에서 물이 많이 불어나서 도로가 순식간에 물에 잠긴 상황입니다.
02:38지금 상황을 보시면
02:39네, 또 다른 영상 함께 보실 텐데요.
02:42이건 대전에서 촬영된 영상입니다.
02:45대전의 야산에서 흙이 무너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02:49산에서 흘러내린 토사가 도로를 완전히 덮치면서
02:52도로는 완전 흙탕물로 뒤덮였습니다.
02:55네, 오늘 새벽 5시 50분쯤에 촬영된 영상인데
02:59대전 유성구 송강동에 있는 야산에서 흙이 무너졌다는 신고가 접수된 겁니다.
03:04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양방향 통제가, 양방향 도로가 모두 통제가 됐습니다.
03:11대전시는 이 사고로 인근 도로로 우회해달라는 안전재난문자를 발송했습니다.
03:17네, 지금 보면 차량도 이동을 못하고 있고
03:21또 어떤 차량들은 유출된 토사 때문에
03:24아예 천장까지 다 뒤덮인 상황까지 있었는데
03:28지금 비구름이 계속 북상하고 있지 않습니까?
03:32네, 충청권은 이제 소강상태에는 접어들었고
03:35비구름은 수도권으로 점차 올라오고 있습니다.
03:38경기 남부에서 제보 영상이 잇따르고 있는데요.
03:42안성 상황 지금 한번 보시겠습니다.
03:44네, 그림이 지금 조금 늦게 들어온다고 하는데
03:48그림 들어오면 다시 한번 전해드리겠습니다.
03:50그림 주시죠.
03:52지금 이 화면인 것 같은데요.
03:54네, 맞습니다.
03:55도로가 지금 완전 흙탕물로 뒤덮여서
03:58앞서가는 차량의 바퀴가 잠길 정도입니다.
04:02오늘 오전 9시 50분쯤에 촬영된 영상인데
04:05경기 안성시 공도읍에 있는 도로 모습입니다.
04:11제보자는 성인 남성의 발목까지 물이 차올라서
04:14아침 출근길 차량 운전에 어려움을 겪었다.
04:18이렇게 호소하고 있었습니다.
04:19지금 출근길 상황이 매우 위험하니까요.
04:22안전에 더더욱 유의하셔야겠습니다.
04:24네, 지금 비가 또 계속해서 어떤 지역은 많이 내렸다가
04:29또 소강상태에 접어들기도 하고
04:32기상정보가 계속해서 지금 바뀌고 있기 때문에
04:34TV나 라디오 방송 통해서 실시간으로 확인하셔야겠습니다.
04:40안전이 좀 많이 걱정이 됩니다.
04:42시민들의 안전이 걱정되는 상황인데 어떻습니까?
04:44네, 맞습니다.
04:45앞서 전해드렸듯이 충청권에 많은 비를 쏟은 상태고
04:48지금 이제 장마 정선이 수도권으로 올라오고 있는 상태이거든요.
04:52그래서 이 지역에 호우 긴급 재난 문자가 계속 발송이 되고 있습니다.
04:57재난 문자가 뿌려진 지역에서는 하천 주변이나 계곡, 급경사지,
05:02그리고 농수로 같은 위험 지역을 즉시 벗어나고
05:05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합니다.
05:07수도권에 더 많은 비가 예보돼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고요.
05:10정확한 피해 상황을 알려서 추가 피해를 막는데
05:14시청자분들의 제보가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05:17카카오톡에서 뉴스는 YTN과 제보는 YTN을 검색해서
05:21친구 추가를 하시면 쉽게 제보할 수 있습니다.
05:24또는 02398-828이나 02398-8585로 전화를 주셔도 좋습니다.
05:30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시청자분들의 안전이니까요.
05:33위험하지 않은 곳에서 안전을 확보하신 뒤,
05:37위험한 곳에서 대피하시고 안전을 확보한 뒤에 제보를 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05:43지금까지 사회부 김혜린 기자와 함께
05:45폭우 상황, 제보 영상 중심으로 알아봤습니다.
05:49고맙습니다.
05:49감사합니다.
05:4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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