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렇게 월드컵 32강에 오르지 못한 축구대표팀 내에 갈등설이 잇따라 계속 제기되고 있습니다.
00:06홍명보전 감독, 보신 것처럼 귀국 이틀 만에 돌연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00:11스포츠 소식, 이종훈 평론가와 살펴보겠습니다.
00:14어서 오십시오.
00:14안녕하세요.
00:16홍 전 감독, 갑자기 미국으로 갔는데 가는 길에 취재진들과 만나서 심경을 밝혔거든요.
00:23그 얘기 먼저 들어보고 오겠습니다.
00:28제가 할 얘기는 있는데 언젠가는 이게 다 얘기가 잘 나올 거예요.
00:34선수들 전체적으로 내부는 없었어요.
00:37제가 그때도 말씀드렸지만 전체적인 내부는 없었어요.
00:41그러면 사실 옌스 선수 관련해서도.
00:43옌스는 어떤 거죠?
00:45규율을 어겼다 이런 추측들이 나오고 있는데 그런 거는 없잖아요.
00:49선수 기운과 관련해서 그런 부분은.
00:51그런 건 전혀 없어요.
00:52모르겠어요. 지금 저의 규율 날짜는 언제 될지 모르니까.
00:58여기까지만 하세요.
01:01남아공 경기 지구 공항에 들어올 때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던 홍 전 감독이
01:06이렇게 개인적으로 미국으로 나갈 때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했거든요.
01:09그런데 뭔가 본인도 좀 답답한 그런 심경을 밝힌 것 같아요.
01:15본인에게 기자들의 질문이 쏟아지는 거.
01:18그리고 이 인터뷰 전에 또 채널A 기자와 자택 앞에서 잠깐 짧게 대화를 하는 장면이 포착이 됐었고.
01:25이번에 출국 가기 전에 인터뷰하는 장면이 포착이 됐는데.
01:28사실 어떻게 보면 본인이 인터뷰 일정을 잡아서 인터뷰를 한 게 아니라 기습 인터뷰.
01:32기자들이 찾아가서 마이크를 들이대면서 결국 답변을 몇 마디 해준 건데.
01:38공항 인터뷰를 보면서 본인이 답답함을 지금 느끼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01:44보고 듣는 우리가 더 답답하다 이런 생각을 하거든요.
01:47무슨 말이냐면 우리가 원했던 대답들이 하나도 안 나와요.
01:52그러니까 그런 건 없어요.
01:54나중에 잘 알려지겠지만 나중에 이야기할게요.
01:59나중에 나중에거든요.
02:00그런데 지금 당장 국민들은 너무 많은 것들이 궁금하잖아요.
02:03그 궁금증에 대해서 단답형으로 아니다라고 이야기하고 가고.
02:08이유에 대한 설명은 없고.
02:10그리고 그런 거 없어요.
02:11나중에 이야기하죠.
02:12나중에 이야기하죠.
02:13그러니까 홍명부 감독이 저런 인터뷰 태도가 오히려 지금 축구협회와 대한민국 축구에 대한 답답함과 불신을 더 키우고 있는 게 아닌가.
02:21이런 안타까움이 듭니다.
02:23지금 선수단 내부에 문제가 있었다라는 제보가 있다는 주장이 연일 지금 나오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도.
02:31지금 출국을 하면서 선수단 내부 문제 없었다라는 얘기를 거듭했거든요.
02:36이 부분은 좀 어떻게 들으셨나요?
02:37이것도 참 어려운 문제죠.
02:39그러니까 지금 소위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좋지 못한 성적을 거두거나 탈락한 팀이라면.
02:46전 세계 어느 팀이어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02:48라커룸에서 불화설이 나오게 되고 또 카드라가 나오게 되고 기자들이 그걸 또 증폭해서 기사를 쓰는 과정에서 오해가 오해를 낳고 여러 가지
02:55불신들이 나오게 되는 과정은 분명히 있습니다.
02:58그런데 그럴 때마다 라커룸에서 나왔던 이야기들을 감독이라든지 아니면 협회가 나서서 정리를 해주거든요.
03:06그런데 지금 홍금부 감독은 그런 거 없다.
03:10전체적인 내부는 없다.
03:11그런데 반대편에서 인터뷰 보이콧 논란부터 해서 선수들끼리 분위기가 안 좋았다.
03:19선수단이 아까 옌스에 대한 질문도 나왔습니다만 옌스의 외출 관련한 문제 때문에 옌스가 1, 2차전 출전하지 못했다.
03:27이런 이야기들이 자꾸 나온단 말이에요.
03:28그러면 홍금부 감독이 옌스 문제의 얘기 같은 경우만 해도 이렇습니다.
