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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무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MBK파트너스와 메리츠 금융을 대상으로 청문회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오늘(6일) 후반기 첫 전체회의를 열고, 법원의 회생 절차 폐지 결정으로 사실상 파산 수순에 들어간 홈플러스 사태에 대한 청문회 추진에 착수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민주당 을지로 위원장인 민병덕 의원은 MBK의 약탈적 금융 기법과 자본시장법 위반 의혹, 메리츠라는 금융회사가 사회적 책임을 철저히 외면하고 있는 부분을 규명해야 한다며 청문회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유동수 정무위원장은 홈플러스 사태에 대한 청문회는 야당이 회의에 참석하고 간사가 선임되면 간사 사이 협의를 거쳐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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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MBK 파트너스와 메리츠 금융을 대상으로 청문회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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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3법원의 회생 절차 폐지 결정으로 사실상 파산 수순에 들어간
00:18홈플러스 사태에 대한 청문회 추진에 착수했습니다.
00:21민주당 을지로 위원장인 민병덕 의원은
00:24MBK의 약탈적 금융기법과 자본시장법 위반 의혹
00:28메리츠라는 금융회사가 사회적 책임을 철저히 외면하고 있는 부분을
00:33규명해야 한다며 청문회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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