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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조태현 앵커
■ 출연 :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보신 것처럼 중동의 불안이 다시 커지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했습니다. 뉴욕 증시는 혼조 마감이었는데요,남 걱정할 때가 아닌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제 국내 증시가 또 폭락했습니다.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와 함께 관련된 소식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교수님 어서 오십시오.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다시 커지고 있어요. 그러면서 일단은 바로 반응이 온 게 국제유가네요. 다시 올랐습니다.

[이정환]
국제유가가 5% 정도 오르면서 마감을 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있기 전까지, 어떤 발언을 했냐면 전쟁이 오래 가지는 않을 것이다, 전면전으로 가지 않을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고서야 유가 상승폭이 줄어들었거든요. 그래서 흔히 말하는 서부텍사스유라고 하는 것이 5% 정도 올라서 73달러 수준으로 마무리했다고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 7%가량 올랐다가 전쟁이 국지전으로 그칠 것이다, 전쟁의 장기화는 예상하고 있지 않다. 물론 MOU가 끝났다는 발언을 했지만 전반적인 톤 자체가 중간선거를 앞두고 길게 가지 않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던졌기 때문에 유가가 올라간 것보다는 조금 떨어진 양상을 보였다는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름폭을 약간 되돌렸다는 사실까지 짚어봤는데요. 어쩌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이 증시에도 그대로 반영됐어요. 증시가 하락하다가 막판에 낙폭을 줄이고 이런 모습들도 보였거든요. 어떻게 끝났습니까?

[이정환]
어제 S&P500하고 다우지수는 하락을 했고요. 나스닥지수 같은 경우에는 약간 오르는 양상, 강보합세를 보였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트럼프 대통령의 나토에서 발언이 있기 전까지는 주가가 많이 떨어졌는데 전쟁이 지속될 것은 아니다, 유가가 안정될 것이다, 관리하겠다는 명확한 메시지를 주자 낙폭을 줄이거나 아니면 나스닥 같은 경우에는 상승 마감을 했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나스닥이 왜 올랐냐고 하면 흔히 말하는 반도체 업계의 좋은 뉴스들이 있었다. 특히나 엔비디아의 중국 수출이 될 것 같다, H200 반... (중략)

YTN 윤재희 (younj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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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보신 것처럼 중동의 불안이 다시 커지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했습니다.
00:04뉴욕 증시는 혼조 마감이었는데요. 남 걱정할 때가 아닌지도 모르겠습니다.
00:09어제 국내 증시가 또 폭락했습니다.
00:12이정환 한양대학교 경제금융학부 교수와 함께 관련된 소식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0:16교수님 어서 오십시오.
00:18자, 미국과 이란의 긴장감이 다시 커지고 있어요.
00:21그러면서 일단은 바로 반응이 온 게 국제 유가네요. 다시 올랐습니다.
00:25네, 국제 유가가 사실 5% 정도 오르면서 마감을 했는데
00:28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있기 전까지 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발언을 했냐면
00:32전쟁이 오래 가진 않을 거예요. 전면전으로 가지 않을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고서야
00:37유가 상승폭이 조금 줄어들었거든요.
00:40그래서 흔히 말하는 서부 텍사스율이라고 그러죠.
00:44그것이 5% 정도 올라서 73달러 수준으로 마무리했다고 아마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0:50한 7%가량 올랐다가 전쟁이 국제전으로 그칠 것이다.
00:54이게 전쟁의 장기한을 예상하고 있지 않다.
00:57물론 MOU가 끝났다는 굉장히 강력한 메시지를 내긴 했지만
01:00전반적인 톤 자체가 아마 중간선거를 앞두고
01:03이것을 길게 가진 않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던졌기 때문에
01:07유가가 좀 올라간 것보다는 조금 떨어진 이런 양상을 보였다.
01:12이런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1:13오름폭을 약간 되돌렸다는 사실까지 짚어봤는데요.
01:16어쩌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그 상황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01:20이런 상황이 증시에도 그대로 반영이 됐어요.
01:22증시가 하락을 하다가 막판에 약간 낙폭을 줄이고 이런 모습들도 보였었거든요.
