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조금 전 특파원 연결해서 내용을 들어봤는데 미군이 지금 이틀째 대이란 공습을 이어가고 있고
00:05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선박 공격에 대한 보복 조치다라고 밝혔습니다.
00:10앞으로 확전될 가능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00:14뭐 지금 확전 기록, 확전 공연에 지금 놓인 것처럼 보이는 것은 맞죠.
00:19다만 여기서 말하는 제가 말씀드린 확전은 지상군 투입이 되는 전면전이나 이라크 전식 전멸점보다는
00:26공중 해상 기반의 제한적 군사 압박이 강화되고 있는 형태라고 보는 것이 정확할 것 같습니다.
00:31트럼프 대통령이 보도에 나온 것처럼 종전의 모유가 끝난 것 같다고 말했고
00:37미국은 지금 방금 앵커님 말씀해 주신 대로 이란 원유와 석유화학 제품 판매에 허용했던 제재 유해 조치도
00:43지금 스냅백, 복원했죠.
00:45동시에 미국은 이란 남부의 해안 방어망, 미사일 드론 관련 시설, 호르무즈협에서 상선을 위협할 수 있는 군사 자산을 지금 타격하고 있습니다.
00:53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제가 모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지상군 파견이나 전면전 재개를 원하지 않는다는 메시지도
01:00그런 약간 이중적인 메시지도 내고 있거든요.
01:02그래서 이것이 중요합니다.
01:03그래서 미국이 지금 원하는 것은 이란을 점령하거나 정권을 교체하는 것이 아니라
01:08이란이 호르무즈협을 협상 지렛대로 사용하는 능력을 약화시키는 겁니다.
01:14그래서 현재 상황은 전면전 재개라기보다는 전쟁은 아니지만 전쟁에 가까운 강화배교라고 할 수 있고
01:21그러니까 미국은 공습과 제재를 통한 이란을 압박하고
01:25이란은 미군기지 공격과 호르무즈 위협을 통해 자신도 여전히 대응 능력이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는 그런 겁니다.
01:31그래서 문제는 이런 제한적 충돌이 언제든 오판으로 번질 수 있다는 점인데요.
01:37그러니까 양측이 지금 제가 보기에는 모두 전면전을 원하지 않는다고 해도
01:41상선 피격이나 미군 사상자, 이란군 고위 인사의 사망 같은 사건이 발생하면
01:47정치적으로 또 물러서기가 어려워집니다.
01:50그래서 지금은 전면전 직전이라기보다는 전면전을 피하려 하면서도
01:54군사적 압박 수위를 계속 높이고 있는 조금 매우 위험한 관리형 확정 국면이라고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2:01네, 그러니까 결국 미국이 원하는 건 이란의 호르무즈 협상 카드 지렛대를 약화시키는 것이다 라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02:09그런데 이렇게 미군이 계속 공격에 나선다면
02:12이란이 호르무즈 협상 재봉쇄 카드를 다시 꺼내둘 수도 있지 않을까요?
02:18맞습니다. 그렇지만 이란이 호르무즈 협상을 전면 봉쇄할 가능성은 아직 제한적이라고 봅니다.
02:24하지만 부분적 봉쇄, 선별적 통제, 상선 건물, 통항 수수료 문제를 통해서
02:30호르무즈를 계속 협상 지렛대로 활용할 것은 그렇게 보이는데요.
02:34그런데 이란 입장에 중요한 것은 이란이 협상을 완전히 닫을 필요가 없다는 게
02:39이미 여러 차례 밝혀졌다는 점입니다.
02:41그러니까 유조선 몇 척이 공격을 받기만 하더라도
02:45보험료가 급등하거나 선사들이 운항을 꺼리기만 해도
02:48국제 유가가 곧바로 반응하거든요.
02:50이번에도 한 5% 정도 유가가 올라갔다고 하는데
02:54이란에게는 이런 불확실성 자체가 협상력이 됩니다.
02:57그래서 지금 앵커님이 말씀하시는
02:59전면 봉쇄나 전면전까지 가는 것은
03:02이란 입장에서도 굳이 그렇게 하지 않아도
03:04얻을 수 있는 효과가 많기 때문에
03:06지금 어떻게 보면 이란 입장에서는 전면적으로 봉쇄할 거라고 보는 것은
03:12조금 우리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3:14그런데 지금 한 가지 이런 거가 있습니다.
03:17왜냐하면 왜 지금 이 양측이 부딪혔냐면
03:19MOU 안에서는 호르몬즈 자유항행을 우리가 보장한다고 했는데
03:24어떤 항로로 하겠다는 악마는 디테일인데
03:27그게 확정이 되지 않았었거든요.
03:29MOU 안에는요.
03:30그런데 미국이 그걸 이용해서 오만만 남측 항로
03:33즉 오만형에 가까운 대체 항로로 안정화시키려고 하니
03:37이란은 이걸 어떻게 받아들이냐면
03:39분명히 MOU 안에는 이란과 오만
03:43그리고 미국이 같이 자유항행의 항로나
03:46이런 것들을 협의한다고 돼 있는데
03:48미국이 이란을 배제하고 협상력을 낮추고
03:51오만으로 항로를 끌어당기려고 하고 있구나
03:54그거는 우리 레드라인에서 지켜봐
03:56우리는 그거는 용납하지 않겠다라고 하면서
03:59지금 타격을 한 것이 지금의 제한적이지만
04:02그러나 위험한 확전 영상으로 지금 불거지고 있다.
04:06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4:07네. MOU 세부 내용에 있어서 계속 의견 충돌이 발생하면서
04:11지금 확전이 되고 있는 그런 분위기다라는 설명이신데
04:14트럼프 대통령이 하르그섬 점령 가능성도 언급했습니다.
04:19이란도 단 한 명도 살아 돌아가지 못할 것이다.
04:22이렇게 맞댕을 했는데
04:22하르그섬 점령 가능성을 꺼낸 이유는 뭐라고 보세요?
04:27하르그섬은 이란 원유 수출의 핵심 거점입니다.
04:31그러니까 지금 이란 경제에서 석유 수출은 외화 확보의 생명줄이고
04:35하르그섬은 그 생명줄이 외구 세계와 연결되는 대표적인 원유 수출 터미널이거든요.
04:42그래서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하르그섬을 언급한 것은
04:45저는 하르그섬 언급은 지금 한 것은 어떻게 보면
04:49지금은 압박하듯이 실제적으로 공격할 거라고 보지는 않지만
04:52지금 이란이 가장 아픈 곳, 이란이 뼈아팔 곳을 겨냥한 압박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4:59그러니까 이란이 호르무즈 해업을 통해 세계 유가를 흔들 수 있다면
05:03미국은 하르그섬을 공격함으로써 이란 원유 수출 자체를 내가 막아버리겠다라고 하는 메시지를 보내는 것 같죠.
05:11가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5:12다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실제 하르그섬 점령 가능성은 저는 매우 낮게 봅니다.
05:18왜냐하면 점령은 공수과는 전혀 다릅니다.
05:21점령에는 상륙 작전, 병력 투입, 장기 방어, 이란의 반격 대응이 필요한데
05:26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지상군 파견 회피, 전쟁 재개 부인과는 맞지가 않습니다.
05:32따라서 하르그섬 점령 바라는 당장 실현하겠다라는 작전 계약이라기보다는
05:37압박성 메시지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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