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고등학교 야구 경기 도중 상대팀과 해당 지역을 조롱하는 듯한 구호를 외친 배제고등학교 야구부가 다음주 광주제일고를 찾아 사과할 예정입니다.
00:10두 학교의 만남 이후 5.18 민주 묘지도 방문할 계획인데요.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00:17오선열 기자, 배제고 야구부가 언제 광주에 방문하나요?
00:21네, 서울 배제고등학교 야구부 학생들은 다음주 월요일인 6일 오후 광주제일고를 방문합니다.
00:26배제고 학생 야구 선수들과 지도자, 학부모 등 80여 명이 사과를 표명하기 위해 내려오는데요.
00:33부적절한 응원구호를 하게 된 경위를 설명하고 진심 어린 사과의 뜻을 밝힐 예정입니다.
00:39앞서 배제고 야구부 학생들은 지난달 29일 고등학교 야구 경기 도중 상대팀과 해당 지역을 조롱하는 듯한 내용의 응원구호를 외쳤는데요.
00:50논란이 일자 배제고등학교 측은 지난 1일 광주제일고에 방문이사를 내비쳤습니다.
00:54하지만 광주제일고 측이 사과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다며 거절했는데요.
01:00재차 방문이사를 밝히면서 응원구호 논란이 발생한 지 일주일 만에 만남이 이뤄집니다.
01:07광주제일고 측은 기말고사 일정과 학생들의 심리상태 등을 고려해 배제고에 사과 방문을 허용했다고 밝혔는데요.
01:14두 학교는 광주제일고 강당에서 30분가량 사과와 화해의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01:20이후엔 민주화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국립 5.18 민주 묘지도 방문하는데요.
01:265.18 묘역 참배엔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과 김대중 전남광주 교육감도 동행합니다.
01:32지금까지 광주전남치료본부에서 YTN 오서열입니다.
01:36순식� tiế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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