03:33왜 옌스를 1, 2차전에 쓸 수 없었는지.
03:35본인 스스로 얘기했잖아요.
03:37그러니까 본인 스스로가 결정은 감독 혼자 하는 게 아니라 코칭 스태프들의 해의를 통해서 결정한다고 했잖아요.
03:43왜 1, 2차전에 옌스를 쓸 수 없었는지 코칭 스태프들의 해의 과정에 대해서 얘기해주면 되거든요.
03:49그럼 이런 불필요한 오해가 생기지 않는 거거든요.
03:52지금 이런 과정의 투명성이 없기 때문에 계속 사람들은 답답하고 오해를 쌓을 수밖에 없는 그런 구조가 되고 있는 거죠.
04:00말씀하신 것처럼 축구협회도 그렇고 홍전 감독도 그렇고 명확하게 뭔가 좀 속 시원하게 팬들이 속 시원하게 들을 수 있는 그런 얘기들이
04:09없다 보니까
04:09여러 가지 추측들만이 나오고 있는 그런 상황이거든요.
04:14선수들 간에 불화가 있었다.
04:16선수와 코치진 간에 스태프 간에 불화가 있었다.
04:19이런 얘기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 이걸 빨리 진화를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04:23빨리 진화해야 되죠.
04:24실제로 지금 여러 제보라는 이름에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데
04:30홍 감독이 이야기를 해주지 않고 있고 그 과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지 않다 보니까
04:35여러 가지 문제들이 발생하고 특히 남학전에서 손흥민 선수라든지
04:39손흥민 선수와 이재동 선수가 빠지고 오혁규 선수와 항의장 선수가 선발로 들어가죠.
04:43이 부분에 대해서도 앞서 말씀드린 대로 그러면 손흥민, 이재성을 코칭 스태프 회의 때
04:50왜 빼자고 얘기가 나왔는지 그 과정을 설명해 주면 되거든요.
04:53홍병 감독이.
04:54감독의 판단이었습니다.
04:55내가 틀렸습니다.
04:56이렇게 넘어갈 문제가 아니란 말이에요.
04:58왜 빼는지 설명해 줘야 돼요.
05:00그리고 또 한 가지 의문이 드는 건 뭐냐 하면
05:04손흥민과 이재성을 빼고 오영규와 황희찬을 가지고 남학전의 선발 라인업을 가지고 들어가겠다고 했으면
05:11거기에 맞는 전술 훈련을 그 전에 했을 거 아니에요.
05:14전술 훈련을 했을 거고 그럼 선수단이 다 알아야 돼요.
05:18그런데 김승규 골프가 경기 후에 뭐라고 그랬습니까?
05:20당일에 들었다.
05:21당일에 들었다.
05:22이건 어떻게 보면 코칭 스태프 회의가 선수단에게 전달되지 않았거나
05:28선수단과 코칭 스태프 간의 소통이 안 된다고밖에 볼 수 없는 거거든요.
05:32그럼 왜 이런 문제가 생겼는지 홍 감독이 답변을 해 줘야 되거든요.
05:36사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라는 자리가 끝나고 나서
05:41다 내 책임입니다 하고 그냥 나가버릴 수 있는 자리가 아니에요.
05:46그동안에 있었던 과정들에 대해서 국민들 앞에 소상히 알려줄 필요가 있거든요.
05:50축구 팬들에게 어떠어떤 과정들이 있었고
05:52어떤 어떤 걸로 실패를 했는지 설명을 해줘야 된단 말이에요.
05:56그래야 앞으로 나아갈 거 아닙니까?
05:58하다 못해 실패를 경험했을 때 백서라도 만들어야 될 거 아니에요.
06:01홍 감독이 저런 식으로 얘기를 해버리면 백서 어떻게 듣지 않습니까?
06:04감독의 책임이다.
06:05이게 한 일로 끝낼 겁니까?
06:07말이 안 되잖아요.
06:09그러니까 이게 축구 팬의 한 사람으로서
06:11그러니까 예를 들면 정말 졸전으로 평가받는 남아공전 같은 경우는
06:16차라리 선수들이 정말 그날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아서
06:21그런 경기를 펼쳤다라고 하면 차라리 마음이 편할 것 같습니다.
06:25그런데 그 원인 자체가 정말 선수단 간의 갈등설, 불화설
06:30이 상황 자체가 그대로 경기로 옮겨왔다 하면 축구 팬들의 실망감이 더 클 것 같은데
06:37왜냐하면 4년에 한 번 개최되는 대회이기 때문에
06:40이 대회를 이렇게 망쳤어야 되겠는가라는 생각이 좀 들어요.
