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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가수 장윤정 씨의 모친이 지난 30일 한 방송을 통해
투자 사기 의혹으로 피소되었다는 소식이 보도
친분이 있는 피해자에게 장윤정 씨가 출연하는 프로그램에 투자하면
돈을 벌게 해주겠다고 권유해 수천만 원을 받아낸 혐의
모친은 딸 장윤정 씨와 나눈 것처럼 조작된 메시지를 보여주며
피해자의 신뢰를 얻은 것으로 알려져
피해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투자금을 돌려달라고 요구할 때마다
유명 연예인들의 이름을 언급하며 "해당 연예인 문제로
딸 회사의 자금 상황이 일시적으로 밀어졌다"는 핑계를 대거나,
연예인과 직접 주고받은 듯한 가짜 메시지 화면을 캡처해 보여주기도
장윤정 씨 측은 지난 10여 년간 모친과 직접 연락을 취한 적이 전혀 없음을 밝히며
이번 사건과의 무관함을 강력히 강조
사기 혐의로 경찰 수사가 시작되었으나, 조사 도중 모친의 휴대폰 및 카드 사용 내역 등
생활 반응이 전혀 확인되지 않아 현재는 소재 불명으로 수사가 잠정 중단된 상태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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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좀 센데요. 지난 30일이었습니다. 한 방송에서요. 가수 장윤정 씨 모친의 투자 사기 의혹으로 피소되었다라는 사실이 보도가 됐는데요. 장윤정 씨의 모친이
00:12친분을 쌓은 피해자에게 장윤정이 출연한 프로그램에 투자하면 돈을 벌게 해주겠다라면서 투자를 권유해서 수천만 원대의 돈을 받아낸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00:24이 과정에서 장윤정 씨의 모친은요. 딸 장윤정 씨와 주고받은 듯해 보이지만 사실은 조작된 이 메시지 등을 보여주면서 투자를 받아낸 것으로
00:36알려져 있는데요.
00:37하지만 약속된 수익금 당연히 돌려받지 못했겠죠. 그러니까 이 피해자 딸이 신고를 합니다. 장윤정 씨 모친의 사기 의혹이 이렇게 세상에 드러나게
00:47된 것인데요.
00:47이로 인해서 장윤정 씨의 모친이 다른 피해자에게 같은 수법으로 또 다른 피해를 주어서 고소까지 당한 상황이라는 것도 추가로 알려지게 됐습니다.
00:59아무래도 메시지를 본 피해자들은 장윤정 씨의 어머지라는 게 보증이 되니까 뭔가 더 쉽게 믿고 더 쉽게 속았을 것 같기는 합니다.
01:08맞습니다. 피해자의 이야기에 따르면 이 투자금을 돌려달라고 하면요. 여러 유명 스타들의 이름을 언급하면서 이 돈 갚는 걸 투자금 회수시켜주는 걸
01:21밀었다고 해요.
01:22예를 들면 땡땡땡 씨 연예인 이름입니다. 땡땡땡 씨 문제로 우리 딸 장윤정 회사에 좀 문제가 생겨서 이 입금이 조금 이뤄질
01:32것 같다.
01:32이렇게 문자를 보내거나 아니면 이거는 그냥 내가 전화하는 건데 이번에는 아예 어떤 또 다른 스타입니다.
01:40뭐뭐뭐 장윤정 씨와 과거에 인연이 있던 또 다른 스타를 얘기하면서 마치 이번에 그 스타한테 직접적으로 문자를 보냈던 것 같은 그런
01:50화면을 캡처해서 보냈는데
01:52예를 들면 이런 거예요. 휴대전화가 있어요. 그 위에 그 사람이 이름이 있어요. 이거 사실 쉽잖아요. 그냥 그 사람 이름으로 저장해놓으면
02:01그런데 또 착하신 분들은 보고 믿는 거죠.
02:04그런데 이번에는 아예 딸을 넘어서서 그 스타한테 직접 요청을 하거나 연락을 취한 것 같은 그 문자 메시지를 이렇게 화면을 갈무리해서
02:14보내니까 더욱더 속았던 것 같습니다.
02:17연예계 관계자가 한 매체와 인터뷰를 언론과 인터뷰를 했는데 또 그 말에 보면요. 이런 얘기도 있습니다.
02:25우리 딸 집에 가서 애들 말하자면 내 손주들 돌보면서 일하게 해줄게. 이렇게 하면서 사람을 끌어들인 것으로 보이는 그런 정황도 있다.
02:36이런 인터뷰 내용이 전해지기도 했고요.
02:39심지어는요. 이 내가 말기암이다. 이걸 딸한테 얘기할 거다.
02:44그러면 딸이 돈 주지 않겠냐. 그러면 그때 당신 돈 줄 수 있다. 이런 맥락이죠. 그런데 이 말기암이라는 것조차 가짜 서류였다.
02:54이런 인터뷰 내용이 공개가 돼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02:58몇몇 가지의 것들이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그럼 장윤정 씨는 어떤 입장이에요?
03:02입장이 일단 굉장히 곤란합니다. 이름이 자신의 이름이 의지와 상관없이 이번 범죄의 활용이 되어버린 거잖아요.
03:08그렇기 때문에 게다가 피해자까지 있는 만큼 장윤정 씨 측도 발빠르게 공식 입장을 냈습니다.
