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주 전
- #2424
■ 진행 : 정지웅 앵커
■ 출연 :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이는 법"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비판에 대한 반응이라는 관측과 한편에서는 여권의 당권경쟁을 둘러싼 지적이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정국 이슈,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 짚어봅니다.어서 오세요.먼저 호남권에 대규모 반도체 설비 투자 계획 발표를 앞두고 여야의 공방이 뜨거운데요.양쪽의 얘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먼저 민주당은 어떤 입장이죠?
[성치훈]
일단 야당 입장에서는 이걸 정쟁으로 몰고 갈 생각이 있는 것 같은데 저는 과한 비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김용범 정책실장도 이야기했습니다마는 수백조에 달하는 투자를 기업이 4년 임기 남았습니다.그런 정부의 압박 때문에 투자를 계획한다? 말이 안 되는 겁니다.사실상 반도체 클러스터를 짓는 것도 투자를 계획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때 되면 정권의 다음, 다음 정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그런데 지금 정권의 압박 때문에 이걸 결정한다? 저는 어불성설이라는 얘기가 들고요.일단 호남이 부적절한 것인가, 이걸 생각해 봐야 되는데. 지금 반도체 클러스터를 짓는 대부분의 세계 여러 나라들을 보면 대도시에서 벗어나 있습니다.사실 지금 용인 클러스터가 어려운 이유 중 하나가 물, 전력, 인력. 인력이 결국 수도권에서 가까워야 인력이 모인다는 것 때문에 용인에 했는데 지금 전력 부분에서 상당히 문제를 겪고 있거든요.그래서 미국도 그렇습니다.미국도 대도시에서 2시간 정도 떨어진 곳, 일본도 소도시, 독일 같은 경우에도 저발전되어 있는 동독을 위주로 반도체 클러스터를 구성하고 있습니다.이런 이유가 다 있는 것이거든요.전력이 부족하지 않은 곳, 그런 곳을 선택하다 보니까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호남이 대표적인 것이죠. 그리고 경북도 있습니다.김재원 최고가 경북도 전력 좋지 않느냐라고 얘기하는데 경북의 문제점 중 하나는 경북의 전력 절반이 다 원전입니다.원자력발전이고, 그런데 지금 글로벌 테크 기업...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28081600918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 출연 :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이는 법"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비판에 대한 반응이라는 관측과 한편에서는 여권의 당권경쟁을 둘러싼 지적이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정국 이슈,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 짚어봅니다.어서 오세요.먼저 호남권에 대규모 반도체 설비 투자 계획 발표를 앞두고 여야의 공방이 뜨거운데요.양쪽의 얘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먼저 민주당은 어떤 입장이죠?
[성치훈]
일단 야당 입장에서는 이걸 정쟁으로 몰고 갈 생각이 있는 것 같은데 저는 과한 비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김용범 정책실장도 이야기했습니다마는 수백조에 달하는 투자를 기업이 4년 임기 남았습니다.그런 정부의 압박 때문에 투자를 계획한다? 말이 안 되는 겁니다.사실상 반도체 클러스터를 짓는 것도 투자를 계획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때 되면 정권의 다음, 다음 정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그런데 지금 정권의 압박 때문에 이걸 결정한다? 저는 어불성설이라는 얘기가 들고요.일단 호남이 부적절한 것인가, 이걸 생각해 봐야 되는데. 지금 반도체 클러스터를 짓는 대부분의 세계 여러 나라들을 보면 대도시에서 벗어나 있습니다.사실 지금 용인 클러스터가 어려운 이유 중 하나가 물, 전력, 인력. 인력이 결국 수도권에서 가까워야 인력이 모인다는 것 때문에 용인에 했는데 지금 전력 부분에서 상당히 문제를 겪고 있거든요.그래서 미국도 그렇습니다.미국도 대도시에서 2시간 정도 떨어진 곳, 일본도 소도시, 독일 같은 경우에도 저발전되어 있는 동독을 위주로 반도체 클러스터를 구성하고 있습니다.이런 이유가 다 있는 것이거든요.전력이 부족하지 않은 곳, 그런 곳을 선택하다 보니까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호남이 대표적인 것이죠. 그리고 경북도 있습니다.김재원 최고가 경북도 전력 좋지 않느냐라고 얘기하는데 경북의 문제점 중 하나는 경북의 전력 절반이 다 원전입니다.원자력발전이고, 그런데 지금 글로벌 테크 기업...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28081600918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이는 법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00:07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비판에 대한 반응이라는 관측과 한편에서는 여권의 당권 경쟁을 둘러싼 지적이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00:16전국 이슈 성시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22어서 오세요.
00:25먼저 호남권에 대규모 반도체 설비 투자 계획 발표를 두고 먼저 여야의 공방이 뜨거운데요.
00:31이 얘기 양쪽의 얘기를 좀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0:34먼저 민주당은 어떤 입장이죠?
00:36일단 야당 입장에서는 이걸 정쟁으로 몰고 갈 생각이 있는 것 같은데 저는 과한 비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00:43왜냐하면 김용범 정책실장도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수백조에 달하는 투자를 기업이 4년 임기가 지지해 4년도 남지 않았습니다.
00:53그런 정부의 압박 때문에 투자를 결정한다? 말이 안 되는 겁니다.
00:57사실상 이 반도체 클러스터를 짓는 것도 상당히 기간이 지난 이후의 일에 대한 지금 투자를 계획하는 것이기 때문에
01:04그때 내면 정권의 다음 다음 정권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01:08그런데 지금 정권의 압박 때문에 이걸 결정한다?
01:10좀 어불성설이라는 얘기가 생각이 들고요.
01:13일단 호남이 그러면 부적절한 곳인가? 이걸 얘기를 해봐야 되는데
01:17지금 반도체 클러스터를 짓는 대부분의 나라들, 세계 여러 나라들을 보면 대도시에서 벗어나 있습니다.
01:23사실 지금 용인 클러스터가 어려운 이유 중에 하나가
01:26지금 물, 전력, 인력. 인력이 결국 수도권에서 가까워야 인력이 모인다는 것 때문에 거기 용인에 한 건데
01:32지금 전력 부분에서 상당히 문제를 겪고 있거든요.
01:35그래서 다른 나라들도 미국도 그렇습니다.
01:37미국도 대도시가 아닌 대도시에서 한 2시간 떨어져 있는 곳.
01:40일본도 좀 소도시.
01:42독일 같은 경우에도 저발전되어 있는 동독을 위주로 반도체 클러스터를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01:47이런 이유가 다 있는 것이거든요.
