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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의대·가천대 길병원, 2박 3일 대규모 의료봉사
심장내과, 피부과, 한의과 등 10여 개 진료과 참여
의학·간호학·한의학 등 학생들 팀 이뤄 협업 논의


가천대 길병원과 가천대가 인천 덕적도를 방문해 보건의료 교육과 의료봉사를 펼쳤습니다.

의료진과 보건의료 관련 학과 학생들이 참여해 병원이 없는 섬지역 주민들에게 큰 도움을 줬습니다.

강태욱 기자입니다.

[기자]
인천 연안부두에서 뱃길로 한 시간 반 떨어진 덕적도.

의료진과 학생 등 백여 명 넘는 참가자들이 2박 3일의 일정으로 봉사활동에 나섰습니다.

특히 덕적고등학교 강당은 종합병원이 임시로 꾸려졌습니다.

내과, 피부과는 물론 재활의학과와 류머티스과에 한의과까지 전문 의료진이 진료에 나선 겁니다.

병원 없이 보건지소만 있는 주민들로서는 여간 반가운 일이 아닙니다.

[김옥란 (82세) / 인천 덕적도 주민 : 소화 안 되고, 또 기침을 안 했거든요. 70년간 한 번도 안 했는데 코로나 때 기침을 하더라고요. 그때부터 기침이 나와요. 그래서 그거랑 2가지 봤어요.]

[김종문 (85세) / 인천 덕적도 주민 : 다리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그렇죠. 이렇게 와서 봉사해주셔서 아픈 것을 덜어 주시니 진짜 감사드립니다.]

이번 대규모 봉사활동은 또 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의학과와 한의학과, 약학과 등 의료 관련 학과 학생들이 머리를 맞대고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지역사회 건강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며 전문직 간 협력의 중요성을 체험한 겁니다.

[정욱진 / 가천대 의과대학장 : 다섯 개 보건의료 전문직 간 학생들이 나중에 직접 본인들이 일하기 전에 교육할 때 미리 모여서 봉사활동을 함으로써 각 직역 간에 이해하고 환자를 보는 데 보다 총체적으로 볼 수 있는 교육을 하는 데 의미가 있고….]

300명 넘는 주민들이 전문의 진료를 봤고 덕적초, 중, 고 학생들도 각종 검사 혜택을 무료로 누렸습니다.

YTN 강태욱입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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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가천대 길병원과 가천대가 인천 덕적도를 방문해 보건의료교육과 의료병사를 펼쳤습니다.
00:07의료진과 보건의료 관련 학과 학생들이 참여해 병원이 없는 섬지역 주민들에게 큰 도움을 줬습니다.
00:13강태욱 기자입니다.
00:18인천 연안부대에서 백길로 1시간 반 떨어진 덕적도,
00:22의료진과 학생 등 100여 명 넘는 참가자들이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봉사활동에 나섰습니다.
00:30특히 덕적고등학교 강당은 종합병원이 임시로 꾸려졌습니다.
00:34뇌과, 피부과는 물론 재활의학과와 류머티스과의 한유과까지 전문의료진이 진료에 나선 겁니다.
00:42병원 없이 보건 지소만 있는 주민들로서는 여간 반가운 일이 아닙니다.
01:11이번 대규모 봉사활동은 또 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01:15의학과와 한의학과, 약화과 등 의료 관련 학과 학생들이 머리를 맞대고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01:22지역사회 건강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며 전문직 간 협력의 중요성을 체험한 겁니다.
01:305개 보건의료 전문직 간의 학생들이 나중에 직접 본인들이 일하기 전에 교육할 때 미리 모여서 봉사활동을 함으로써
01:41직역관도 이해를 하고 환자를 보는데 보다 좀 총체적으로 볼 수 있는 그런 교육을 하는 데 의미가 있고
01:49300명 넘는 주민들이 전문의 진료를 받고 독적 초중고 학생들도 각종 검사 혜택을 무료로 누렸습니다.
01:58YTN 강태욱입니다.
01:59강태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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