06:44믿고 싶지 않죠.
06:45지금 말씀하셨던 그 이야기, 그 과정은 믿고 싶지 않습니다.
06:49그러니까 믿고 싶지 않은 게 뭐냐면
06:51선수단에 불화가 있어서 감독이 불화가 있는 선수를 배제시키고
06:55팀이 패배할지도 모르는 그런 리스크를 안고
06:58특정 선수를 배제한다든지
07:00그리고 선수들끼리 충돌이 있어서
07:02선수단에서 경기를 어떻게 보면 태업하는 형태로 끌고 갔다
07:09이런 말들은 사실 믿고 싶지 않은 이야기고
07:12그런데 저도 YTN에서 남아공 경기가 끝나자마자 방송을 하면서 그랬거든요.
07:17집단 장협이 의심될 정도로 상당히 걱정스럽다.
07:21경기력이 너무 안 좋다.
07:22경기력 자체가 실망스럽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07:24현장에서도 얘기가 나와서
07:26다음 날, 남아공 경기 끝난 다음 날
07:29흥무부 감독이 인터뷰를 했잖아요.
07:30기자회견을 했잖아요.
07:31그런데 질문이 나왔잖아요.
07:32경기력에 대한 질문이 나왔을 때
07:34정말 당황스러웠던 게 뭐냐면
07:36감독 입에서 나도 잘 모르겠습니다가 나왔거든요.
07:40감독이 모르겠다 그러면 어떡해요.
07:43그러면 감독이 모르겠다는 게
07:45이게 선수단의 관리와 그리고 운영에 대한 책임을
07:50자기는 손 놓고 있었다는 얘기밖에 안 되는 거잖아요.
07:53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07:55우리가 감독에게 고액의 연봉을 주는 이유가
07:57선수단 관리 잘하고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08:00선수들을 잘 이끌어달라는데
08:01경기 결과가 나쁘니까 나도 잘 모르겠다.
08:04이유는 나도 모르겠다.
08:05책임은 내가 진다.
08:07이렇게 하는 건 어떻게 보면 유체이탈 합법이다.
08:09저는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08:11그러니까 그런 지금 상황에 이렇게 파문을 던져놓고
08:14홍 전 감독이 갑자기 미국을 가버렸잖아요.
08:16그러다 보니까 많은 분들이 이제 그 시기도 여러 가지 의혹을 가지고 있거든요.
08:21돌아오는 날짜도 정해져 있지 않고
08:22그런데 앞으로 청문회라든지 경찰 수사라든지 남은 과정들은 많고
08:27밝혀야 될 의혹들은 남아 있는 상황인데
08:29홍 전 감독의 미국행을 어떻게 해석을 해야 될까요?
08:32아마 미국행 자체는 미리 예정에 돼 있었을 것 같아요.
08:36홍 감독이 미국 생활도 했었고 그러다 보니까
08:38홍 감독이 월드컵이 끝나고 나면 모든 일정이 끝나고 나면
08:42휴식을 취하고 싶은 생각을 가졌을 거고
08:44휴식처로 미국을 미리 생각했을 가능성은 있다.
08:48저는 그렇게 해석을 하고 싶고요.
08:49그런데 문제는 홍 감독이 떠나면서 떠날 때까지 속 시원한 대답을 내놓지 않고
08:57그리고 어떤 문제를 회피하는 약간 도피성의 모습이 연출됐다는 거
09:04이건 좀 많이 안타까운 게 뭐냐면
09:06우리 국민들이 잘못하고 무능한 건 질타는 합니다만
09:11그걸 시시비보면 따져요.
09:15그런데 거짓말하고 은폐하고 외면하고 조작하고 회피하고 도망가고
09:20이런 것들은 결국 못 찾거든요.
09:22그러니까 이것이 홍 감독이 미리 예정된 스케줄이었다고 하더라도
09:28자칫 국민들의 감정을 더 화나게 만들고
09:32더 일을 크게 만들까 좀 걱정스럽긴 합니다.
09:35네, 지금 우리 축구팬들, 우리 국민은 이런 분노를 표출하고 있는데
09:40또 일본에서는 상반된 분위기가 감지되고
09:43이번 대회를 통해서 상당히 높이 평가를 받았던
09:47모리아스 감독 같은 경우도 홍정 감독을 좀 두둔했더라고요.
09:51그러니까 일종의 뭐랄까요?
09:52동업자 정신에서 나온 두둔인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09:55어떻게 좀 보셨습니까?
09:56일단 감독 마음은 감독들이 제일 잘 알죠.
09:58사실 감독들이 여러 가지 스트레스가 많고
10:01오죽하면 감독 자리는 파리묵습니다.