01:48전력이 좀 부족하지 않은 곳.
01:50그런 곳을 선택하다 보니까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호남이 대표적인 것이죠.
01:54물론 경북도 있습니다.
01:55국민의힘 김재현 최고가 경북도 전력 좋지 않느냐라고 얘기를 하는데
01:58경북의 문제점 중에 하나는 경북의 전력의 절반이 다 원전입니다.
02:03원자력 발전이고 그런데 지금 글로벌 테크 기업들이 요구하는 게 이른바 R200.
02:08그러니까 친환경 에너지, 친환경 에너지를 사용한 제품들을 우리들에게 공급해를 해달라.
02:13그걸 2030년까지 완성하라는 게 지금 글로벌 테크 기업들의 압박이기 때문에
02:17대한민국의 신재생 에너지의 탑은 호남이거든요.
02:20그렇기 때문에 기업이 호남을 선택한 것은 정권의 압박이라기보다는
02:23당연히 기업 스스로 생각했을 때 거기가 유리하다는 판단이 있었기 때문에 선택한 것이다.
02:29저희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2:30이 사안을 두고 야권에서는 조금 다른 시선으로 보는 것 같아요.
02:34예컨대 여당의 단권 경쟁의 도구로 쓰이는 거 아니냐.
02:38이런 얘기도 나오더라고요.
02:39그도 그럴 것이 지금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굉장히 빠지고 있죠.
02:43그리고 민주당 내부에서 진행되고 있는 명청 전쟁에서 이른바 호남의 민심을 얼마나 갖느냐라는 것이
02:52주요 쟁점으로 떠오르다 보니까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그리고 김민석 총리 이쪽에서
02:59호남에게 그 마음을 사기 위해서 이것을 정쟁의 도구로 쓴 것이 아니냐라는 겁니다.
03:04충분히 이것은 합리적인 의혹을 지금 받고 있는 상황인 것이고요.
03:08우리 성춘 대변인께서 압박 측면 그리고 과연 그것이 적절한가의 측면 두 가지 말씀 주셨는데요.
03:16조금 저희는 의견이 다릅니다.
03:18압박 부분 같은 경우는 그러니까 호남에 만약에 반도체 클러스터가 가야 된다면
03:23사실 이재명 대통령이 먼저 이재용, 최태원 회장을 미리 만나서
03:29오픈되지도 않은 상황 속에서 이런 것을 먼저 기업 회장과 이야기하는 것은 적절치 않죠.
03:36압박으로 비춰질 수가 있죠.
03:37그렇기 때문에 올바르지 않은 일처리 순서였다고 생각을 합니다.
03:42이것이 압박으로 비춰지지 않으려면 어떻게 했어야 했느냐.
03:46일단 오픈된 공간에서 모두를 다 모은 다음에 어디가 적절한지를 오히려 물어봤어야 되겠죠.
03:52그래서 어떻게 보면 선의의 경쟁들이 이루어지게 했어야 되는데
03:56지금 이러한 일처리는 마치 호남이라는 곳을 딱 정해놓고 상정에 두고
04:01삼성과 SK라는 한익이라는 그 기업의 총수를 따로따로 그렇게 만나면서
04:07그런 모습이 마치 기업할 비틀기처럼 비춰질 수 있잖아요.
04:11예전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어떤 계실 때도
04:16묵시적 청탁이라는 것이 법리적으로 굉장히 문제가 됐었지 않습니까.
04:21이게 역시 마찬가지예요.
04:22그러면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이재용, 최태원 회장을 만나서
04:26이런 정말 수백조, 거의 천조 투자까지 이야기가 나오는 이 이야기가 오고 갔다면
04:32이것은 묵시적 청탁 아닌가라는 이야기가 지금 합리적으로 나올 수밖에 없고요.
04:37두 번째 적절한가 이 부분도 조금 의견이 다릅니다.
04:41우리 성춘부대변인 잘 지적해 주셨듯이
04:43이 반도체 클러스터라는 것은 용수, 전력, 인력
04:46그리고 한 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배후 도시죠.
04:49정주 환경이 좋은가.
04:50이거를 봐야 되는데 지금 가장 논란이 되는 게 용수와 전력입니다.
04:55이 용수 부분은 지금 영산강 그리고 섬진강을 중심으로
04:59가뭄이 굉장히 심각한 상황입니다.
05:02그래서 물이 부족하다는 것이 너무나 눈에 뻔히 보이는 상황인데
05:06이것에 대해서 무작정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05:09충분히 우리는 100만 톤도 할 수 있다라는 것이
05:13아무런 객관적인 데이터가 없어요.
05:15그렇기 때문에 이 용수 문제, 전력 말씀 주셨는데요.
05:19이 전력이 물론 아리백과 신재생에너지도 중요하지만
05:22얼마나 이 전력이 스테이블하게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는가도 중요합니다.
05:27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원전을 이야기하는 거죠.
05:30원전이 있어야 됩니다.
05:31그러려면 이 호남에 원전을 짓고
05:33그다음에 이게 진행되기까지는 너무나 많은 기간이 걸리는 일이기 때문에
05:37이걸 지금 이렇게 대통령이 툭 던져서는 될 일이 아니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05:42두 가지 정도 크게 지적을 해주신 것 같은데
05:44첫 번째는 절차적인 문제를 말씀해 주셨고
05:47두 번째는 예를 들어 거기서 말한 100만 톤 이런 것들이 객관적인 증거가 있냐
05:52이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05:53이 부분은 민주당에서는 어떻게 받아들이나요?
05:55용수와 관련된 대통령이 SNS 글을 올리신 것처럼
05:58용수와 관련된 데이터가 없이 우리가 이걸 결정을 했겠느냐
06:02특히나 기업이
06:03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그렇다고 해서
06:05그럼 자 용수 데이터 이렇게 됩니다라고 우리가 굳이 공개할 필요가 있는가
06:09왜냐하면 기업에서 결정한 일이잖아요.
06:10그래서 기업의 선택에 있어서 정부가 보조를 한 것이지
06:15이것에 대해서 정부가 압박을 했다는 그 표현이 저는 부적절하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요.
06:19오히려 하이닉스 같은 경우는 추가 공장을 일본에 지을 것 같은 뉘앙스도 막 풍겼었거든요.
06:25그러니까 정부로 하여금 뭔가 우리에게 좀 세제 혜택이라든지
06:29이런 인프라 조성을 위한 혜택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제대로 해주지 않으면
06:33공장을 해외로 갈 수도 있어.