01:27어떻게 끝났습니까?
01:28사실 어제 S&P 500하고 다오존스 지수는 하락을 했고요.
01:31나스닥 지수 같은 경우에는 약간 오르는 양상, 강부합세를 보였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1:37물론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나토에서 발언이 있기 전까지는
01:40주가가 다들 많이 떨어졌는데
01:41이제 전쟁이 지속될 것은 아니다.
01:44유가가 안정될 것이다.
01:45이것을 관리하겠다라는 그런 명확한 메시지를 주자
01:48좀 낙폭을 줄이거나 아니면 나스닥 같은 경우에는
01:51상승 방금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01:54나스닥이 왜 올랐냐라고 하면
01:55그 흔히 말하는 반도체 업계에 좀 좋은 뉴스들이 있었다.
01:59특히나 이제 엔비디아의 중국 수출이 될 것 같다.
02:02H200 어떤 반도체에 대해서 중국이 수입을 허용해 주겠다.
02:07그러니까 엔비디아가 중국에서 수출을 할 수 있을 거라는
02:09긍정적인 뉴스가 하나가 있었고
02:11애플이 브로드컴 반도체에 대해서
02:13이제 반도체 구매 계약을 장기 계약을 했다라는
02:16이런 긍정적인 뉴스가 있어서
02:18흔히 말해서 이제 나스닥 지수, AI가 많은 나스닥 지수가
02:21강부합으로 마감했다.
02:23이런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2:24알겠습니다.
02:25최근에 나스닥 낙폭이 좀 있었는데요.
02:28그걸 다시 일부 회복을 하는 모습이 연출이 됐는데
02:31어쩌면 지금 우리가 미국 걱정할 때가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02:35어제 우리 시장을 보면요.
02:36코스피가 5% 넘게 또 급락을 했고요.
02:40코스닥 지수도 많이 빠졌습니다.
02:42코스피가 7200선까지 하락을 했는데
02:44낙폭이 너무 큰 것 같은데요.
02:47코스닥, 코스피 모두 다 좀 문제가 있을 정도
02:50굉장히 떨어졌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02:52사실 이제 최근 매도 사이드카가 계속 발생함으로써
02:55주가 자체가 너무 떨어지는 것이 아니냐라는 말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03:00특히나 코스닥이 어제 700까지 내려감으로써
03:03700대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오르락내르락 하고 있었는데
03:06700까지 내려감으로써 코스닥 시장이 너무 위축된 것이 아니냐
03:10사실 이재명 대통령 집권 전까지 간 것이 아니냐라고 할 정도로
03:15투자 심리가 좀 많이 위축된 상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3:18고점이 1200이었으니까 많이 빠졌네요.
03:20고점이 1200이어서 700대를 봤으니까 거의 30% 이상 빠졌고
03:24손실 같은 것들이 많이 누적됐다는 말씀을 드릴 수 있겠고요.
03:27아무래도 이제 이것이 어떤 이유 때문이냐
03:30결국은 글로벌리 보면 지금 나온 이야기가
03:33아무래도 코스피 시장에서 중국 시장을 좀 옮겨가고 있다.
03:37왜냐하면 반도체가 많이 올랐기 때문에
03:40흔히 말하는 이미 많이 올랐기 때문에
03:42조금 저평가된 중국 시장으로 와서 돈을 벌겠다.
03:45흔히 이게 순환매라고 이야기하고 있거든요.
03:47이런 수납이 같은 것들이 벌어지는 것이 아니냐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03:50국내 쪽에서는 아무리 레벨지 투자라든지
03:53이런 여러 가지 이슈들이 제기되고 있다.
03:55이런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03:57알겠습니다.
03:57지금 조금 전에 들어온 날씨 관련된 속보 하나 정리하고
04:01다시 이야기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04:03오늘 아침 6시 반쯤부터 세종시와 충남 공주, 청양 일대에 강한 비가 쏟아지면서
04:08호우 긴급 재난 문자가 잇따라 발송됐다고 소식이 전해져 있습니다.
