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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대표 선출 방식을 놓고 시끄럽습니다.

기존 '결선투표제'가 아닌 '선호투표제'라는 것을 실시한다고 하는데, 친정청래계 중심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희가 이해하기 쉽게 3명이 나간다고 가정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화면 함께 보시죠.

기존엔 3명 중 1명에게만 기표를 했죠.

하지만 이번엔, 투표자가 1·2·3 순위를 모두 기입합니다.

일단은 1순위에 적힌 후보만 집계해서 과반을 얻은 후보가 있으면 당선을 확정하고요,

만약에 과반이 나오지 않으면, 꼴등 후보자를 떨어뜨리면서 이 꼴등을 1순위로 뽑은 유권자가 2순위로 선택한 후보들에게 각각 표를 나눠줍니다.

이런 식으로 과반 득표자가 나올 때까지 반복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 제도가 친명계 후보에게 유리하단 분석이 나오면서 정청래 전 대표 측이 반발했고, 당은 선출 방식을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당헌·당규 위반하며 할 수 있는 건 아니지 않나. 좀 당혹스러웠습니다.]

[문정복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당 대표 선출에 선호 투표를 도입하는 것은 공개 최고위가 끝나고 다시 더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당헌·당규를 개정하면서까지 전당대회 룰을 바꾸는 것은 옳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앵커 : 이하린
자막뉴스 : 전용호



YTN 전용호 (yhjeon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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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선출 방식을 놓고 또 시끄럽습니다.
00:02기존 결선 투표제가 아닌 선호 투표제라는 걸 실시한다고 하는데
00:06친정청 내게 중심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10저희가 이해하기 쉽게 3명이 나간다고 가정에서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00:14화면 함께 보시죠.
00:15기존에는 3명 중 1명에게만 기표를 했죠.
00:18하지만 이번에는 투표자가 1, 2, 3순위를 모두 기입합니다.
00:23일단은 1순위에 적힌 후보만 집계해서 과반을 얻은 후보가 있으면 당선을 확정하고요.
00:28만약에 과반이 나오지 않으면 꼴등 후보자를 떨어뜨리면서
00:33이 꼴등을 1순위로 뽑은 유권자가 2순위로 선택한 후보들에게 각각 표를 나눠줍니다.
00:40이런 식으로 과반 득표자가 나올 때까지 반복하는 겁니다.
00:44그런데 이 제도가 친명계 후보에게 유리하다는 분석에 나오면서
00:47정청래 전 대표 측에 반발했고 당은 선출 방식을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00:53당은 당규를 위반하면서 무엇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 않느냐.
00:59그래서 저도 좀 당혹스러웠습니다.
01:03당대표 선출에 선호투표를 도입하는 것은 공개 최고위가 끝나고
01:08다시 더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01:11당은 당규를 개정하면서까지 전당대회를 바꾸는, 룰을 바꾸는 것은
01:16옳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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