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네, 홍명보 전 감독과 박지성 힙합위원입니다.
00:08네, 이 홍명보 전 감독에 대해서 60년 축구팬으로 알려진 배우 강부자 씨, 전 강부자 씨가 이렇게 오랜 축구팬인지 몰랐습니다.
00:16홍명보 전 감독의 입국 모습에 쓴소리를 냈습니다.
00:20어떤 말을 했는지 잠시 후에 만나보시고 먼저 홍명보 전 감독의 입국 장면 먼저 확인하시죠.
00:33홍명보 전 감독의 입국 장면 먼저 확인하시죠.
00:36나가라! 홍명보 전 감독의 입국 장면 먼저 확인하십시오.
00:42실망한 팬들에게 설명하실 생각 없으십니까?
00:45남아공전 페인 모르겠다고 하셨는데 분석되셨을까요?
00:49공항에서나 기사회견에서 이런 데서 좀 말씀을 아낄셨잖아요.
00:53말을 아낀 게 아니라 제가 할 얘기는 그 전에 했고 경기의 어떤 전체적인 총평은 제가 멕시코전 끝나고 다 얘기를 했고
01:02질문에 대해서는 왜냐하면 질문 내용이 거의 경기나 이런 거니까 그거는 그 전에 얘기를 했으니까 그건 사전에 다 협의가 된 거예요.
01:13박기태 변호사 홍명보 전 감독의 사과 관련해서 사과도 2분으로 짧았고 질의응답도 받지 않고 주머니에 손을 찔러넣고 나가는 모습이 저게 진정한
01:25사과였나 그리고 선수들과 함께 몰려 들어오던 그 모습에 진정성이 없었다라고 느끼시는 분들이 좀 있어요.
01:33그런데 배우 강부자 씨가 60년 찐 축구팬이라고 하는데 홍명보 전 감독이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고 눈물이라도 흘렸다는 물론 악어의 눈물은 아니겠죠.
01:44정말 반성했다면 국민들이 용서했을 건데 그러지 못한 게 아쉽다, 안타깝다라고 얘기를 했네요.
01:51강부자 씨는 원래 60년간 축구팬으로 굉장히 많이 알려져 있고요.
01:54특히 원래부터 홍명보 강부가 좀 친분이 있었다고 해요.
01:584번 분이시고 요즘에도 손흥민 씨랑도 문자를 주고받을 정도로 친분을 많이 가지고 계신 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02:05그런데 그리고 예전에 여행을 할 때 베켄바오의 숙소에 갈 정도로 굉장히 축구팬으로 알려져 있는데 강부자 씨가 진짜 안타까워하는 마음에서 이런
02:14얘기를 하셨더라고요.
02:15이렇게 눈물이라도 흘리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으면 좀 용서를 했을 텐데.
02:20또 홍명보 감독하면 우리 국민들 모두 다 승부차기 때, 페널티킥 승부차기 이후에 손을 흔들면서 좋아했던 영상들이 모두 기억에 남지 않았습니다.
02:29스페인을 꺾고 4강에 갈 때 그 마지막 키커가 홍명보 전 감독이었죠.
02:34맞습니다.
02:34그렇게 남아있는 국민적 영웅이 지금 이렇게 된 것에 대해서 굉장히 안타까워하는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02:41그러면서도 또 손흥민 선수를 왜 벤치에 앉혀놨냐 이런 얘기도 했어요.
02:46제 생각에는 저도 사실 좀 당황했거든요.
02:49이게 좀 한국인이라면 응당 생각하는 모습이 있지 않습니까?
02:53좀 반성하는 모습.
02:54눈물을 꼭 흘리지 않더라도 진심어린 어떤 반성의 모습을 보여주면 조금이라도 국민들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누구로 졌을 텐데 나와서 사실 말씀하신 대로
03:04굉장히 좀 당당한 모습을 보여줬고.
03:06그리고 들어온 다음에 바로 또 미국으로 출국하는 모습 때문에 국민들이 어떻게 된 거냐 이런 지금 얘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03:15반성하는 모습을 보였으면 조금이라도 낫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03:19성추윤 분이 형.
03:20지금 청문회를 해야 된다.
03:22그다음에 경찰 수사가 홍명보 전 감독이 선임될 때의 과정이 서견치 않다.
03:28과거에 대한 지금 중단돼 있는 축구 감독 선임됐을 당시에 수사도 제기한다.
03:35등등의 논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홍명보 전 감독이 LA 가족들을 만나러, 그거야 가족들 만나러 갈 수 있는데 언제 돌아올지 모르겠다라는 발언이
03:44이렇게 총문회 피하려고 나가서 안 들어오려는 건 아니야라는 오해를 낳다 보니까 외신들도 이렇게 미국으로 도피 중이다 이런 얘기까지 있고 조국을
03:55떠났다 이런 얘기까지 하고 있습니다.
03:57물론 또 일부 중남미 매체에서는 살해 협박을 받고 있고 가족들에 대한 신변 위협이 있다 보니까 홍명보 전 감독은 어쩔 수
04:05없이 나간 거다 이런 보도도 나오고 있어요.
04:08글쎄요. 저는 외신이 너무 과한 해석을 하고 있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과거에 제 기억에는 한 30년 전인가요?
04:14자책골을 넣은 선수가 살해를 당하기도 했었던 것들이 그런 쪽에 일이 있기 때문에 외신에서는 그런 쪽으로도 해석을 할 수 있지만 우리나라의
04:22치안이나 국민 수준은 그 정도는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04:25다만 홍명보 감독이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가족을 명분으로 지금 미국으로 가 있는데 저는 안 올 명분이 또 없다고 생각합니다.
