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박항서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겸 선수단장이
00:03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에 책임을 지고
00:06부회장직에서 물러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096일 뉴스원에 따르면 박 부회장은 한국의 월드컵 32강 진출이 무산된 직후
00:15멕시코 현지에서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00:18이후 김승희, KFA 전무이사와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00:21조용히 해단식을 진행하며 선수단장으로서 마지막 일정을 마쳤습니다.
00:26선수단장으로서 공식 스케줄을 마친 박 부회장은
00:29부회장직 사퇴 후 홍영보 전 감독과 선수단 본진과 함께 귀국했습니다.
00:35그는 앞서 국민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결과에 대해 단장으로서 깊이 사과드린다며
00:40한국 축구가 다시 출발할 수 있도록 협회가 뼈를 깎는 반성과
00:44성찰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00:47북중미 월드컵을 계기로 정몽규 축구협회장도 회장직에서 물러난 가운데
00:51현 축구협회 집행부 중 사임한 인물은 박 부회장이 유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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