06:34이건 압박이거든요.
06:35오히려 기업이 정부에 압박을 하는 모양새가 될 수도 있습니다.
06:39지금 세계 유수의 나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06:40기업들이 공장을 우리가 해외에 지을 가능성도 있어라는 얘기를 풍기는 곳들도 있기 때문에
06:46그럴 때 정부가 좀 더 많은 지원을 해주겠다라고 나서는 것이 있거든요.
06:49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저는 충분히
06:52뭔가 기업들이 합리적 선택에 의해서 결정을 한 것이다 라는 말씀을 드리고
06:57선택 과정, 절차에 대한 문제 지적 이런 것들은 사실 글쎄요.
07:01저는 기업들이 내부 검토가 분명히 있었을 것이고
07:04그것을 통해서 정부에 물밑에서 또 요구를 했었을 것이고
07:08그리고 수많은 아마 영남 지역에 있는 광역단체장들도
07:11아마 기업에 요구를 했을 겁니다.
07:12호남에 있는 광역단체장들이 계속해서
07:14국회의원들과 단체장들이 기업으로 하여금
07:17우리 지역에 해달라, 우리 지역에 해달라 하는 요청을 계속 했었을 것이고요.
07:20그런 절차들은 수년 동안 계속 이어져 왔던 겁니다.
07:22용인 클러스터가 결정됐을 때부터 추가적인 이 클러스터가 필요하다는 얘기가
07:26그때부터 나왔었고 그때부터 이미 수많은 절차들을 밟아왔기 때문에
07:30저희는 절차적 문제도 전혀 없다고 보고 있는 겁니다.
07:33지금 이런 상황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글을 하나 올렸는데요.
07:36그대로 좀 읽어드리겠습니다.
07:39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이고
07:40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이는 법이라는 글을 SNS에 올렸습니다.
07:45용수부족 사태 관련해서 막 말이 나오다가
07:47이런 글이 올라왔거든요.
07:49어떤 배경에서 올렸다고 보세요?
07:51이재명 대통령은 SNS에 항상 어떤 이슈가 있을 때마다
07:58좀 정면 돌파하는 스타일이시죠.
08:00그리고 이제 말하는 어떤 워딩이나 이런 것도 굉장히 좀 강하죠.
08:04그런데 이것이 과연 이재명 대통령이 늘 이야기하는 통합의 언어인가라는 부분에는
08:09조금 의문점이 듭니다.
08:12그러니까 이 연간 검색어가 이재명 돼지 이렇게 지금 올라오고 있어요.
08:16그러니까 국민들께서 과연 이재명 대통령이 돼지 얘기를 왜 했을까 궁금해요.
08:22저도 어떤 부처를 지금 얘기하는지도 모르겠고
08:24어떤 돼지를 누구 보고 돼지라고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08:27그러니까 어떤 의미를 말하는지 그 선명성에서도 잘 모르겠고
08:32그다음에 왜 이것을 했는지 그 목적과 저희도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08:37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의 지금 이러한 발언들이
08:40국민들에게 있어서는 조금 더 갈라치기처럼 보이고
08:43불쾌한 느낌이 좀 더 많이 들어요.
08:46대통령의 언어가 조금 더 통합의 언어였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고
08:49어쨌든 지금 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에 관한 내용이
08:54지금 대통령 SNS에 한 대여섯 개가 지금 연이어서 올라왔거든요.
08:59그런데 이 건도 그렇고 예전에 지금 부동산 건도 보면
09:02이재명 대통령이 밤새에 막 대여섯 개 올린 적이 있어요.
09:04그래서 부동산은 계곡 정비보다 쉽다라는 식으로
09:08또 그때도 이렇게 SNS에 많이 올렸는데
09:12결과적으로는 그 부동산 지금 못 잡았지 않습니까?
09:14그래서 이제는 국민들께서는 이 지지율이 지금 빠지는 것이요.
09:18아무리 대통령이 하드 드라이브를 걸어도
09:20그게 실질적인 시장에 반영이 안 된다는 거고
09:23국민 여론으로 반영이 안 된다는 겁니다.
09:26우리가 지금 원하는 건 궁금해서 듣고 싶은 거는
09:28그래서 지금 호남에 물 부족이 너무나 심각하고
09:31지금 이 댐들도 너무 부족한 상황에서
09:34농업용 저수지까지 물로서 쓴다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09:39이 저수지의 물 자체는 퀄리티가 너무 낮기 때문에
09:42또 이 안에 불순물이 들어있어서 반도체에는 좋지 않은데
09:46이건 과연 어떻게 할 것인지
09:47이러한 조금 실질적이고 객관적인 이야기를 듣고 싶은 거지
09:51누가 누굴 보고 돼지라고 그러고 부처가 잘못했다
09:54이런 갈라치기 언어를 듣고 싶지는 않은 것 같아요.
09:57이 글이 어떤 연유에서 올라왔는지
10:00서랑설레가 좀 많은 가운데 한간에서는
10:02이 글이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10:06그러니까 이 대통령이 중도보수로 지지층을 넓히려는 움직임에 대해서
10:10자신감이 지나쳤다라고 평가한 것을
10:12겨냥한 거 아니냐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10:15어떤 발언이었기에 이런 해석이 나오는지
10:17직접 듣고 와서 더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10:22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는 과정에서
10:25열렬히 지켜주고 응원했던 사람들이
10:27원했던 것은 증축이었어요.
10:30그런데 대통령은 재건축을 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10:33그런데 문제는 대통령이 자신감이 지나쳤던 거 아닌가?
10:40그런 생각 한편으로 들고요.
10:42지금 상황은 자가 면역 질환 있죠?
10:45인사에서요.
10:47소위 문가산점이라는 말이 있죠.
10:50문가산점.
10:51문재인을 까면 가산점을 받는 거예요.
10:55인사혁신처장부터 시작해서
10:56문재인 대통령을 비하하고
11:00조롱하고 비방하고
11:02왜 이런 일이 일어나지?
11:06이재명 대통령의 어떤 포용, 통합 이런 기조를 두고서
11:10지지자들이 바란 것은 증축이었는데
11:13이재명 대통령은 재건축을 하려고 한다.
11:15이런 식의 표현을 썼거든요.
11:17이거 좀 설명을 해주시죠.
11:18증축과 재건축, 갑자기 여기서 건설 이야기가 왜 나오냐라고
11:22국민들께서 생각하실 텐데
11:23저는 유시민 전 이사장이
11:25노골적으로 정청래 후보를 차기 당대표로 또 밀어주려고 하는구나
11:29라는 생각이 듭니다.