04:32와야 될 겁니다.
04:33왜냐하면 본인이 지금 아까 우리가 앞서 지적한 것처럼 너무 당당하고 너무 떳떳하게 태도를 보이다가 더 지탄을 받았잖아요.
04:40떳떳하면 안 올 이유가 없잖아요.
04:42와서 이야기하면 되잖아요. 내가 선임되는 과정에 전혀 문제가 없었고 뭔가 선수 기용이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도 감독으로서의 권한을 행사했다 할 얘기하시면
04:51됩니다.
04:51물론 감독 선임 과정에 있어서 아마 이런 수사가 재개될 경우 홍명보 전 감독보다는 저는 축구협회, 축구협회에서 감독을 뽑은 것이기 때문에
05:01그쪽에 저는 수사의 역량이 좀 더 집중될 거라고 보기 때문에 홍명보 감독은 와야 될 겁니다.
05:05만약에 정말 총문회나 이런 것들 때문에 귀국 요청을 했는데 이거 응하지 않는다.
05:11그러면 홍명보 감독은 아마 한국 축구계나 한국에서 아무런 다른 활동을 앞으로 하기 힘들지 않을까.
05:18본인이 여생을 다른 나라에서 진행했다, 미국에서 진행했다 결심을 했을지라도 그래도 본인의 지인이나 이런 사람들 한국에 많을 텐데 그런 결단을 하기
05:26쉽지 않을 거라고 보기 때문에.
05:27막상 요청이 가면 저는 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05:29일본에서는 뭐 일본 축구 프로축구 감독으로 오란 말도 있던데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05:37앞서 말씀드렸지만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라 과거에 홍명보 전 감독의 선임 과정에서 이 왜 제대로 선임이 된 것이냐?
05:46아니면 누군가의 입김이 있었느냐? 이런 논란이 있었죠.
05:50그래서 고발장도 제출됐는데 수사가 잘 안 됐습니다.
05:53그래서 청문회에도 서기도 했었고요. 청문회 장면 함께 보시죠.
05:59어디서 만나셨습니까?
06:00집 근처 빵집 같은 데서.
06:03의원님 솔직히 말씀드려도 될까요?
06:05그 빵집은 홍명보 감독님이 알고 지내시는 지인이라 그래서 문을 열 수 있었습니다.
06:13대면 면접이긴 하지만 거의 밤 11시에 자택 앞에 있는 카페에 찾아가서 그렇게 특혜로 보이는 이런 면접을 해도 되는 것입니까?
06:21저희 집에서 한 5분 정도 떨어져 있는 빵집입니다.
06:25아무것도 안 먹었습니다.
06:26장소만 좀 제공해달라고 했습니다.
06:28혹시 지금 경기력 부진에 대한 평가를 받는 것이 감독 선임 절차에 대한 불신 이런 것들도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06:37공분을 일으킨 점에서는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하고요.
06:40당장 경기력을 끌어올리기라는 것은 쉽지는 않지만 최선을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06:48이미 한 시민, 축구팬이 홍명보 선임 절차가 문제가 있다고 고발을 했는데 수사가 안 됐죠.
06:54그래서 이번에 경찰수사심의위원회가 이재명 대통령도 축구협회에 대한 개혁이 필요하다라는 언급이 나온 직후에
07:02경찰수사심의위원회가 신속한 수사를 권고한 그런 상태입니다.
07:06정광재 전 대변인, 빵집에서 면접을 봤다.
07:09우리가 보통 생각할 때 이 축구협회, 축구감독이라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자리입니까?
07:15그렇다면 뭔가 공정하게 사람들 많은 데서 공개된 장소에서 면접을 봤을 것 같은데 빵집이라니요?
07:22그래서 이런 논란이 커질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07:25애초에 문제가 됐었던 것은 축구협회의 협회장을 정몽규 회장이 4연임을 지금 한 상태예요.
07:32이렇게 오랜 연임을 하는 과정에서 특정 학교 인맥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는 거 아니냐 이런 의심의 목소리가 많이 나왔거든요.
07:40청문회 과정에서도 그 얘기가 나왔었고 이임생 씨라든가 홍명보 전 감독, 정몽규.
07:47이임생 감독도 예전에 붕대투원으로 얼마나 국민들의 사랑을 받았던 사람입니까?
07:53맞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 이 세 분이 특정 대학 출신이라는 거예요.
07:57그리고 당시에 후보군이 여럿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애초부터 홍명보 감독만이 유일한 대안인 것처럼 분위기를 만들어놓고
08:06홍명보 전 감독을 이렇게 제3의 장소에서 공개된 장소에서 만나지 않고
08:11이렇게 단독 회견을 통해서 국가대표로 임명한 것은 문제가 있다라는 지적이 있었던 거잖아요.
08:18관련해서 수사가 저는 축구협회가 갖고 있던 인사권에 관한 문제였기 때문에 경찰이 쉽게 수사를 하기는 어려웠을 것이라는 한계는 있지만
08:28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9개월간 어떠한 결과도 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국민들로서는 좀 쉽게 이해하기 어렵죠.
08:35지금 광역수사대가 한다고 하니까 이게 정말로 죄가 된다면 죄가 된다는 식으로 결론이 나고
08:42아니면 아닌 경우로 결론이 나야지 이렇게 계속해서 질질 끌 문제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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