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3위와 4위로 이어갑니다. 먼저 4위, 이재명 대통령입니다.
00:05이재명 정부의 부총리급 인사죠.
00:09이병태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위원회 부위원장.
00:12이 배제고 사태와 관련해 5.18이 성역이 됐다라고 비판한 데 대해서 청와대에서 바로 부적절한 처신이다라고 공개 엄중 경고했습니다.
00:26왜 이렇게 즉각적인 반응이 나왔을까요?
00:31먼저 청와대에서 이병태 교수를 영입했을 때 당시의 장면으로 가보시죠.
01:14지금 봐도 적절치 않은 발언이고 이분이 해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01:23과거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정치를 함께 했던 분이라 보수 진영에 인사했는데 이재명 대통령의 중도 확장 정책으로 이번에 영입이 된 분이죠.
01:335.18이 성역이냐. 성역이 됐다.
01:37김일성 사진 나온 신문 비에 젖는 것 보고 울부짖는 북한 선수들의 모습과 북한 주민들의 모습과 뭐가 다르냐라고 했더니
01:45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18 성역 맞다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01:52자, 그랬더니 오늘은 서울 한복판에서 김일성 만세를 외쳐도 이걸 표현의 자유로 허용하는 게 민주주의다라는 얘기까지 했습니다.
02:02그랬더니 바로 청와대에서 부족절한 처신에 대해서 엄중히 경고한다는 청와대 관계자의 발언이 나왔습니다.
02:08자, 청와대 관계자 발언이 청와대 관계자의 개인적인 의견은 아닐 것 같습니다.
02:13자, 이렇게 엄중 경고한 이유는 뭡니까?
02:15이병태 부위원장은 틀렸기 때문에 경고가 안 나올 도리가 없는 거고요.
02:205.18을 성역화한 게 문제가 아닙니다.
02:22표현의 자유라고 하는데 대한민국 표현의 자유는 아무 말이나 내뱉는 게 표현의 자유로 보호받는 게 아닙니다.
02:29이 5.18은요, 이 군 권력이 그 독재 정권이 시민들을, 우리나라 자국민들을 총으로 쏜 겁니다.
02:38칼로 찌른 행태입니다.
02:40이게 어느 지역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어도 용서받을 수 없는 일입니다.
02:43진보와 보수의 문제도 아닙니다.
02:46이건 인권의 문제이고 역사의 문제입니다.
02:48그런데 그 부분을 조롱과 희롱의 대상으로 삼는다는 걸 표현의 자유라고 두둔한다?
02:53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점 말씀드리고, 이거는 강력 경고로도 부족한 사안 아닌가 생각합니다.
02:58정 변호사님, 사실 이거 관련된 역사 농쟁, 어린 학생들을 징계하는 게 6개월 동안 시합에 못 나가게 하는 게 맞느냐, 아니냐,
03:07그런 걸 떠나서
03:08어쨌든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보수 쪽에서 데리고 온 인사들, 이해운 전 장관이라든지, 또 김용남 전 의원이라든지, 이런 사람들이 요즘 잘
03:19안 되고 있다 보니까
03:20그러면 또 데리고 왔는데 이제 또 아웃시키나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할 것 같으세요?
03:25글쎄요, 그런 걸 다 떠나서 서양 중세 봉건 시대에는 성역이 있었어요.
03:30그 성역을 깬 것이 근대이고 그 성역을 없앤 것이 자유민주주의 아니겠습니까?
03:36그런데 오히려 우리 사회에 다시 성역이 생긴 거 아닌가 이런 생각들을 많은 사람들이 한 거고요.
03:43이병태 교수가 그 이야기한 거 아니겠습니까?
03:45조금 전에 장윤미 변호사님께 이야기를 했지만 성역이 있다라고 스스로 인정한 사람이 누굽니까?
03:51그게 최민희 의원이잖아요. 그렇다고 하면 청와대에서 더 경고를 보내야 될 사람은 이병태 교수보다도 최민희 의원 아니겠습니까?
04:00그런데 왜 최민희 의원은 가만히 두고 이병태 교수에 대해서만 저렇게 경고를 내리는지 그것도 이상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04:08그다음에 5.18 민주화 항쟁에 대해서 이런저런 폄하하는 거는 잘못됐다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
04:13그런데 그렇기 때문에 배제고등학교 선수들에 대해서도 이런저런 잘못됐다라고 다들 생각을 하는데
04:19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명한 방송이 나와서 땡크로 밀어버리겠다 이야기했단 말이에요.
04:25왜 거기에 대해서는 가만히 있습니까?
04:27그다음에 5.18 전야제 때 5.18 민주화 광장에서 뭘 했었냐면요.
04:32무슨 게임 같은 거 했었다고요.
04:345.18 시간 맞추는 게임.
04:36그러면서 흥겨운 5.18 이런 이야기한 광주시장이 있었습니다.
04:40왜 거기에 대해서는 가만히 있습니까?
04:41이렇게 앞뒤가 형평이 맞지 않고 일부에 대해서만 이렇게 하니까
04:45그러니까 이병태 교수가 참다 참다 못해가지고 성역이 생긴 거 아닌가 이런 이야기를 했다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04:53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좀 우리 사회가 진지하게 한번 토론하고 고민할 필요성이 있는 그러한 시점이 됐다.
04:59저는 그런 판단됩니다.
05:00예.
05:01성역이다.
05:02성역이 됐다.
05:04성역 맞다.
05:05여러분들은 어떻게 평가를 하십니까?
05:07지금 민주당의 전당대회 다음 달입니다.
05:09얼마 안 남았습니다.
05:10주자들이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05:12특히 호남에 크게 공을 들이고 있죠.
05:16전당대회 관련된 영상 함께 보시죠.
05:21보안수사권을 포함한 검찰개혁법안 처리는 다양한 경로로 당에 전달되었습니다.
05:29요청을 했다면 이 법을 제출하면서 이 법을 처리해 주세요.
05:34이렇게 요청해야 되는 게 맞잖아요.
05:35그때도 없었고 지금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예정이고.
05:39전북 소위론을 이야기하면서 적절치 않은 게 아닌가.
05:43정청래 대표께서도 거기에 약간 동조하라고 말씀하셨는데.
05:47집권 여당의 자세는.
05:49아니 이걸 환영해야지 일단.
05:50고맙습니다.
05:5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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