04:14아침 7시 사업은 세종시 다섬동을 비롯해서
04:175곳에 3시간 90.5mm 수준의 강한 비가 쏟아지면서
04:21긴급 재난 문자가 발송이 됐고요.
04:24새벽 6시 39분 긴급 재난 문자가 발송된 세종시 공운동 인근에는
04:291시간 동안 50mm 이상의 강한 비가 쏟아져서
04:32침수가 우려된다고 합니다.
04:34지금 충남이라든지 세종이라든지 곳곳에 극한 호우가 내리고 있으니까요.
04:38이렇게 재난 문자 받으면 하천병과 지하차도 같은 침수 위험 지역에서는
04:43즉시 벗어나야 하고요.
04:45안전한 곳으로 대피도 하셔야 되겠습니다.
04:50속보 하나 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04:52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서
04:55트리키의 방문 일정을 마무리한 이재명 대통령이
04:58두 번째 방문국인 몽골에 도착했다는 소식인데요.
05:01김혜경 여사와 수행단을 태운 공군 1호기를 타고
05:05현지 시각으로 9.15전 울란바토르 젠기스칸 국제공항에
05:10착륙했다는 소식도 들어와 있습니다.
05:12몽골에서는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서 기조 연설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05:17여러 가지 관련된 소식들 이 내용도 들어온 대로
05:20또 자세하게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5:23계속해서 우리 시장에 대한 이야기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05:26오늘 시장에 대한 이야기에서 다룰 내용은 크게는 두 가지인데요.
05:30첫 번째로는 반대매매와 강제청산의 공포
05:33두 번째로는 반도체 사이클 문제
05:35이렇게 두 가지를 크게 다뤄보려고 합니다.
05:38먼저 반대매매 이야기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05:40반대매매, 미수거래와 신용융자에서 발생을 한다
05:44이렇게 이야기를 하잖아요.
05:45이게 정확하게 뭡니까?
05:47미수거래는 단기 외상거래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05:51사실 주식을 사는데 전액을 내지 않고
05:53내가 예를 들어서 이틀 뒤에 다 내겠지만
05:56오늘은 한 40%만 내겠다.
05:581000원짜리 주식을 사면 오늘 400원 내고
06:00이틀 뒤에는 나머지 600원을 입금해야 되는
06:04이런 시나리오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06:06당연히 단기적으로 주가가 많이 오를 때
06:08하루, 이틀 사이에 주가가 오를 거라고 생각하면
06:11이런 미수거래를 통해서
06:13은히만 수익을 얻으려고 한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6:16그러니까 이거는 우리가 거래했을 때랑
06:18실제 돈이 오가는 약간의 시차 그걸 이용하는 거네요.
06:20그렇죠. 아무래도 싸게 사가지고
06:22하루, 이틀 오르면 그 위에 바로 팔면 되는
06:25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주가가 오를 때
06:28이용하는 어떤 거래 방법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06:31신용융자 같은 경우에는 보통 90일 정도 기간을 주는데
06:34흔히 말해서 요약을 하자라고 하면
06:36주식을 담보로 한 신용대출이다라고 한번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06:41대출이란 건 어떤 거냐면
06:4390일 동안 이자를 내면서 갚아야 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
06:46아까 미수거래는 이자가 없습니다.
06:48미수거래가 밀리지 않는 한은 이자가 없기 때문에
06:50외상거래라고 이야기하는데
06:51아무래도 신용융자 같은 경우에는
06:53이제 내가 돈을, 주식을 살 때 돈을 빌려서 사고요.
06:57그런데 이제 빌린 금액에 대해서 내가 가진
06:59흔히 말해 예탁금하고
07:01주식의 가치가 담보 비율이라고 이야기합니다.
07:04흔히 말하면 빌린 것에서 보통 140% 수준이라고 이야기하는데
07:08140% 수준 아래로 가게 되면
07:10우리가 보통 계약은 90일이지만
07:13그 전에 예를 들어 130%가 됐는데
07:16현금을 더 내지 못한다고 하면
07:18흔히 말하는 반대 매매가 또 생기게 되는
07:21그 흔히 말해 증권사에서 주식을 처분해버리는
07:24이런 상황들이 발생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7:26그러니까 140%는 유지해야 된다.
