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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 사건 봐주기 수사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청 특별수사팀이 광산경찰서 담당 팀장 A 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 팀장은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의 차량에서 발견된 '케이블타이'를 확보하지 않았고, 해당 장면을 촬영한 영상도 삭제하라고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증거 인멸 혐의로 어제 긴급체포된 A 팀장은 고의로 증거를 없앤 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검찰은 오전 9시부터 광주 광산경찰서와 A 팀장의 자택을 압수수색을 하며 강제 수사에 돌입했습니다.




YTN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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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장윤기 사건 과조기 수사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청 특별수사팀이 광산경찰서 담당팀장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00:09A팀장은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의 차량에서 발견된 케이블 타일을 확보하지 않았고, 해당 장면을 촬영한 영상도 삭제하라고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00:18증거인멸 혐의로 어제 긴급체포된 A팀장은 고의로 증거를 없앤 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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