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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끔찍한 일이 있었죠.

과거에 교제하던 여성을 찾아가 흉기를 휘둘러서 결국 여성이 숨지는 일이 발생했는데요, 화면 함께 보시겠습니다.

경기도 성남시의 한 골목길입니다.

새벽 시간에 한 여성이 길을 걷다가 갑자기 뭔가를 보고 멈춰 서죠.

심지어 뒷걸음질 치는데요, 여성의 앞에는 흉기를 든 남성이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끔찍한 일이 벌어진 이곳에 경찰과 구급대가 도착하는데요, 남성의 흉기에 수차례 찔린 여성,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고요.

남성도 범행 직후 자해를 하면서 현재 의식이 없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피의자 50대 남성은 사망한 60대 여성과 과거 4년 동안 교제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고요, 여성이 평소 다니던 퇴근길에서 기다리다가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YTN 나경철 (nkc80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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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경기도 성남시의 한 골목길입니다.
00:03새벽 시간에 한 여성이 길을 걷다가 갑자기 뭔가를 보고 멈춰 서죠.
00:07심지어 뒷걸음질을 치는데요.
00:09여성의 앞에는 흉기를 든 남성이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00:14끔찍한 일이 벌어진 이곳에 경찰과 구급대가 도착했는데요.
00:19남성의 흉기에 수차례 찔린 여성,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고요.
00:24남성도 범행 직후에 자해를 하면서 현재 의식이 없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00:29피의자 50대 남성은 사망한 60대 여성과 과거 4년 동안 교제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고요.
00:36또 여성이 평소 다니던 퇴근길에서 기다리다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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