07:28최소 140%는 보통 유지해야 되는 걸로 계약이 되어 있고
07:32이것보다 떨어지게 되면 현금을 넣든가
07:35아니면 증권사가 팔아버리는 이런 상황들이 발생을 하면서
07:38주가의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이런 어떤 흔히 거래기법을 보시면 될 것 같고
07:44아무래도 미수거래보다는 조금 장기적인
07:47한 90일 정도 장기적인 기간을 보면서
07:49투자하는 기법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7:52상대적으로 미수거래가 훨씬 더 위험하다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는데요.
07:56어찌 됐건 최근에 주가가 많이 조정을 받으면서
07:59미수거래 같은 쪽에서는 실제로 반대 매매가
08:01많이 발생을 하고 있다고 해요.
08:04이런 상황들 지금 어떻게 봐야 됩니까?
08:06사실 미수거래가 더 위험할 수밖에 없고요.
08:09미수거래는 내가 오늘 가격을 몇 권하시고
08:12오늘 사실 600원의 외상값
08:13아까 1000원 이야기를 했는데
08:15400원을 내고 600원을 외상으로 한 건데
08:17외상을 갚지 못하게 되면 흔히 말하는 채무 불이행이 되는 거거든요.
08:22그런 것들에 따라서 바로 문제가 된다.
08:25그런데 아무래도 신용윤자 같은 경우에는
08:27반대 매매를 해버리면서 내가 흔히 말하는 빚을 더 지는 일은 없는
08:31이런 상황이 된다고 아마 이해하시면 될 것 같고
08:33미수거래가 굉장히 지금 미수거래에 따른 반대 매매가
08:38거의 7배가량 늘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08:41작년 말에 비해서요.
08:42그 말은 어떤 거냐면 아무래도 단기적으로 오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08:47주가 많이 빠지면 또 단기적으로 오를 거라고 생각하는
08:49투자자도 굉장히 많거든요.
08:50그렇다는 이야기는 단기적으로 오를 걸 예상해서
08:53미수거래를 했으나 2, 3일 안에 주가가 너무 빠지다 보니까
08:56이것을 못 갚으면서 다음날 주식이 팔리게 되는
09:00이런 반대 매매 같은 것들이 많이 일어나게 되고
09:02반대 매매가 일어나면 또 주가가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09:04팔았으니까.
09:05팔았으니까 주식의 공급량이 늘면서
09:07또 주가가 떨어지게 되는 양상이기 때문에
09:09결국은 주식 흔히 말해서 추가적인 하락을 유도하는
09:13어떤 기제가 된다.
09:14이런 말씀을 역시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09:16알겠습니다.
09:17지금까지는 반대 매매의 위험을 살펴봤는데요.
09:19그렇기 때문에 주식시장의 격언
09:21빚내서 투자하지 말라.
09:23이런 말이 그래서 나오는 겁니다.
09:25다들 조심하시는 게 좋을 것 같고요.
09:27이번에는 두 번째 주제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09:30메모리 시장, 반도체 시장이 과연 괜찮은 것인가
09:33지금 이미 정점에 도달했고
09:35이제는 안 좋아지는 것이 아닌가
09:36이런 공포감이 시장에 만연해 있는
09:40그런 모습들이 관측이 되거든요.
09:42교수님께서는 메모리 증설 경쟁의 전망에 대해서
09:46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09:47최근 이슈가 되는 것들은
09:49중국의 반도체 업계에 대한 이야기가 또 나오고 있거든요.
09:52피크론이 하나가 있고
09:53피크론은 어떤 거냐면
09:54데이터 센터 같은 것들에 따라
09:56빅테크 기업들이 데이터 센터를 많이 져야 되는데
09:59최근에 메타가
10:01자기네 클라우드를 빌려주겠다는 이야기의 이야기가
10:04정도로 데이터 센터를 짓는 속도가
10:07좀 줄어드는 것이 아니냐라는
10:08그런 이슈가 하나가 있고요.