10:03그런 이야기까지 있을 정도로 상당히 어려운 자리죠.
10:06그 감독의 고충, 스트레스에 대해서
10:08홍 감독과 무리아스 감독은 사실 사적으로 교류하는 관계거든요.
10:12제1위그에서도 같이 뛰었던 관계고
10:13그러다 보니까 사적으로 이야기를 하면서
10:16아주 속내 깊은 이야기들은 많이 하지는 못했겠지만
10:19무리아스 감독은 상식적으로 감독이 최선을 다하려고 하지.
10:26감독이 퇴업을 한다든지, 게으름을 피우는다든지, 고의로 경기를 망친다든지
10:30그러지 않는다.
10:31감독은 홍 감독 역시 최선을 다하려고 했을 것이다.
10:34그런데 결과가 나빴다.
10:35그러니까 잘못했다고만 탓하지 마시고
10:39잘한 부분도 좀 찾아서 보도해 주시고 칭찬도 좀 해 주시라.
10:43이렇게 덕담을 건넸다.
10:44이렇게 볼 수 있겠죠.
10:45이제 우리 축구 내부를 좀 들여다봤는데
10:50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북중미 월드컵 경기 소식 좀 짚어보겠습니다.
10:5441세 노장 투혼의 빅대결로 상당히 관심을 모았었는데
10:59포르투갈과 크루아티의 맞대결에서 호날두가 웃었거든요.
11:05이 경기 어떻게 보셨습니까?
11:06호날두와 로카 모드리치의 맞대결.
11:09말씀하신 대로 월드컵의 레전드들이죠.
11:13아직도 이 선수들이 뛰고 있어?
11:15하는 그런 모습을 생각을 할 정도로 레전드 중에 레전드들인데
11:18이 두 선수가 맞대결을 펼쳤고
11:21또 특히나 호날두와 모드리치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11:24한소밥을 먹으면서 돈독한 사이거든요.
11:26그런데 호날두를 앞세운 포르투갈이 2대1로 승리했습니다.
11:31사실 전반은 좀 소강 상태?
11:33서로 3택전의 그런 형태였는데 후반부터 호날두도 날카로운 움직임을 보여주기 시작했고
11:39양 팀 모두 불이 붙는 경기를 펼쳤고
11:41사실 추가 시간 막판에 포르투갈이 역전 결승골을 터뜨렸잖아요.
11:48그리고 그게 추가 시간 후반 6분이었거든요.
11:51추가 시간 6분이었고.
11:52그리고 추가 시간 13분에
11:54크로아티아에서 넣었어요.
11:56동점골. 골망을 흔들었어요.
11:58그러니까 포르투갈이 골망을 흔들었는데
12:00이게 VAR 판독에서 오프사이드 판정이 나오면서
12:04승부가 연장으로 가라 했는데
12:06결국은 호날두의 포르투갈이 웃는 그런 결과가 이어졌는데
12:09제가 볼 때는 정말 멋진 명승부였다.
12:13이렇게 평가하고 싶었습니다.
12:13그 마지막 취소된 골이 있지 않습니까?
12:16약간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도 있지 않습니까?
12:18제가 봤을 때는 약간 애매한데 이런 생각도 들더라고요.
12:22그게 VAR 기술의 정말 승리라고 할 수 있는데
12:25육안으로 판단이 안 되잖아요.
12:28그런데 이게 크로켓 경기.
12:30크로켓 경기에서 사용하는 방식인데
12:34크로켓에서 배트에 공이 스쳤는지 안 스쳤는지 체크하는 게 있어요.
12:38그런데 그 기술이 도입이 되면서
12:40이게 선수에게 머리에 정말 육안을 봤을 때
12:45스쳤다. 스쳤다라고 기계 표시가 나와요.
12:50이렇게 올라가는 게 나옵니다. 살짝.
12:52이렇게 올라가는 게 나오는데
12:52여기서 스쳤다가 판정이 된 거죠.
12:54그래서 어떻게 보면 크로아티아 입장에서는
12:57크로아티아는 잘못된 판단이라고 처음에 얘기할 정도로
12:59굉장히 흥분한 모습이었는데
13:01기계의 눈을 속일 수 없다.
13:03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13:05네, 알겠습니다.
13:06이제 포르투갈은 16강에서 스페인과 맞붙게 되는데요.
13:09많은 축구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13:11지금까지 이종훈 평론가와 스포츠 소식 짚어봤습니다.
13:14잘 들었습니다.
13:14감사합니다.
13:15감사합니다.
13:15감사합니다.
13:15감사합니다.
13:15감사합니다.
13:16감사합니다.
13:16감사합니다.
13:16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