11:30이게 왜 그러냐면
11:31지금 정청래 후보 입장에서, 정청래 의원 입장에서는
11:34이재명 대통령과 각을 세우는 게 상당히 부담스러울 겁니다.
11:37대통령과 맞서는 사람이라는 게
11:39집권 2년 차인 진보 정보에서
11:41뭔가 당대표로서 이게 적절한 프레임은 아닐 거거든요.
11:44그래서 지금 프레임을 짜고 있는 것이
11:46진보 대 중도입니다.
11:48대통령께서 계속 중도 확장을 말씀하고 계시고
11:51대신에 정청래 지도부 1기 때는
11:53계속해서 뭔가 뭐라고 했었죠?
11:55진보적 아젠다를 놓쳐서는 안 된다.
11:57대표적인 게 보안수석권 폐지를 둘러싼
12:00대통령실과 그리고 당의 이견 이런 것들이었거든요.
12:03이런 것들 정책적으로 지금 진보와 중도의 싸움이다.
12:07이 프레임을 갖고 가고 싶은 것 같아요.
12:08그러니까 지금 유시민 전 이사장이 말한 거는
12:11우리는 진보를 그대로 지키면서
12:13중도 쪽으로 증축하길 바랬는데
12:15지금 이재명 대통령은 진보를 허물고
12:18중도로 재건축을 하려고 한다.
12:20그러니까 마치 진보를 버린 것처럼
12:22지금 프레임을 짜고 싶은 것 같습니다.
12:24하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중도 확장을 계속 이야기하면서
12:26진보적 아젠다를 놓치겠다.
12:28멀리하겠다고 말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12:30이재명 대통령이 중도 확장을 하겠다는 이유는
12:33진보적 아젠다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12:35중도의 든든한 이런 지지가 뒷받침이 돼야 되기 때문에
12:38집권 1년 차, 2년 차 차는
12:40집권 여당이 큰 그릇을 갖고 그들을 다 품어줘야
12:42그래야 중도 확장을 할 수 있고
12:44그래야 국정 지지율이나 정당 지지율이 뒷받침될 수 있고
12:47그렇게 해야 중후반 이후부터
12:49진보적 아젠다를 할 수 있다라는 게
12:51대통령의 전략이거든요.
12:52이것을 숨기고 있는 전략도 아니고 공개적으로 계속 말씀하고 계신 겁니다.
12:57그럼에도 불구하고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12:59이번 전당대회에서 이 프레임 자체를 중도 대 진보 이렇게 짜고 싶으니까
13:04지금 유치민 전 이사장이 저렇게 노골적으로 참조를 한 것 같은데
13:07저는 우리가 좀 더 살펴보겠습니다만
13:10매우 부적절한 발언들이 너무 많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13:12조심스럽게 좀 여쭤보자면 당 내에서는 저런 발언을 좀 어떻게 바라보고 있나요?
13:17지금 글쎄요.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는 분들은 매우 불쾌해하는 분들이 많죠.
13:23지금 아까 자가 면역 질환 이런 표현까지 쓰셨더라고요.
13:26그러니까 지금 본인들은 정상세포인데 정상세포를 공격하고 있다.
13:31본인들이 정상세포, 나머지는 비정상세포라는 뜻인가요?
13:34그리고 거기 방송 나왔던 게 김호준 씨 방송이었잖아요.
13:37김호준 씨 방송은 본인의 방송을 보는 사람들이
13:39지금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정부를 지지 않을 수도 있다.
13:42그러면서 코어 지지층이 빠져나갈 수 있다. 이렇게 얘기하거든요.
13:45예전에 ABC 논란에...
13:46그쵸, 똑같은 겁니다. 그러니까 본인들의 방송을 보는 사람들이 코어다.
13:50코어를 잃고 싶냐. 약간의 반협박성에 가까운 지금 발언들이거든요.
13:54그렇기 때문에 이거에 대해서 동조하는 분들도 있을 수는 있습니다만
13:57적어도 저는 진보진영 안에서는 그래도 지금 대통령 집권 2년 차인데
14:01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줘야지 대통령과 저렇게 반협박식의 발언을 하면서
14:06투쟁을 하는 것이 맞냐라는 비판적 여론이 더 많은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14:10뿐만 아니라 보안수사권 폐지 둘러싼 신경전도 좀 거세지고 있는데
14:14김민석 총리가 이제 보안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최종 입장으로 밝히면서도
14:20정부의 안은 내지 않겠다. 이렇게 말을 하자.
14:23정청래 대표가 이제 시간 끌기용 꼼수다. 이렇게 비판을 하면서 서로 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14:28어떤 변수가 좀 남아있다고 보세요?
14:31지금 제가 보기에는 민주당 내부의 권력 투쟁이요. 전혀 국민들의 안중과는 전혀 상관없는 완전히 위반된
14:42민심이 위반된 싸움을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14:46지금 보면 이 보안수사권 문제도요. 사실 검찰을 완전히 지금 폐지하고
14:50보안수사권마저 지금 완전히 폐지하겠다고 하는데
14:53이것으로 인한 국민들의 폐해가 얼마나 심각할지는
14:56지금 그 누구도 민주당 내부에서 생각하고 있지 않는 것 같아요.
15:00그냥 앞으로 8월에 있을 전당대회에서 누가 그 권력을 갖느냐에만 혈안이 되어 있지
15:06친명도, 칭청도 국민은 안중이 없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15:10지금 보안수사권 문제도 그렇고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문제도 그렇고
15:15모든 것이 당 내의 권력 투쟁이라는 블랙골로 다 빨려 늘어가서
15:20정쟁의 도구로만 쓰여져 있는 게 굉장히 저는 안타깝게 생각이 들고요.
15:25지금 민주당 내부에서 일어나는 이 명청 대전이요.
15:31정청래냐, 김민석이냐, 송영길이냐 이런 사람의 싸움이 저는 아닌 것 같아요.
15:35내부의 이제는 그 안에 있는 세력과 세력의 정말 큰 싸움으로 보이거든요.
15:41그렇기 때문에 이제 목숨 건 정말 그런 전쟁이다라고 보여지고
15:45이재명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친명 세력에서는 아무래도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 취소라는 부분
15:52이것이 가장 핵으로 움켜쥐고 있는 부분 같아요.
15:55과연 공소 취소를 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그 사활이 걸린 싸움인 것이고
15:59또 친청, 정청래 대표로 위시한 이쪽에서는 다음 총선권을 가지고
16:04정말 신청계의 정치적인 목숨을 걸고 지금 싸우는 것이죠.