10:10그렇게 되면
10:10지금 매출액이 굉장히 빠르게 늘어나고 있고
10:13매출액이 사실 삼성전자라든지
10:15하이닛스의 영업이익 전망치들이
10:17영업이익들이 전망치보다 더 높게 나오면서
10:20주가 부양하는 양상들이 있는데
10:22이런 것들이 좀 어려워지지 않을까라는 양상들이 하나가 있고요.
10:25그다음에 최근 이슈가 되는 것은
10:26딥시크에서 자기네들이 AI 반도체를 만들겠다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을 정도로
10:30중국적 기업이죠.
10:31중국적 기업이 자체 반도체를 생산함으로써
10:34흔히 말하는 삼성전자나 하이닉스의 메모리 반도체 수요 같은 것들이
10:39줄지 않을까라는 그런 이슈들이
10:41복합되어 있다고 아마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0:43이 두 가지 뉴스가 거의 동시에 나오다 보니까
10:45메모리 반도체 전망 혹은 반도체 시장 전망에 대해서
10:49좀 부정적인 영향을 가진 부정적인 기대감 같은 것들이
10:52많이 나오고 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10:54모건스턴니 보건석, 모건스턴니에 대한 이야기도 굉장히 많이 나오고 있는데
10:58이쪽의 얘기는 아무래도 이게 제조업이다 보니까
11:00주가 무한정 갈 수는 없다.
11:02제조업의 특성상 결국은 생산시설을 많이 늘려놓으면
11:06이 생산시설, 물량을 제공하기 위해서 가격을 다운시킬 수밖에 없고
11:10가격을 다운시킨다는 이야기는
11:12결국은 반도체 성장이 무한히 갈 수 없다는 얘기,
11:15가격이 떨어질 수밖에 없고
11:16이것은 결국 무한히 갈 수는 없다는 이야기거든요.
11:18이런 경제적 논리 하에서
11:20단기적으로는 반도체 상승장이 조금 마무리되는 것이 아니냐
11:24무한히 갈 수 없는 상황에서
11:25아무래도 지금까지 너무 많이 올랐다는 이런 견해들이 있기 때문에
11:29모건스턴니에서는 이제 좀
11:30반도체 중심의 상승장이 좀 마무리되는 것이 아니냐
11:33다른 쪽으로 옮겨가야 되는 것이 아니냐라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11:36이런 복합적인 것들 때문에
11:38반도체 정점 론 이런 것들이 나오고 있다라는
11:40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1:42저희가 신중론으로 지금 그래픽을 보여드리고 있는데요.
11:45교수님께서 말씀하신 모건 스탠리 쪽의 신중론을 보면
11:49반도체 주가가 마냥 오를 수는 없다.
11:52그렇다고 해서 반도체 기업의 성장세가 꺾일 것이다.
11:55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건 아니거든요.
11:57약간 다른 이야기일 것 같은데
11:58교수님 보시기에는 이 주가와 성장세의 관계에 대해서는
12:02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12:03결국은 성장률이 얼마나 될 거냐에 대한 이야기를 보시면 될 것 같고요.
12:08정점 론이 나오는 것은 반도체 성장률이 떨어질 것이 아니냐.
12:12중국에 대한 반도체 공급도 하나가 있을 수 있고
12:14데이터 센터 같은 수요가 좀 줄어들 수가 있기 때문에
12:17반도체 수요가 예전보다는 빨리 늘어나지 않을 것이다.
12:21라는 그런 이야기라고 아마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2:24그렇기 때문에 기술주 UBS도 이야기한 기술주 변동성이 앞으로 유지가 될 것 같아요.
12:27왜냐하면 성장률이라는 것은 굉장히 주가의 영향이 크거든요.
12:311, 2% 변화하는 것들이 누적이 돼서 결국은 주가에 반영되는 거기 때문에
12:36우리가 단기 매출보다는 성장률 변화는 굉장히 큰 지수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12:40이 성장률에 대해서 사실 전망치들이 왔다 갔다 하다 보니까
12:43그리고 중국이 얼마나 이것을 차지할지에 대한 그런 생각까지
12:47갑자기 겹쳐있다 보니까 이 전망치들이 흔들리게 되고
12:50전망치들이 흔들리는 것이 이제 주가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12:53또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글로벌 시장에서 이러한 한국이라든지
12:57특히나 대만 이런 반도체 주식들이 많이 올랐다라는
13:01이야기들이 있으면서 다른 쪽으로 당연히 좀 덜 오른 지수대로 올라가는
13:04자본 흐름까지 겹치다 보니까 주가가 좀 빠지는 양산들이 나오고 있는 것이 아니냐
13:09이런 말씀은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13:10알겠습니다.