03:15장윤정 씨 측은요. 지난 10여 년간 모친과 직접 연락을 한 적이 절대 없다라면서 이번 사건과는 무관함을 굉장히 강조를 했습니다.
03:27사실 장윤정 씨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모친과의 갈등 그리고 일련의 사건들을 겪은 것으로 이미 많은 프로그램을 통해서 알려져
03:38있죠.
03:38과거부터 한번 짚어볼게요. 지난 2013년경입니다.
03:43당시 장윤정 씨가 한 방송을 통해서 부모님의 이혼 소송 중에 10년 동안 자신의 어머니에게 모친에게 맡겼었던 자신의 재산이 모두 사라진
03:55사실을 알게 됐는데
03:56이 금액, 이 모든 재산을 부모, 어머니 그리고 남동생이 탕진했고 심지어 이때 전국의 장윤정이라는 이름 말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때고
04:08행사 정말 제일 많이 할 때였거든요.
04:09그런데 빚이 10억 원이 이미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04:15당시 갈등이 또 극에 달해서요.
04:18모친과 남동생이 기자회견을 열고 장윤정 씨의 수입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면서 소송까지 진행을 해서 많은 분들이 참 안타까워했었는데요.
04:27하지만 장윤정 씨가 두 사람을 상대로 한 대여금 반환 청구 소송에서 일부 승소 판결이 나오면서 이때부터 가족과의 관계를 완전히 절연을
04:37하는 이런 결심을 하게 됩니다.
04:40그리고 이후에 장윤정 씨 모친이 지인들에게 4억 원여가량을 빌렸어요.
04:46그런데 갚지 못했죠.
04:48이 혐의로 실현까지 결국 살게 됐었는데 투자금을 끌어들이겠다라는 명부문으로 또 한 번 딸의 이름을 이렇게 세상에 좋지 않게 또 활용을
04:58해버린 겁니다.
04:59언급을 하는 등 여전히 장윤정 씨, 내 딸에 대한 이름을 계속 여전히 붙잡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05:06이번에도 이 사건이 소식을 듣고 장윤정 씨가 얼마나 황당하고도 답답했을까 싶은데요.
05:13일단 이번에 고소장이 접수된 이상 수사는 시작이 됐겠네요.
05:17수사 시작됐습니다.
05:19그런데 또 다른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05:21뭐냐 하면 이 사기 혐의 피해자, 이 장윤정 씨 어머니는 피의자죠.
05:28피의자 조사를 받는 도중에 살던 곳을 떠나서 고시원 등을 옮겨다니면서 살고는 있었는데
05:34그런데 딱 어느 날부터 휴대전화가 사용내역이 전혀 없어요.
05:41카드 사용내역도 전혀 없어요.
05:43흔히 생활반응이라고 하죠.
05:45이 생활반응이 전혀 없게 된 겁니다.
05:48이렇게 되면 경찰이 수사를 하다가도 일단 생활반응이 없으면 수사가 중단되거든요.
05:55지금 중단된 상태인데 이 와중에도 그래도 장윤정 씨 어머니 걱정하는 분들
06:00계시다는 거 혹시 듣고 계시면 좀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06:04빚 갚지 않으려고 잠적했다가 아니라 걱정하는 분들도 있다는
06:09그거를 좀 마지막 희망으로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06:13장윤정 씨 어머니의 행방이 묘연하다.
06:16이건 어떤 의미로 봐야 됩니까?
06:17사실 크게는 두 가지 정도로 추측을 해볼 수가 있습니다.
06:21일단 첫 번째로 생활반응이 나오지 않는다.
06:23이건 경찰의 발언은 아닙니다.
06:25최초 보도가 되면서 이 방송에서 나온 생활반응이라는 단어를 명확히 알려드리고요.
06:32사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피의자 조사를 받는 도중에 연락이 끊겼다라는 것이 사실이라면
06:39그렇다면 사실은 이것을 우리가 어떻게 봐야 하느냐.
06:44누가 일단 본인 명의 카드와 휴대전화로 자신의 동선을 알리고 싶지 않다라는 해석이 저는 가장 유력하다라고 보여집니다.
06:55왜냐하면 최근까지도 자신의 지인들에게 금전을 요구한 이런 증언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어요.
07:02이 말인즉슨 동선을 가리기 위해서 이런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라는 추측이 첫 번째로 가능하고요.
07:09두 번째로는 최악의 시도를 한 것이 아니냐라는 일각의 입장도 있습니다.
07:15한 언론사에 따르면 그동안 연락을 주고받았었던 어떤 기자가 있는데
07:20이 기자에게 메시지를 보내면서 삶을 비관하는 듯한 이야기를 했고
07:26그 뒤로 별도의 메시지가 없었다라는 것인데요.
07:31일단 연락이 안 돼서 수사가 어렵다라고 얘기한 시기가 4월이에요.
07:36그런데 이 기자와 연락이 된 게 6월이거든요.
07:40그렇다면 일단 생활반응이라는 단어를 쓰는 게 저는 맞지 않다라고 생각이 들고요.
07:46일단 생사 여부라는 자극적인 확대 해석을 할 것이 아니라 피해자가 있는 상황이잖아요.
07:52굉장히 또 피해 주장액이 큰 상황입니다.
07:56그렇기 때문에 확실한 경찰의 수사가 필요한 때다.
07:59그로 인해서 생사 여부까지 정확히 확인을 해야 될 때다라고 명확히 짚고 가고 싶습니다.
08:06네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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