16:08이런 세력과 세력의 싸움이기 때문에 굉장히 이것이 어떤 내부의 암투로만
16:15점철되어진다는 것이 굉장히 안타깝고
16:17이 유시민 전 작가의 말씀은요.
16:20저는 이리 뜯어보고 저리 뜯어봐도 아무리 이해가 안 돼요.
16:23왜냐하면 ABC론을 얘기하셨을 때는 그 A라는 것이 정통지지파이기 때문에
16:28이른바 코어, 콘크리트 지지율이었어요.
16:31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이 잘못되면 그때까지 끝까지 있을 사람이 A라고 그랬습니다.
16:35그런데 지금 얘기하는 걸 들어보면 코어가 떠나고 있으니까 조심하라 이렇게 겁박을 하거든요.
16:41그럼 이 ABC론과 지금 이야기하고 있는 코어칭이 빠진다는 말은 안 맞아요.
16:45ABC에 따르면 빠지면 안 되는 거죠.
16:46빠지면 안 되는 것이죠.
16:47그러니까 본인들이 이야기하면서도 이게 앞뒤가 안 맞기 때문에
16:50이것은 그냥 전혀 논리나 이런 것도 다 떠나서
16:54그냥 정쟁을 위한 모든 것을 그 안으로 빨려들게 하고 있다고 밖에 보이지가 않습니다.
16:59이제 대변인께서는 목숨을 건 당권 경쟁이다라는 표현도 써주셨는데
17:05내부에서 사실 최고위원이라든지 다양한 목소리가 또 나오고 있잖아요.
17:09좀 안에서 치열함이 느껴지고 있는 분위기입니까?
17:12그렇죠. 당권 경쟁은 8월 17일까지 계속해서 이렇게 뜨겁게 이루어질 거라고 보고요.
17:17결국 권력투쟁, 권력투쟁도 맞습니다.
17:20그런데 결국 저는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에 포인트가 있다고 보는데
17:23그러니까 중도냐 진보냐 결국 이 노선투쟁이라고 생각합니다.
17:27대통령께서 말씀하고 계시는 제가 아까 설명드렸던 부분처럼
17:30중도 확장을 해야 나중에 진보 아젠다도 할 수 있다라는 그 주장으로 갈 것인지
17:34아니면 계속해서 진보 아젠다를 놓치지 말고 강하게 주장을 해야 된다는 것인지
17:39이 노선투쟁을 둘러싼 지금 갈등과 경쟁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거든요.
17:44아마 말씀하신 것처럼 당대표뿐만 아니라 최고위원 후보들도
17:47우리는 진보로 가야 된다. 아니다 우리는 대통령에게 결을 맞춰야 된다.
17:50이게 갈릴 겁니다.
17:51그런데 제가 봤을 때는 지금 당원 여론조사나 이런 것들 각종 지표들을 봤을 때는
17:56많은 민주당 지지자분들은 그래도 대통령에게 결을 맞춰야 된다라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18:02저는 그런 후보들이 좀 더 많이 나오지 않을까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18:06다음 달 1일에 이제 이재명 대통령 그리고 문재인 전 대통령이 천하대에서 우찬을 하게 되는데
18:11이걸 계기로 좀 예컨대 지금 민주당에서의 당내 개파 갈등이라든지
18:15이런 게 좀 완화될 수 있다고 보세요?
18:18저는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이 문재인 전 대통령과의 해동을 과연 할 수 있을까가
18:23굉장히 관심이었는데 이걸 하시더라고요.
18:24저는 좋은 행보라고 보고 있고요.
18:27사실 이제 문재인 전 대통령 그리고 노무현 전 대통령 김대준 전 대통령
18:32이런 정통성을 강조하는 게 친청 쪽이었습니다.
18:35우리는 그야말로 A그룹 우리는 정통성을 확보한 그룹
18:39하지만 이재명 대통령을 위시한 뉴 이재명은 그렇지 않다라는 뉘앙스를 계속 줬었거든요.
18:44그런데 이제 이러한 국면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이제 문재인 전 대통령과 해동을 하면서
18:49그렇지 않다 모두 함께 가는 통합의 그런 이제 모습을 보여주시는 거죠.
18:54그것이 뭐 저희가 어떻고 진심이 어떻든 정치라는 것이 한 장면이라는 것이 상징하는 것이 있을 텐데
19:00어쨌든 이렇게 만나시면서 그 모습을 보여주는 거는 조금 필요한 부분이었다 생각을 하고요.
19:06이번에 정청래 전 대표죠.
19:08이제 전 대표가 사퇴를 하면서 가장 먼저 한 일정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평상 도서전에 가서 만나는 일정이었는데요.
19:17저는 그 장면이 조금 의아했습니다.
19:19사실 정말로 정청래 전 대표가 친문, 친노 그룹의 정통성을 확보했다면
19:25왜 친문의 대표격이라 불러지는 윤건영 의원께서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서
19:31정청래 대표 만나는 일정이 없다.
19:34전혀 짜여진 예비된 일정은 없다라고 올렸을까요?
19:37저는 그래서 굉장히 그 부분을 조금 눈여겨보았고 저는 그래서 이른바 멸칭이라서 별로 쓰고 싶지 않지만
19:44문, 조, 털, 래, 유라고 일컬어지는 그쪽 세력의 연대가 조금씩 실금이 가고 있다는 걸 조금 느꼈습니다.
19:53저도 직접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19:55방금 언급을 해주셨으니까.
19:56그 다섯 개의 단어에 포함되는 분들 있잖아요.
20:00그분들의 어떤 연합이나 이런 거에 대한 관심이 참 많이 있는 것 같아요.
20:03당내에서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20:05글쎄요. 그런데 그런 것들을 저는 결국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의 만남으로 인해서
20:10그런 게 참 무의미하다는 게 드러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20:14많은 분들이 정치적 목적을 갖고 만나는 것 아니냐는 말씀들도 하시는데
20:18사실 대통령이 전직 대통령, 같은 진영에 있는 전직 대통령을 초청해서
20:22밥을 먹고 식사를 하는 것은 딱 이 시기쯤 이루어져요.
20:26원래 윤석열 정부 때도 박근혜 전 대통령을 직권 2년차 때 불렀었고요.
20:30이명박 전 대통령을 직권 3년차 때 불렀습니다.
20:32그렇기 때문에 이재명 정부 직권 2년차에 들어서 문재인 전 대통령을 초청해서
20:37오차를 갖는 것은 아주 정상스럽고 전혀 무의미한 게 아니거든요.
