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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조진혁 앵커
■ 출연 : 이영주 경일대 소방방재학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3년 전 오송지하차도 참사가 떠오르는데 이렇게 많은 비가 내릴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됩니까?

◆이영주> 하천의 수위가 상승이 굉장히 급격하고 빠르게 이루어지거든요. 하천 주변에 사시는 분들 같은 경우 하천 수위에 대한 부분들을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확인을 하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그래서 재난방송이라든지 인터넷으로 상황들을 확인할 수 있으니까 이런 것들을 예의주시하는 것이 필요하겠고요. 또 내 지역에 비가 많이 내리는 상황보다 하천의 상부지역에 비가 얼마큼 많이 내렸느냐도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상부 지역에 비가 많이 내렸을 때 하천을 통해서 수위가 상승되면서 우리 지역까지 피해를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인접한 하천이라든지 강의 상류지역 상의 상황을 이런 것들도 정확하게 확인하실 수 필요가 있겠습니다. 또 한편으로 주변 제방이라든지 뚝 이런 것들이 혹시라도 부실한 부분이 있거나 문제가 있는 부분이 있다면 즉시적으로 신고하셔서 조치를 받을 수 있는 것들, 한편으로는 비가 많이 올 때 하천의 산책로, 교량 하부라든지 둔치 주차장에 접근하시는 것은 하시면 안 되겠습니다.

◇앵커> 우리 집 주변이나 도로 주변에 하천이 있다면 이쪽뿐만 아니라 상부의 날씨까지도 미리 확인하는 게 좋겠다는 말씀이시고요. 지하차도에 물이 조금 고여 있는데 그래도지나갈 수 있겠지라고 참사로 이어지는 경우도 우리가 종종 보지 않았습니까? 경찰이나 방재당국의 통제에 잘 따라야겠죠?

