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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부 광시좡족자치구에서 홍수로 뱀 양식장이 파손되면서 코브라를 포함한 뱀 약 900마리가 탈출해 당국과 주민들이 긴급 포획 작업에 나섰습니다.

8일 중국중앙TV(CCTV) 등에 따르면 광시 헝저우시의 한 뱀 양식장이 지난 6일 집중호우로 침수되면서 사육 중이던 뱀 800~900마리가 주변으로 빠져나갔습니다.

탈출한 뱀은 코브라, 킹랫스네이크, 물뱀 등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까지 주민 1명이 뱀에게 물려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광시는 중국 최대 뱀 사육지 가운데 하나로, 한약재와 가죽 산업 등에 활용하기 위해 뱀을 대규모로 사육해 왔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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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중국 남부 광시장족자치구에서 홍수로 뱀 양식장이 파손되면서
00:05코브라를 포함한 뱀 약 900마리가 탈출해 당국과 주민들이 긴급 포획작업에 나섰습니다.
00:118일 중국중앙TV 등에 따르면 광시 헝저우시의 한 뱀 양식장이 지난 6일 집중호우로 침수되면서
00:18사육 중이던 뱀 800마리에서 900마리가 주변으로 빠져나갔습니다.
00:23탈출한 뱀은 코브라, 킹레스네이크, 물뱀 등으로 알려졌습니다.
00:28현재까지 주민 한 명이 뱀에게 물려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35광시는 중국 최대 뱀 사육지 가운데 하나로 한약재와 가죽산업 등에 활용하기 위해 뱀을 대규모로 사육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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