20:42그렇기 때문에 아마 문재인 전 대통령과 만나서
20:45민주진보 진영 안에서 함께 해왔던 것들, 또 문재인 정부를
20:49잘한 것은 또 계승하고 못한 것은 조금 더 발전시켜가는 게 이재명 정부다.
20:53이런 메시지를 좀 내주실 거라고 보고요.
20:55아까 대표님께서 언급하신 것처럼 사실 지금 일부 후보들, 일부 당권 후보로 알려져 있는 분들이
21:02나는 친문, 친노의 적자라는 말씀을 하고 계신데
21:05윤건영 의원의 발언도 그렇고
21:06고민정 의원이 최근에 또 그런 발언을 했잖아요.
21:09고민정 의원이 하늘에 계신 분들이 과연 그 사람을 적통자로 볼 것인가.
21:13그거에 대해서는 의문이 있다.
21:15고민정 의원은 대표적인 친문 인사입니다.
21:17그렇기 때문에 이런 적통 싸움, 친문 대 친명의 싸움이다.
21:20저는 이렇게 프레임을 잡으려는 사람들은 있습니다만
21:22이번에 대통령 두 분께서 만나시는 과정을 통해서
21:25이거는 개파 간 갤등이 아니라 뭔가 그룹 간, 세력 간 다툼이구나라는 생각들이
21:31아마 당원들에게 알려질 거라고 좀 보기 때문에
21:33그런 다섯 글자, 저는 그 멸칭 저도 참 쓰고 싶지 않은 단어인데
21:36그런 것들도 참 무의미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21:39작게 하나만 덧붙일게요.
21:41이번에 있을 8월에 전당 내부에 잠시 언급해 주시기도 했었는데
21:45저희가 보통 알고 있는 3파전으로 간다고 생각하면 될까요?
21:50더 나오시는 것도 있는 걸로 알고 있기 때문에
21:523파전이, 근데 빅3라고 할 수는 있겠죠.
21:55김민석 총리, 송영길 의원, 그리고 정청래 전 대표
21:58이 세 분은 사실상 나오시는 게 기정사실화 된 것 같고요.
22:02출마 선언만 안 하셨지 세 분이 지금 이미 레이스를 펼치고 계시기 때문에
22:06그 세 분을 중심으로 아마 당권 레이스가 펼쳐질 걸로 저희는 보고 있습니다.
22:103파전 하면 다른 분들이 좀 서운해하실 수도 있으니까
22:12빅3 정도로 저희가 정리를 좀 하고
22:14이번에 국민의힘 상황도 좀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22:18장동혁 대표가 이제 퇴원을 한 다음에
22:21본격적인 당 기강 잡기에 나선 거 아니냐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22:25실제 해당 행위 같은 것들을 언급하면서
22:28좀 강경 대응하려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22:31네, 이것은 당의 원칙적인 이야기죠.
22:34이것은 비단 국민의힘 뿐만이 아니고
22:36이번에 민주당에서 전북 도지사 선거에서도
22:38이제 원래 현 도지사, 김광영 도지사가 있었고
22:43민주당의 후보가 또 있었죠.
22:44그러니까 무소속 때 당의 간판을 들고 나온 후보가 있을 때
22:48민주당에서 무소속을 돕는다는 것은 해당 행위죠.
22:52그러니까 이거는 공당 안에서의 원칙 시스템입니다.
22:55그렇기 때문에 사실 이 해당 행위에 대한 징계는요.
22:59늦어도 한참 늦은 것이죠.
23:01사실상 선거 중에 일어났던 사실 당원이 해당 행위를 해도 문제입니다.
23:06그런데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안타깝게도
23:08국회의원의 해당 행위가 있었습니다.
23:11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많은 당원분들께서 노여워하셨고
23:15이런 부분에 대해서 징계가 필요하다고
23:17징계 요청서를 공식적으로 당에 내셨습니다. 당원분들께서.
23:23그랬기 때문에 선거도 지났고
23:26이제는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확실한 원칙을 세울 때라는 것에는 동의를 합니다.
23:31그런데 이런 것을 두고 일각에서는
23:33장동혁 대표가 본인에게 조금 껄끄러운 이야기를 했다고 그러면
23:38옷깃만 스쳐도 무조건 징계를 받는 것이냐.
23:40이렇게 또 이야기를 하시던데요.
23:43대단히 잘못된 판단이죠.
23:44옷깃만 스쳤다고 징계하는 사람이 누가겠습니까?
23:47그것이 아니라 명백한 국회의원의
23:50특히나 지금 내부적으로 보시면 비례대표입니다.
23:55국민의힘 당 강판으로 본인의 국회의원 배지를 얻으신 비례대표 의원도 포함이 되어 있는데요.
24:01그런 분들이 무소속을 도왔다라는 것은 이 당의 원칙에 위배된 것이고
24:06당원 단교에도 타 당의 후보를 도우면 안 된다라는 것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24:11그렇기 때문에 지금 국민의힘 당에서 진행하고자 하는
24:14이 징계 절차나 당무감사나 이런 부분들은 당 안에 정해져 있는 규칙, 당원 단교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원칙적인 징계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24:24제가 조금 구체적으로 여쭤볼게요.
24:272월 달에 한동훈 전 대표 관련해서 활동 대구 일정에 함께했다는 이유 중으로
24:31지금 배윤진 의원이랑 우재준 의원이 윤리위에 제소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24:35이 두 명에 대한 징계는 어떻게 전망하고 계세요?
24:40사실상 이 징계라는 부분들이 어떤 특정 인물들이 누구를 징계하고 싶다고 해서 되는 일은 아니지 않습니까?
24:49공식적인 절차라는 것이 있는 것이고 당 내부에 윤리위원회라는 공식 시스템이 있는 것이죠.
24:56그런데 당원분들의 징계 요청입니다.
24:58이게 총 당원분들의 명의를 한번 보니까 다 합하면 10만 명 정도가 됩니다.
25:04그 정도의 많은 당원분들이 요청한 징계 요청서가 지금 올라간 것이고요.
25:11그거에 대해서 그것이 특정 누구가 어떻게 징계가 될 것인지는 사실 아무도 모르는 것이죠.
25:17징계위원회, 윤리위원회 회부돼서 그것을 판단을 받아봐야 될 것 같습니다.
25:22일부 의원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25:25김재석 의원 같은 경우에는 윤단조를 요구한 게 단기간 해치는 일이라면 징계 맞겠다.
