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이 한국 조선업계의 함정건조 설계 역량을 공식 타진했습니다.
00:058.1 방산업계에 따르면 미 국방부와 해군은 최근 각각 전투함과 급유함에 대한 정보 요청을 국내 조선사들에 보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1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하고 한미 조선협력 마스가 논의가 본격화한 이래 미국 측이 RFI 형식으로 국내 조선소들의 함정 역량을 문의한 것은
00:23이번이 처음입니다.
00:24미 연방 조달 규정에 따르면 RFI는 정부가 계획 수립을 목적으로 가격, 인도 조건, 기타, 시장 정보 등을 파악하고자 할 때
00:32밟는 절차입니다.
00:34이에 국내 특수선 양강인 HD 현대중공업과 한어오션은 지난달 각사의 전투함 설계 건조 역량을 미 국방부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43미 해군의 중형급 급유함 RFI에 대해서는 두 회사의 삼성중공업까지 더해 세계사가 회신했습니다.
00:50방산업계 관계자는 미국의 정부 요청에 건조 실적 설계 인력 역량, 연간 건조 가능 규모 등 조선소 역량을 포괄적으로 담아 회신했다고
00:59말했습니다.
01:01이들 3사가 추진하는 대미 협력 프로젝트 내용도 포함됐을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01:06한화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리 조선소를 인수한 데 이어 전투함을 건조하기 위한 라이선스 획득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01:12HD 현대와 삼성중공업은 각각 헌팅턴 잉걸스, 제너럴 다이네믹스 나스코 등 현지 조선사와 협력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01:24특히 이번 RFI 절차는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구체적인 군함 건조 척수를 언급한 시점과 맞물려 주목됩니다.
01:31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주요 7개국 정상회담을 계기로 만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군함 열척을 빠르게 건조해줄 수 있느냐고 물었다고 전한 바
01:40있습니다.
01:40미국이 정상 차원의 메시지 발신에서 나아가 국방부와 해군을 통한 구체적인 실무 검토에 착수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가능한 대목입니다.
01:50한미한국은 지난해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가운데 1,500억 달러를 조선협력에 투입하기로 합의하기도 했습니다.
01:57미국 함정 관련 법규제의 완화 움직임이 본격화할 수 있다는 기대감도 조심스럽게 나옵니다.
02:04현재 미국 함정의 해외 조선소 건조는 반스 톨레프슨 수정법에 의해 사실상 막혀 있습니다.
02:11방산업계 관계자는 미 국방부는 현지 규제를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준비하고
02:16내년도 예산 반영을 위해 연구 용역 성격의 검토를 하는 단계라면서
02:21향후 협력 가능성이 있는 업체가 어느 정도 되는지 파악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2:29자막제작자
02:29다른 문 dol concerned
02:31유전
02:31연구
02:32연구
02:3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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