◆이영주> 통제가 이루어졌다면 잘 따르는 게 중요하고 갑작스럽게 비가 내려서 침수가 됐다고 하면 즉각적인 통제가 안 될 수도 있거든요. 해당 지역에 비가 많이 내린다면 침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가급적이면 지하차도가 아닌 우회도로로 이동하는 게 가장 좋겠습니다. 실제로 진입했을 때 침수가 이미 이루어진 상황이라면 즉시적으로 차량에서 내리는 게 중요하겠고. 지하차도 같은 경우는 도로면을 타고 빠르게 물이 모여들기 때문에 침수가 급격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잠시도 기다리지 말고 빨리 지하차도에서 나오셔야 되는데 나올 때 물을 해치면서 나오면 어렵거든...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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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금 3년 전 오송 지하차도 참사 떠오르기도 하는데 이렇게 많은 비가 내릴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하겠습니까?
00:06기본적으로 하천의 수위 상승이 굉장히 급격하고 빠르게 이루어지거든요.
00:10그래서 이런 부분들 한마디로 하천 주변에 사시는 분들 같은 경우는 하천 수위에 대한 부분들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잘 확인을 하실 필요가
00:18있겠습니다.
00:19그래서 재난방송이라든지 또 여러 가지 인터넷으로 요즘은 이런 상황들을 확인할 수가 있으니까요.
00:23이런 것들 예의주시하시는 것들 필요하겠고요.
00:26또 이런 경우에는 내 지역에 비가 많이 내려오는 상황보다도 또 이 하천의 상부 지역에 비가 얼만큼 많이 내렸느냐 이런 것들도
00:33굉장히 중요하거든요.
00:34왜냐하면 상부 지역에 많이 비가 내렸을 때 이런 것들이 사실 하천을 통해서 수위가 상승되면서 우리 지역까지 피해를 미칠 수 있기
00:41때문에요.
00:43인접한 하천이라든지 이런 강의 상류 지역의 강후 상황 이런 것들도 정확하게 잘 확인하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00:49또 한편으로는 주변의 재방이라든지 또 이런 것들에 혹시라도 부실한 부분이 있거나 혹은 또 문제가 있는 부분이 있다면 즉시적으로 신고하셔서 조치를
00:58받으실 수 있도록 하는 것들.
01:00또 한편으로는 비가 많이 올 때 하천의 산책로라든지 또 이를테면 교량 하부라든지 또 이를테면 둔치 주차장 이런 것들이 접근하시는 것들은
01:08절대 하시면 안 되겠습니다.
01:09우리 집 주변이나 혹은 어떤 도로 주변에 하천이 있다면 이쪽뿐만 아니라 그 상부의 날씨까지도 미리미리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는 말씀이시고요.
01:20그리고 지하차도에 물이 조금 고여 있는데 그래도 그냥 지나갈 수 있겠지라고 생각했다가 참사로 이어지는 경우도 우리가 종종 보지 않았습니까?
01:27경찰이나 어떤 방제 당국의 통제에 잘 따라야겠죠?
01:31기본적으로는 통제가 이루어졌다면 통제에 잘 따르는 건 당연하고요.
01:35사실은 또 갑작스럽게 비가 내리면서 지하차도에 침수가 됐을 때는 즉각적인 통제가 안 될 수도 있거든요.
01:41그렇다면 해당 지역에 비가 많이 내린다면 침수 가능성을 염두에 두시고 가급적이면 지하차도가 아닌 다른 우회할 수 있는 도로로 이동을 하시는
01:49게 가장 좋겠습니다.
01:50또 실제로 진입을 했을 때 당시에 침수가 이미 이루어진 상황이라면 즉시적으로 차량에서 내리시는 게 굉장히 중요하겠고요.
01:57또 굉장히 지하차도 같은 경우는 도로면을 타고 굉장히 빠르게 물이 모여들기 때문에 침수가 굉장히 급격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잠시도 기다리시지 마시고
02:05빨리 지하차도에서 나오셔야 되는데 나올 때 이제 물을 해치면서 나오시기가 상당히 어려울 수 있거든요.
02:11그렇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가장자리 쪽에 혹은 또 거기에 난간이라든지 가드레일 같은 것들을 잡을 수 있는 것도 있다면 이런 것들을 잘
02:16잡으시면서 사실 빠르게 나오시라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2:20사실 차가 또 고가의 자산이기도 하고 거기 안에 여러 가지 물건도 있다 보니까 물이 어느 정도 잠기더라도 포기를 못하는 경우가
02:28있거든요.
02:29그런데 물이 좀 차게 되면 문이 안 열린다고 들었거든요. 그럴 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되겠습니까?
02:33사실 과거에는 문이 안 열릴 때는 바깥에 수압이 강하기 때문에 그 수압 때문에 안 열린다고 그렇기 때문에 안쪽에 물이 어느
02:40정도 찰 때까지 기다렸다가
02:42무릎에서 허리 정도까지 찰 때까지 기다렸다가 문을 열면 열리기 때문에 그렇게 열라고 했는데요.
02:47사실은 물이 급격하게 차오른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이렇게 기다릴 수 있는 이런 사람들은 사실 많지 않거든요.
02:52그래서 최근 들어서는 만약에 문이 안 열린다면 유리창을 깨거나 혹은 또 이를테면 선루프를 열어서라도 차 안으로 일단 빨리 대피를 나와야
03:00된다.
03:00그래서 이를테면 비상탈출용 망치 혹은 또 이런 것들이 없다면 운전석 헤드, 머리 받침대를 뽑아보시면 거기에 쇠 기둥이 있거든요.
03:08쇠 기둥 부분이 뾰족하게 돼 있으니까 그런 것들을 이용해서라도 유리창을 깨고라도 빨리 차량에서 나오시는 게 중요하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03:17지금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영상을 저희가 보여드리고 있는데
03:21지금 실제로 실험을 해보는 인력이 안에서 발로 유리를 강하게 차지만 깨지지 않습니다.
03:28맞습니다. 그래서 또 유리를 깨는 요령들이 있는데요.
03:31저희 지금 보면 머리 받침에 뾰족한 쇠 기둥 부분으로 깨는데요.
03:34유리창을 타격할 때 많은 분들께서는 가운데 부분을 타격해야지 잘 깨진다고 생각하지만
03:39사실상 가장자리 부분을 강하게 충격하는 것들이 더 잘 깨지거든요.
03:43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뾰족한 금속성 물체라든지 혹은 또 이렇게 머리 받침대로 가격을 하실 때는
03:49차량에 고정돼 있는 퇴줄리 부분을 강하게 타격하시라 말씀드리겠습니다.
03:53유리의 가장자리 부분, 그쪽을 공략하는 것이 맞다라는 말씀이시고요.
03:58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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