13:11반도체 가격이 워낙 빠르게 상승하다 보니까
13:14이런 우려가 나온 게 아닌가 싶은데요.
13:15실제로 디램의 최근 영업이익률은 80%가 넘는다고 하죠.
13:20이거는 어떻게 봐도 비정상적인 상황이라고 밖에 볼 수가 없을 것 같은데
13:23그러다 보니까 지금 삼성전자의 주가가 27만 원까지 하라고 했습니다.
13:28그렇다면 결정적으로 다시 오를 계기가 있을까요?
13:32사실 이제 영업이익 차원에서는 오를 계기가 있다고는 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
13:36결국은 삼성전자라든지 하이닉스 주가가 많이 오른 것이
13:40작년에 입에서 올해 영업이익 성장세가 굉장히 컸기 때문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13:44지금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아무래도 장기 계약 같은 것들이 늘다 보니까
13:483분기, 4분기에도 삼성전자라는 하이닉스 영업이익이
13:52글로벌 최대 수준을 달성하지 않을까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13:56그 이야기는 어떤 거냐면 워낙 수익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13:59아니면 밸류에이션 지표라고 이야기하죠.
14:02가격과 수익 규모를 맞추다 보면 가격이 어느 정도 올라갈 수밖에 없는 이런 상황들이다.
14:07이것이 올해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3년, 4년은 갈 수 있는
14:11갈 수 있는 사이클이라는 이런 이야기가 나오기 때문에
14:14영업이익에 따라서 삼성전자라든지 하이닉스 주식이 오를 가능성이 있다라는 말씀은 아마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14:20다만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드린 것처럼 글로벌 자금 흐름이라든지
14:24성장률에 대한 어떤 기대감들의 불확실성 이런 것들이 커지다 보니까
14:28자금에 따라서 주가가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상황이 굉장히 커졌다.
14:33결국은 오를 수도 있지만 내릴 수도 있는, 단계적으로 내릴 수도 있는
14:37이런 과정이라고 아마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4:39알겠습니다. 여기서 결정적으로 또 영향을 미치는 게
14:42계속적으로 저희가 어제도 전해드렸던 소식인데요.
14:45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상품들, 이게 굉장히 큰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14:50일주일 동안의 자금 흐름을 봐도 퍼센트라든지 수익률, 자금
14:54다 굉장히 불안정하게 움직이는 것 같아요.
14:56지금 굉장히 문제가 되는 것이 기초 자산이라고 이야기하죠.
15:00레버리지 같은 건 파생 상품이라고 보통 이야기하는데
15:02기초 자산은 삼성전자 레버리지면 삼성전자라고 볼 수가 있는데
15:06오히려 레버리지의 거래량이 삼성전자 주식보다 많다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을 정도로
15:12기초 자산에 비해서 워낙 파생 상품에 투자가 굉장히 크게 일어나고 있고
15:15이 파생 상품에 투자가 크게 일어나는 것이 결국은 단타 투자라는 이야기거든요.
15:19단타 투자라는 이야기는 어떤 거냐면
15:21수익이 오를 때는 또 많이 사서 갑자기 오르지만
15:23수익이 낮을 때는 또 많이 팔면서 갑자기 떨어질 수가 있기 때문에
15:26주가의 변동성이 커지고 실제 최근 하향 흐름 때
15:30이런 것들이 겹치면서 주가가 많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냐
15:32이런 이야기가 나고 있다 이런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15:35알겠습니다. 대체 이런 상품 제대로 검토를 하고 도입한 건지
15:38반성이 필요한 부분 같습니다.
15:40지금까지 이정완 한양대학교 경제금융대학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15:43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15:4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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