25:30이런 식으로 말하기도 하고요.
25:31또 안상훈 의원, 내로남불, 아존인수의 끝판왕 이런 반발들이 거세고 있는데
25:36보통 이런 상황에서 예컨대 해당 행위나 이런 걸 강경 대응하면서 당 기강을 잡을 수도 있지만
25:43반발이 심해질 수도 있잖아요.
25:45어떻게 될 것 같으세요?
25:47반발이 더욱 심해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25:49왜냐하면 장동영 대표가 번지수를 잘못 짚었어요.
25:52대변인께서 말씀하신 부소속 후보를 지원해준 것에 대해서는 저는 징계 논의가 당연히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5:58그런데 장동영 대표가 한 방송에 나와서 청년 최고, 우재준 최고가 본인의 거치에 대해서 계속 압박을 했기 때문에
26:05그런데 우재준 최고를 같이 얘기하면서 김재석, 김용태 등등 본인에 대해서 비판했던 사람들을 그냥 싸잡아서 징계를 하게 된다.
26:12이건 해당 행위다라고 얘기를 해버렸거든요.
26:14그러니까 무소속 후보를 지원해준 사람에 대해서는 저는 다른 정당이지만 정당인으로서 한 건 징계 논의할 수 있지.
26:20라고 생각을 하고 일반 국민들도 그거는 이해해 주실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26:23김재석 의원이나 김용태 의원은 두 분 다 제가 알기로는 대구나 부산에 무소속 후보를 지원해주기에 한 번도 간 적이 없는 분들이고
26:31김재석 의원은 서울의 지역구 의원을 하면서 서울시장 선거를 되었고
26:35김용태 의원 같은 경우는 경기도 지역구를 하면서 경기도에서 지방선거를 치른 사람인데
26:39이 두 사람이 단지 당권에 대해서 본인에 대해서 비판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해당 행위다.
26:45장날처럼 장날 되면 이렇게 오는 것처럼 나를 흔들고 있다.
26:48이 사람들은 해당 행위를 하고 있다고 지적을 한 거는 저는 이건 번지수를 상당히 잘못 짚었고
26:54이건 당내 반발이 더 거제질 수밖에 없다.
26:56그러니까 김재석 의원이 당장 나부터 징계하라고 나서잖아요.
26:59아마 많은 분들이 김재석 의원에 대한 징계 논의 자체가 이거는 무산되지 않고 시작되는 것 자체를
27:04장동영 대표의 권력 남용이라고 느낄 것이기 때문에
27:07장동영 대표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한 발 물러서거나 사과하지 않는 한
27:11당내 반발은 저는 더 커질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27:14장 대표가 강경 대응에 나섰을 때
27:16어떻게 보면 있을 수 있는 그런 큰 어떤 반발 같은 것들은
27:20당 내부에서 좀 걱정하는 목소리는 없나요?
27:23반발 나올 게 무엇이죠?
27:25원칙에 의해서 징계 요청서를 당 대표가 쓴 게 아니지 않습니까?
27:31당원분들이 그 해당 의원에 대해서 징계 요청서를 제출한 것이고요.
27:35그것은 그냥 원리 원칙에 따라서 윤리위원회에 자동으로 회부가 된 것이고
27:40그거에 대해서 윤리위원분들이 판단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27:43그 판단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이것은 그걸 가지고 당내에 반발이 더 심해질 거다라는 부분은
27:51저는 동의하기가 어렵고요.
27:53정당은 특히나 당의 공당의 내부 시스템을 지켜야 되는 부분은 저는 있다고 생각하고
27:58이 원리 원칙이 한 번 무너지기 시작하면 당의 어떤 내부의 원칙은
28:03어쩔 수 없이 굉장히 앞으로 더 흔들릴 수밖에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28:07그래서 이 기강을 잡는다는 것이 잘못하지도 않은 사람을 억지 부양으로
28:12이렇게 징계를 한다는 이야기가 아니고요.
28:13그간 너무나 많이 쌓여왔던 당원들의 요청
28:16그리고 당원들의 징계 요청서들이 있기 때문에
28:20이런 부분들을 사실 많이 조금 딜레이된 부분이 있습니다.
28:23선거를 치르는 부분도 있었고
28:24장동혁 대표가 사실 초반에
28:26어떻게 보면 통합이나 이런 부분들을 이야기하면서
28:30당무회의에 있었던 여러 가지 징계를 해야 된다는
28:34원성들이 자자했지만 그것들을 좀 눌러가면서 봤던 부분들이 있습니다.
28:38여러분들 잘 보시겠지만 대안과 미래라는 단체는
28:41사실상 그 단체가 처음 결성될 때부터 지금까지
28:44정말 원래 회의처럼 매달 장동혁 사태에 만을 외쳤습니다.
28:49여러분 여러 가지 기사나 이런 거 검색을 해보시면
28:52대안과 미래나 이런 단체에서 이재명 대통령이라든지
28:55대여투쟁이라든지 아니면 지금 이 시국에 가장 문제가 되는
28:59참정권 유린 사태라든지 이런 거에 대해서 목소리를 내는 것보다는
29:02오로지 장동혁 대표 사태 그리고 그 사태를 이용한 공간을 마련해서
29:07누군가를 다시 당 안에서 옹입하려고 하는 그런 움직임들이
29:11너무나 노골적으로 드러나고 있기 때문에
29:13이런 거에 대한 당원분들의 걱정과 우려가 있으신 겁니다.
29:17그래서 이런 거에 대한 것을 이제 다 잡으려고 하는 것이지
29:20똑바로 지금 가고 있는 길에 대해서 반발이 일어날 이유는 저는 전혀 없고
29:24반발하는 그 세력이 오히려 당을 망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29:28국회 원구성 얘기도 저희가 좀 나눠볼게요.
29:32여야 원내 지도부가 만났습니다.
29:33그래서 후반기 원구성 협상을 이어갔는데
29:36지금 이견을 전혀 좁히지 못한 그런 상황입니다.
29:40저희 원구성 후반기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29:42지금 여야가 협상할 가능성이 저는 참 안 보이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안타까운데
29:48일단 국민의힘 측에서는 상임위 구성 관련 어떤 의원을 어디에 배치해달라
29:53이거를 국회의장께 제출하지도 않았거든요.
29:56그러니까 일단 기본적으로 이런 건 제출을 해야 됩니다.
29:58제출을 하고 왜냐하면 국민들께서 상임위원장을 둘러싼
30:02그래 여야의 다툼 있을 수 있지 라고 생각하시겠습니다만
30:05근데 일 안 할 거야라는 생각하시지 않겠어요?
