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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가 요구하는 내년 최저임금 시급 차이가 천 원 아래로 좁혀졌습니다.

어제(7일) 재개한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에서 노동계는 시급 11,450원, 경영계는 10,460원을 6번째 수정안으로 제출했습니다.

지난 회의 때 근로자 위원들이 물가 상승률을 최저임금 심의 출발선으로 삼자고 한 것에 대해 사용자 위원들은 최근 생산자 물가 상승률이 소비자 물가 상승률의 2배라며, 물가 상승 부담이 오히려 사업주에게 더 크다고 주장했습니다.

근로자 위원들은, 경영계가 모든 경제적 책임을 최저임금 노동자에게만 떠넘기고 있는데 최저임금을 인상하면 노동자들 소비가 늘어 결국 이득이 자영업자들 주머니로 흘러 들어가게 될 거라고 설득했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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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노사가 요구하는 내년 최저임금 시급 차이가 1,000원 아래로 좁혀졌습니다.
00:05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에서 노동계는 시급 1만 1,450원, 경영계는 1만 460원을 여섯 번째 수정안으로 제출했습니다.
00:15지난 회의 때 근로자 위원들이 물가상승률을 최저임금 심의 출발선으로 삼자고 한 것에 대해
00:21사용자 위원들은 최근 생산자 물가상승률이 소비자 물가상승률의 2배라며
00:27물가상승 부담이 오히려 사업주에게 더 크다고 주장했습니다.
00:32근로자 위원들은 경영계가 모든 경제적 책임을 최저임금 노동자에게만 떠넘기고 있는데
00:38최저임금을 인상하면 노동자들 소비가 늘어 결국 이득이 자영업자들 주머니로 흘러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설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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