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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의와 사회주의 진영을 넘나드는 시진핑의 친선 외교!
트럼프와 푸틴과의 만남 이후 방북을 한 이유는?!

#이제만나러갑니다 #시진핑 #방북 #경제 #대만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20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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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작년 같은 경우에는 시진핑 주석이 해외 방문을 굉장히 활발하게 했고 많이 했어요.
00:05동남아도 가셨고 유라시아도 가셨고 그래서 작년에 이렇게 밖에 나간 일이 많았기 때문에 갔으면 좀 덜 이상했을 텐데
00:13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시진핑이 직접 가서 북한에 가서 만난다는 거는 굉장히 뭔가 중대한 게 있었다는 게 분명한 것 같고요.
00:23또 올해를 거의 나가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일각에서는 많은 평가가 있지만 어쨌든 올해 중국 국내적으로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굉장히 여건이 지금 만만치
00:35않다는 건데
00:36이런 상황에 직접 가셔서 북한에 정상회담 한 거는 분명히 아주 중요한 문제가 있었다 이렇게 봅니다.
00:45저는 이번 방문을 보게 되면 타이밍이 아주 절묘했다고 생각합니다.
00:49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과 그리고 푸틴 대통령을 만난 다음에 시진핑 주석이 북한을 방문했단 말이죠.
00:57그러니까 이게 지난해 9월에 김정은이 중국의 전승전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서 베이징을 방문했기 때문에 답방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이렇게 얘기는 하지만
01:08실지 내막에 있어서는 중국이 서원했던 그런 양국 관계를 복원시켜야 되기 때문에 방북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1:17지금 현재 북한을 놓고 보게 되면 정치 외교 안보 심지어 경제 분야에 이르기까지 지금 러시아에 완전히 치우치고 있거든요.
01:25그렇죠.
01:25그렇기 때문에 중국의 입장에서는 동북아 지역 특히 한반도 지역에서 자기 용량력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북한을 관리를 해야 된다.
01:35이런 차원에서 방북했다고 봅니다.
01:36그러면 왜 딱 지금이냐 그동안은 용량력을 보이고 줘도 괜찮았는데 딱 지금이냐 했을 때 역시 미중 경쟁과 연관시켜 보지 않을 수
01:48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01:49트럼프의 방중이 이루어졌고 트럼프의 방중에 이어서 푸틴이 중국을 방문했고 또 지금 이 시점에 시진핑 북한을 방문을 합니다.
01:58그러면 이 삼각 구도가 약간 미국을 대항한다든가 또는 한미동매나 한미일 협력에 대항할 수 있는 어떤 협력 차원의 또 어떤 전략적
02:07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그런 의미가 있고
02:11아시겠지만 9월 달에 시진핑이 미국을 방문하는데 미국을 방문하기 앞서 이런 확실한 전략적인 옥지력이라든가 또는 압박 카드를 가지기 위한 차원에서 북한을
02:22방문하지 않았겠냐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2:25내부의 은밀한 이야기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쨌건 그 그림상으로는 마치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하듯이 모든 국제적인 정산 일단 중국을
02:35거쳐야 된다.
02:36뭐 이런 식으로 지금 보이는 듯한 효과가 있습니다.
02:38시진핑 입장에서는 이런 거죠. 나는 5월 달에 트럼프도 만나고 푸틴도 만나고 김정은도 만났어.
02:47이 세 사람을 다 만날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지 이런 거죠.
02:51거기다 트럼프가 최근에 이란 전쟁 때문에 많이 헤매고 글로벌 리더로서의 어떤 위상까지도 이렇게 흔들리는 이런 상황에서
02:59시진핑이 트럼프보다는 한 수위의 어떤 안정적인 세계적인 지도자 이런 것들을 보여주는 이런 이미지도 좀 있잖아요.
03:08그런 목적을 저는 시진핑이 많이 노렸을 것 같습니다.
03:13자 그런가 하면은 아우지 출신이시고요. 호주에서 이 초밥으로 대박을 내신 일가를 잃었죠.
03:23얼마 버는지는 말씀 못 드리겠 는데 억 10억 100억 단위 초밥 성공한 CEO.
03:29자 오늘 최금영 씨 나오셨는데 아니 호주까지 소문이 났습니까?
03:34아 그쵸. 호주에서도 abc 오스트레일리아 방송에서도 다루거든요.
03:39근데 솔직히 호주에서 남북관계에 관심이 엄청 많아요.
03:43그리고 저희 탈북민도 관심이 엄청 많아서 호주 공영방송 sbs에서 저 찍으러 와서
03:50저희 동네 탈북민들이 한 열 몇 가정이 살잖아요.
03:54저를 보고 넘어와서 지금 다 사장이 됐거든요.
03:57그래서 다큐를 찍어가지고 뉴스를 냈는데
03:59탑5에 들어가서 엄청 유명해요 저희가.
04:03그래서 이런 뉴스가 나오면 저희한테 전화도 오고 그러거든요.
04:07초밥집은 여전히 잘 되시죠?
04:09아니 근데 사장님이 자꾸 이렇게 나오시면 가발이 준다든가.
04:14아 근데 저는 오늘 너무 좋은 게 영광이에요.
04:17왜요?
04:17아우지에서 태어나서 대사님도 가운데 앉았잖아요.
04:21가문의 영광이에요. 가문의 영광.
04:23아우지 쪽에서 대사님 외교관을 만났는데 별로.
04:27아니요 죽었다 깨도 못 보죠. 죽을 때까지 못 봐요.
04:30비행기도 못 보거든요.
04:31근데 결국은 탈북에서 수입은 대사님들보다 많으십니다.
04:36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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