30:08상임위원장을 정하기 전에 일단 그래도 각자가
30:11각 정당이 어느 상임위에 누구를 전문성을 갖고 있는
30:14전략적으로 누구를 배치하겠다는 거는
30:15국회의장께 제출하는 거는 당연히 정해진 절차인데
30:18이런 걸 제출 안 하는 이유는 결국
30:20이 모든 하반기, 후반기 원구성과 관련돼서
30:23그냥 민주당이 모든 걸 독주했다.
30:25우리는 제출하지도 않았는데 어디에 배치했다.
30:27이런 걸 주장하고 싶으신 것 같아요.
30:29근데 적어도 국민들께 민주당이 이런 것들을 압박했다고 말씀을 하시려면
30:33제출할 건 제출하고 기본적 절차를 밟아가면서
30:36그런 다음에 협상에 실패했고
30:38민주당이 우리에게 기회를 주지 않았다고 주장을 하셔야지
30:41기본적 절차조차 밟지 않으면서 그렇게 하면
30:43국민들께서 이건 처음부터 협상할 생각이 없었던 거네
30:46라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30:48그렇기 때문에 저는 지금 국민의힘이 보이고 있는 행태는
30:50기본적 서류도 제출하고 있지 않은 이 행태는
30:53국민들께서 그렇게 곱게 봐주시지는 않을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30:57네, 일단은 국민의힘 탓이 좀 있다 이렇게 말씀해주셔서
31:00이건 좀 반발권을 드려야 될 것 같아요.
31:02네, 거의 학교폭력 수준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31:06먼저 때려놓고 학교를 안 나오니까
31:08왜 학생이 학교를 안 나와?
31:10이렇게 지금 2차 가입까지 하고 있는 모습처럼 보여요.
31:13자, 이 서류를 왜 제출하지 못했습니까?
31:17모든 18개 상임위원장을 독식하겠다는 겁니다.
31:20이런 것은 전례도 없고 이런 독재가 없죠.
31:23이런 거에서 어떻게 우리가 동의를 할 수가 있겠습니까?
31:26동의가 할 수 없는 것이고요.
31:28지금 국민들께서 정말 두 눈 뜨고 지켜보시고
31:31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급락하는 그 이유 중에 하나가
31:35바로 이재명 대통령 본인의 죄를 지우기 위한 공소취소 아니겠습니까?
31:41공소취소, 특히 특검에 의한 공소취소를 하려고 하기 때문에
31:44이것을 막아서야 되는 것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의 당면한 과제입니다.
31:49그렇기 때문에 특히나 이 법사위원장 같은 경우는
31:52당연히 야당이 가져와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31:54그런데 끝끝내 이 법사위원장까지도 지금 민주당이 가져가겠다고 하는 거예요.
32:00그런데 기존의 법사위원장의 면면을 여러분 보십시오.
32:03정청래, 추미애, 서영규 이 법사위원장들께서 얼마나 법사위를 잘했습니까?
32:09잘했다고 100번 양보해서 인정이 되면 모르겠습니다만
32:12이번에 여러분 지켜보셨던 그 연어술파티 의혹의 국정조사며
32:17이러한 정말 사법체계를 무너뜨리고
32:20없었던, 잊지도 않았던 연어술파티 회유, 조작 기소
32:24이런 것들을 법사위에서 그냥 밀어붙였지 않습니까?
32:28그렇기 때문에 지금 국민의힘에서 요구하는 것은
32:31최소한 최소한 법사위원장 정도는 야당에게 주어야 된다고 말을 하는 거예요.
32:36그런데 이것을 우리가 받지 않자 그냥 일방적으로 시안을 정해놓고
32:41여기까지 서류를 안 내면 우리는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겠다.
32:44그래서 정말 밀어붙여버린 겁니다.
32:46그렇기 때문에 저는 가히 이러한 행태가 학교폭력 같다.
32:50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32:51민주당은 지금 만약에 국민의힘이 계속 협조하지 않으면
32:54단독 처리하겠다는 그런 입장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 거죠?
32:57그렇죠. 일을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32:59상임위를 열어서 일을 해야 되는데
33:00상임위원장 자리 때문에 계속해서 뭔가 발목 잡기를 한다면
33:04우리끼리라도 일을 하겠다는 게 기본 원칙이고요.
33:07법사위 하나만 달라 하나라도 주면 우리가 받아들이겠다고 말씀하시지만
33:11우리가 익히 알고 있다시피 모든 상임위의 법안은 법사위를 거치도록 되어 있습니다.
33:16그렇기 때문에 지금 사실상 협상, 여당과의 협상을 응하지 않고 있는
33:20야당에게 법사위원장을 줄 경우 모든 상임위의 법안이
33:23사실상 법사위에서 멈출 가능성이 있습니다.
33:26그러면 일은 누가 합니까?
33:27그렇기 때문에 그런 원칙들을 봤을 때
33:28협상에 응하지 않은 야당에게 법사위원장 자리를 줄 수 없다.
33:31그리고 그것 때문에 이 구성에 응하지 않는다면
33:34우리는 단독 처리해서라도 우리는 일을 하겠다는 게 민주당의 기본 원칙입니다.
33:39국민의힘은 이제 민주당의 이런 입장에 맞서서
33:42내일 의원총회 열어서 대응책을 좀 논의한다고 하는데
33:45구체적으로 좀 실효성 있는 안들이 나올까요?
33:49너무나 민주당의 일방적인 이런 의회 내에서의 독재 행태는 참 하루 이틀이 아니죠.
33:56어쩌면 여러 대의 저도 원내의 구성이나 이런 것들을 봤지만
34:0122대만큼 이렇게 협치가 안 되는 의회도 참 없는 것 같아요.
34:05궁극적으로 굉장히 안타까운 현상이죠.
34:07그리고 민주당이 워낙 다수의 의석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34:10이 다수로 밀어붙이는 독재라는 것이 정말 너무나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34:15저는 그래도 후반기에는 유재명 대통령도 계속 통합을 외치고 계시고
34:20협치를 외치고 계시기 때문에
34:22이 정도의 서로 여야가 협치하는 부분
34:25특히 원내의 구성에 대해서는요.
34:27민주당의 그런 양보 그리고 협치가 조금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34:31네 알겠습니다.
34:32전국 관련 얘기 자세하게 짚어봤습니다.
34:36성치원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34:40오늘 함께했습니다.
34:41고맙습니다.
34:41고맙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