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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조태현 앵커
■ 출연 :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 앵커> 먼저 반대매매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하는데요. 반대매매, 미수거래와 신용융자에서 발생한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잖아요. 이게 정확하게 뭡니까?

◇ 이정환 > 미수거래는 단기외상거래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주식을 사는데 전액을 내지 않고 내가 예를 들어서 이틀 뒤에 오늘은 40%만 내겠다. 1000원짜리 주식을 하면 오늘은 400원만 내고 나머지는 이틀 뒤에 내겠다는, 이런 시나리오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당연히 단기적으로 주가가 많이 오를 때, 하루이틀 사이에 주가가 오를 거라고 생각하면 미수거래를 통해서 수익을 얻으려고 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앵커> 이건 우리가 거래했을 때와 실제 돈이 오가는 약간의 시차 그걸 이용하는 거네요?

◇ 이정환 > 그렇죠. 아무래도 싸게 사서 하루이틀 오르면 그 후에 바로 팔면 되는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주가가 오를 때 이용하는 거래방법이라고 보면 될 것 같고요. 신용융자 같은 경우에는 보통 90일 정도 기간을 주는데 요약하자면 주식을 담보로 한 신용대출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대출이라는 게 어떤 거냐면 90일 동안 이자를 내면서 갚아야 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 아까 미수거래는 이자가 없어요. 미수 거래가 밀리지 않는 한 이자가 없기 때문에 외상거래라고 이야기하는데 신용융자 같은 경우에는 내가 주식을 살 때 돈을 빌려서 사고요. 그런데 빌린 금액에 대해서 내가 가진 흔히 말하는 예탁금하고 주식의 가치가 담보비율이라고 얘기합니다. 흔히 말하는 빌린 것에서 보통 140% 수준이라고 이야기하는데 140% 수준 아래로 가게 되면 우리가 보통 계약은 90일이지만 그전에 130%가 됐는데 현금으로 내지 못한다고 하면 흔히 말하는 반대매매가 생기게 되는 증권사에서 주식을 처분해버리는 이런 상황들이 발생한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 앵커> 140%는 유지해야 한다.

◇ 이정환 > 최소 140%는 보통 유지해야 되는 걸로 계약이 되어 있고 이거보다 떨어지게 되면 현금을 넣든가 아니면 증권사가 팔아버리는 현상들이 발생하면서 주가의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거...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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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반대매매 이야기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반대매매 미수거래와 신용 융자에서 발생을 한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잖아요 이게 정확하게 뭡니까 뭐 미수거래는 단기 외상거래라고
00:11보시면 될 것 같고요 사실 이제 주식을 사는데 전액을 내지 않고 내가 예를 들어서 이틀 뒤에 다 내겠지만 오늘은 40
00:18%만 내겠다 1000원짜리 주식을 사면 오늘 400원 내고 이틀 뒤에는 뭐 그 나머지 600원을 입금해야 되는 이런 시나리오라고 보시면 될
00:27것 같고요 당연히 이제 단기적으로 주가가 많이 오를 때
00:29하루 이틀 사이에 주가가 오를 거라고 생각하면은 이런 미수거래를 통해서 어느 만 수익을 얻으려고 한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0:37그러니까 이거는 우리가 거래했을 때랑 실제 돈이 오가는 약간의 시차 그걸 이용하는 거네요
00:42그렇죠 아무래도 이제 싸게 사가지고 하루 이틀 오르면 그 위에 바로 팔면 되는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주가가 오를 때
00:49이용하는 어떤 거래 방법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00:52신용융자 같은 경우에는 보통 이제 90일 정도 기간을 주는데 그 위에 말해서 이제 좀 요약을 하자라고 하면 주식을 담보로 한
01:00신용대출이다라고 한번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01:02그러니까 이제 대출이란 건 어떤 거냐면 90일 동안 이자를 내면서 갚아야 된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01:08아까 미수거래는 이자가 없습니다 미수거래가 밀리지 않는다는 이자가 없기 때문에 외상거래라고 이야기하는데
01:12아무래도 신용융자 같은 경우에는 이제 내가 주식을 살 때 돈을 빌려서 사고요
01:18근데 이제 빌린 금액에 대해서 내가 가진 흔히 말해 예탁금하고 주식의 가치가 담보 비율이라고 이야기합니다
01:26흔히 말하면 빌린 것에서 보통 140% 수준이라고 이야기하는데 140% 수준 아래로 가게 되면은 우리가 보통 계약은 90일이지만
01:34그 전에 예를 들어 130%가 됐는데 현금을 더 내지 못한다고 하면은 흔히 말하는 반대 매매가 또 생기게 되는
01:42그 예를 들어 증권사에서 주식을 처분해버리는 이런 상황들이 발생한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1:48그러니까 140%는 유지해야 된다
01:50최소 140%는 보통 유지해야 되는 걸로 계약이 되어 있고
01:54이거보다 떨어지게 되면은 현금을 넣든가 아니면 증권사가 팔아버리는 이런 상황들이 발생을 하면서
02:00주가의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이런 어떤 흔히 거래기법을 보시면 될 것 같고
02:05아무래도 미수거래보다는 조금 장기적인 90일 정도 장기적인 기간을 보면서
02:11투자하는 기법이라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2:13상대적으로 미수거래가 훨씬 더 위험하다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는데요
02:18어찌 됐건 최근에 주가가 많이 조정을 받으면서 미수거래 같은 쪽에서는 실제로 반대 매매가 많이 발생을 하고 있다고 해요
02:25자 이런 상황들 지금 어떻게 봐야 됩니까?
02:28사실 미수거래가 더 위험할 수밖에 없고요
02:30미수거래는 내가 이제 오늘 가격을 맺고는 오늘 사실 600원의 외상값
02:35아까 1000원 이야기를 했는데 400원을 내고 600원을 외상으로 한 건데
02:39외상을 갚지 못하게 되면은 흔히 말하는 채무 불이행이 되는 거거든요
02:44그런 것들에 따라서 바로 문제가 된다
02:46근데 이제 아무래도 신용융자 같은 경우에는 반대 매매를 해버리면서
02:50내가 흔히 말하면 빚을 더 지는 일은 없는 이런 상황이 된다라고 아마 이해하시면 될 것 같고
02:55미수거래가 굉장히 지금 미수거래에 따른 반대 매매가 거의 7배가량 늘었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03:02작년 말에 비해서요
03:04그 말은 어떤 거냐면 아무래도 단기적으로 오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03:08그러니까 주가 많이 빠지면 또 단기적으로 오를 거라고 생각하는 투자자도 굉장히 많거든요
03:12그렇다는 이야기는 단기적으로 오를 걸 예상해서 미수거래를 했으나
03:162, 3일 안에 또 주가 너무 빠지다 보니까
03:18이것을 못 갚으면서 다음날 주식이 팔리게 되는 이런 반대 매매 같은 것들이 많이 일어나게 되고
03:24반대 매매가 일어나면 또 주가가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03:26팔았으니까
03:27팔았으니까 주식의 공급량이 늘면서 또 주가가 떨어지게 되는 양상이기 때문에
03:31결국은 주식 흔히 말해서 추가적인 하락을 유도하는 어떤 기제가 된다
03:36이런 말씀을 역시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03:37알겠습니다 지금까지는 반대 매매 위험을 살펴봤는데요
03:40그렇기 때문에 주식시장의 격언 빚내서 투자하지 말라 이런 말이 그래서 나오는 겁니다
03:46다들 조심하시는 게 좋을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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